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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학규, 여수수산시장 화재현장 찾아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여수수산시장 화재현장을 찾아 정부차원에서 피해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광주 전남대학교에서 예정됐던 교수 간담회를 미루고 여수수산시장을 찾아 여수시와 전남도가 마련한 지원 대책을 들은 뒤에 시장 상인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조금 뒤인 밤 9시 50분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일(16)은 안철수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가 당지도부와 함께 여수수산시장 화재현장을 찾을 예정입니다.
      2017-01-15
    • 여수시-GS칼텍스, 사랑나눔 봉사활동
      여수시와 GS칼텍스가 설을 앞두고 합동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주철현 여수시장과 강정범 GS칼텍스 상무 등 40여명은 여수노인복지원에서 청소와 도색작업을 벌이고 쌀과 생활용품을 전달한데 이어 점심시간에 성산공원 빨간밥차로 이동해 어르신들을 상대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앞서 GS칼텍스 여수공장 사랑나눔터 봉사단은 지난해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2017-01-15
    • 광주 항공기 소음 전국 '최악'...대책 시급
      전국 공항 가운데 광주공항의 항공기 소음이 가장 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가 최근 펴낸 2016 환경백서를 보면 2015년 기준 광주공항의 평균 소음 도는 88웨클로 전국 15개 공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를 포함해 80웨클은 넘긴 공항은 군산,청주,대구 원주로 모두 군과 민간이 함께 사용하는 겸용공항입니다. 관련법상 항공기 소음 한도는 75웨클입니다.
      2017-01-15
    • 광주시,'강소농' 30농가 모집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강소농 지원 대상으로 30농가를 모집합니다. 신청대상은 중소규모 가족농이며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는 농업인으로 오는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합니다. 강소농으로 선정된 농업인은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관련교육을 받게 되는데 광주시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농업인 281명을 선정해 강소농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7-01-15
    • ‘보이스피싱 인출책‘ 20대 취업준비생 구속
      11억 원대 보이스피싱 사기에 가담한 20대 취업준비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인터넷 구직사이트를 통해 가담하게 된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고 인출책 역할을 한 혐의로 20대 남녀 2명을 구속했습니다. 취업준비생인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이달 초까지 150여 차례에 걸쳐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 11억 원을 인출해 수수료를 받고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01-15
    • 해남 겨울배추 생산 8% 감소…배추값은 폭등
      해남 겨울배추 생산량이 지난해 대비 8% 줄고,배추값은 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남군 등에 따르면 겨울배추 생산량은 생육기 일조량 부족과 습해 등으로 속이 제대로 차지 않아 전년 대비 8%가량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격이 크게 올라 전년 3.3㎡당 5천~7천원이던 밭떼기 거래가가 만원~ 만2천원까지 배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2017-01-15
    • 세포골격 조절 단백질 구조·작용 과정 첫 규명
      지역대학 연구팀이 인체세포의 모양을 유지하거나 운동, 세포분열 등 생존에 관여하는 새로운 세포 골격 조절 단백질의 구조 등을 밝혀냈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엄수현 교수팀은 세포 골격과 상호작용하며 세포 모양 유지, 이동, 세포분열 등 생존에 필수적인 현상을 조절하는 신규 세포 골격 단백질의 고해상도 3차원 구조와 작용 메커니즘을 처음으로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백질은 암세포 전이나 알츠하이머 발병에 관여하고 있지만 이 단백질의 3차원 구조와 작용 메커니즘은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2017-01-15
    • 불법 조업혐의로 또 붙잡힌 中 선원 징역형
      광주지법 형사항소1부는 우리 영해에서 불법으로 조업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 선원 쉰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동료 선원 44살 B씨에게도 원심처럼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선장이 어선번호표지판 미부착 혐의로 검거됐는데도 다음 날 범행을 저질러 비난 가능성이 크고 범행을 반성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2017-01-15
    • "내 남친에 왜 연락"소녀 감금*알몸 촬영 20대 실형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연락했다는 이유로 10대 소녀를 감금·삭발하고 알몸까지 촬영한 20대 여성에게 징역형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중감금치상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22·여)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를 감금 상태로 가혹 행위를 하고 신고하지 못하도록 알몸까지 촬영하는 등 범행 경위, 수법 등 그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피해자는 신체·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받고 상당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2017-01-15
    • 전남도, SRT 개통 등에 맞춤형 관광마케팅
      전남도가 추가 고속철도 개통 등 국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관광 마케팅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최근 개통한 수서발 고속철 SRT와 연계한 남도여행 1박 2일 상품을 운하고 KTX 정차역에서 관광순환버스인 '남도 한 바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업소를 확대합니다. 사드 문제에 따라 중국 단체 관광객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일본, 동남아 등 신규 노선 개설을 추진하고 크루즈 관광 활성화도 시도할 예정입니다.
      2017-01-15
    • 1995년 5*18 전면 재조사 때 전일빌딩 제외
      지난 1995년 518 민주화운동 전면 재조사 당시 검찰이 광주 전일빌딩을 조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이 지난 1995년 518 민주화운동 전면 재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5월 단체의 요구에도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헬기 총격의 주요현장으로 지목됐던 광주 전일빌딩을 조사하지 않은 것으 로 드러났습니다. 전일빌딩 현장 조사 누락으로 묻혀 버린 헬기 총격은 이후 20여년이 지난 최근 국립수사과학원의 조사로 뒤늦게 재조명됐습니다.
      2017-01-15
    • 여수박람회장 관람객·수입 동반 하락
      여수세계박람회장의 지난해 관람객과 수입실적이 함께 줄면서 박람회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재단에 따르면 박람회장의 영상쇼인 빅오쇼 관람료 수입이 지난해 15억5천만 원으로 전년도의 23억5천만 원에 비해 절반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람회장을 찾는 전체 관람객 수도 전년도의 308만 명에서 지난해 304만명으로 4만명 감소했습니다. 박람회장 전체 운영수입도 줄어 지난해 55억3천100만원으로 13.6%가 감소했습니다.
      2017-01-15
    • 강추위 기승..고로쇠 본격 채취
      【 앵커멘트 】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장성 백암산에서는 올 들어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번주부터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됐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산길을 따라 늘어선 나무마다 하얀 눈꽃이 가득 피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하려는 등산객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전경덕 / 광주시 화정동 - "너무 좋아요. 보기 힘든 광경을 보는 것 같네요. 별로 눈 볼 기회가 없는데
      2017-01-14
    • 한파에도 불구 광주서 12번째 촛불집회 개최
      한파에도 불구하고 광주에서도 12번째 촛불집회가 계속됐습니다. 광주 금남로에서 개최된 12번째 촛불집회에는 5천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재벌 총수의 부패를 비판하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오늘 촛불집회에서는 30년 전 고문치사로 숨진 고 박종철 열사와 지난주 촛불집회 현장에서 분신해 숨진 정원 스님에 대한 추모 행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2017-01-14
    • 광주촛불 릴레이 2차 토론회
      개혁 입법을 촉구하는 두 번째 광주촛불 릴레이 토론회가 개최돼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박근혜퇴진운동본부는 광주 YMCA에서 두 번째 광주촛불 릴레이 토론회를 갖고, 세월호 특별법의 개정과 언론 개혁 관련 입법, 그리고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선거연령 하향 등에 관련된 주제를 놓고 폭넓은 논의에 기회를 가졌습니다. 광주 촛불 릴레이 토론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후 쏟아지는 다양한 개혁적 요구들을 공론화시키자는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다음 주 한차례 더 열립니다.
      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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