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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체육회, 승마협회 후원자 4명에 시장표창 등 수여
      광주광역시체육회가 9일 개최한 '2025 광주체육 유공자 시상식'에서 승마 종목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 4명이 표창과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승㈜ 김영채 대표가 광주광역시장 표창, 에이스승마클럽 이현식 대표가 광주시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또한 홀스앤드림 승마 오성환 감독과 창주산업 임준영 과장은 광주광역시체육회장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이번 표창은 광주광역시승마협회 소속 선수들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마필을 지원하는 등 지역 승마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2025-12-10
    • 민주당 정무위원, "국민의힘, 민생 인