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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권 경쟁 전초전? 김민석·정청래 당 청년위 행사서 나란히 특강
      더불어민주당의 청년 정치인 주축 행사에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나란히 강연에 나섰습니다. 내년 여름 지방선거 및 차기 당권의 향배를 가를 전당대회 등 여권의 굵직한 정치 이벤트를 앞두고 양측이 한자리에서 당원들을 만났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민주당 청년위원회는 7일 인천 인스파이어볼룸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청년 정책 광장 및 제1회 전국청년위원장 연석회의'를 비공개로 열었습니다. 당 청년위 및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청년 지방 의원 등 약 200여명은 행사장에 모여 민주당의 청년 정책의 방향에 대해
      2025-12-07
    • 54분 만에 코인 1천억개 털린 업비트, 해킹 제재 피하나
      업비트 해킹 시도 54분 만에 코인 1천억개가 넘게 외부 전송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상자산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면서 해킹·보안 사고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지만, 현행법상 이를 직접 제재하거나 배상을 강제할 조항이 없어 '규제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번 해킹 시도는 지난달 27일 새벽 4시 42분부터 새벽 5시 36분까지 총 54분간 이뤄졌습니다. 한 시간도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알 수 없는 외부
      2025-12-07
    • '팝스타' 케이티 페리, 트뤼도 캐나다 전 총리와 열애 공식화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와 일본을 방문해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사실상 열애를 공식화했습니다. 현지시각 6일 미국 연예잡지 피플지에 따르면 페리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일본 방문 중 트뤼도 전 총리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이 얼굴을 맞대고 찍은 셀카 등은 25만건이 넘는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앞서 페리는 일본 투어 중 트뤼도 전 총리와 함께 기시다 후미오 전 일본 총리 부부를 예방했습니다. 당시 기시다 전 총리는 SNS 게시물에서 페리를 트뤼도 전 총리의 '
      2025-12-07
    • "맞벌이는 어떡하라고"...'새벽배송 금지 반대' 청원 5만명 넘어
      '새벽배송 금지 반대' 국회 청원 동의자 수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자동 회부 기준을 넘어섰습니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 지난달 13일 올라온 '새벽배송 금지 및 제한 반대에 관한 청원' 동의자 수가 7일 밤 9시 기준 5만 6천여 명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해당 청원은 국회 소관 상임위 자동 회부 기준(5만 명)을 충족해 국회에서 공식 검토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자신을 '두 자녀를 키우는 평범한 맞벌이 가정 주부'로 소개한 청원인은 "저희 부부는 매일 늦은 퇴근과 육아 사이에서 허덕이고 있다. 새벽같이 일어나 아이
      2025-12-0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2-07 (일)
      1. 온누리·지역화폐 소진...연말 소비 '보릿고개' 2. 고유가 속 '에너지 푸어'...서민 겨울나기 '팍팍' 3. '맥문동숲길', 고속도로 확장에 사라지나 4. 해남배추 수출, 기상 여건에 발목...해법은?
      2025-12-07
    •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음...낮 최고 8~11도
      절기상 대설인 오늘은 광주 16.3도, 여수 16.6도 등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15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서서히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2도에서 7도로 오늘보다 높겠지만, 낮 최고 기온은 8~11도로 오늘보다 5도 이상 떨어져 체감상 춥겠습니다. 모레 화요일 아침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일교차가 큰 날씨 속에 목요일과 토요일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에서 2m로 다소 높게 일겠고, 남해는
      2025-12-07
    • 해군사관 생도들 1박2일 화엄사 캠플스테이 '하신화심(下身華心)'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지리산 화엄사에서 1박 2일 캠플스테이에 참가해 심신을 다졌습니다. 화엄사 캠플스테이 '하신화심(下身華心)'프로그램에 참가한 해군사관생도들은 1박 2일 동안 영하의 날씨 속에 산과 바람, 맑은 공기를 느끼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함께하는 동료들의 소중함을 체험했습니다. 지난달부터 총 네 차례에 걸쳐 1박2일 일정의 캠플스테이를 마련하고 있는 화엄사는 앞선 세 차례는 대학생 중심으로 진행한데 이어 마지막 4회차는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2025-12-07
    • 보성서 새마을호 열차-승용차 충돌...60대 운전자 숨져
      열차 건널목에서 새마을호와 승용차가 충돌해 6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5분쯤 보성군 조성면의 한 철길 건널목에서 목포에서 순천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새마을호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승용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코레일 측에 따르면 사고 당시 철도 건널목 차단기가 내려진 상태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5-12-07
    • 민주당, 불법 당원 모집 전남도당 3명 당원 자격정지
      더불어민주당이 불법 당원 모집에 관여한 전남도당 관계자 3명을 중징계했습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불법 당원 모집으로 적발된 2명에 당원 자격정지 2년, 나머지 1명은 자격정지 3개월 처분을 결정하고 당 최고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 이들은 각각 현직 군수, 군수·광역의원 출마 예정자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앞서 전수조사를 벌여 불법 당원 모집과 당비 대납 의심 정황을 포착하고, 중징계와 내년 지방선거 후보 자격 박탈 등을 예고했습니다.
      2025-12-07
    • 김범모 TF원장 후보자 "시의회 자료요구 인권침해, 인권위 진정"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을 거부해 광주시의회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은 김범모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광주시의회가 출자·출연기관 인사청문회를 이유로 과도한 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은 행정절차를 넘어 개인의 인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이에 대한 공식적인 판단을 받기 위해 인권위에 진정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 후보자는 "자진해서 사퇴할 생각은 없다"며 "거취 결정은 최종 임명권자인 광주시장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덧붙여 임명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
      2025-12-07
    • AI국가시범도시 광주 포럼...산학연 전문가 통합 전략 논의
      광주를 AI 국가시범도시로 지정·육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과 AI 국가시범도시 광주 포럼 준비위원회는 전남대에서 'AI 국가시범도시 광주 포럼'을 열고, 전략 플랫폼 구축과 실질적인 정책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가졌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광주 APEC AI 센터 유치와 국가AI연구원 광주 유치, 국가 AI센터 확장 등이 제안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2025-12-07
    • 명품 해남배추 K-푸드 수출 한 축...이상기후 극복이 관건
      【 앵커멘트 】 지난 2023년부터 수출을 시작한 명품 해남배추가 수출선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습니다. 해남배추는 노지에서 재배돼 기상 여건에 따라 수급에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계약 물량을 맞춰내느냐가 수출 성장의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가을 잦은 비로 뿌리썩음병 피해까지 발생했던 해남의 배추밭. 요즘엔 강수량이 부족해 스프링클러로 김장철 겨울배추 작황을 어렵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노지에서 90일 가까이 재배되는 배추는 기상 여건에 따라 작황과 시세에 변동이 심할 수밖에 없는 취약
      2025-12-07
    • 서울 1호선 열차 안에서 흉기 들고 있던 여성 체포
      지하철 열차 안에서 흉기를 들고 서 있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7일 낮 1시 40분쯤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에서 흉기를 들고 서 있던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 여성이 지하철 열차 안에서 흉기를 들고 있다는 승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범행 당시 문구용 가위를 들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07
    • 광주 명소 맥문동 숲길, 고속도로 확장에 사라질 위기
      【 앵커멘트 】 광주의 대표 힐링 명소인 '맥문동 숲길'이 호남고속도로 확장 공사로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공사 구간에 숲길 일부가 포함되면서 주민들은 쉼터가 없어질까 우려하고 있지만, 정작 한국도로공사와 광주시는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문흥동에 위치한 맥문동 숲길입니다. 여름이면 보랏빛 꽃길이 장관을 이루고, 평소엔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바로 옆 호남고속도로가 확장 공사에 들어가면서 숲길 일부가 공사 구간에 포
      2025-12-07
    • 기름값 상승에 '에너지 푸어' 서민 겨울나기 걱정
      【 앵커멘트 】 기름값이 오르면서 서민들의 겨울나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도시가스가 닿지 않는 지역은 등유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난방비 부담이 훨씬 큽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 대촌동의 한 주택. 날씨가 추워지자 보일러에 실내 등유를 채워 넣습니다. 하지만 등유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다 보니 난방비 걱정이 큽니다. ▶ 인터뷰 : 김승곤 / 학촌마을 주민 - "시골이라 도시가스가 안 들어오지 않습니까. 등유를 쓰는 데 부담이 많이 되죠. 한겨울에는 한 5~60만 원 이렇게..." 10월 다섯째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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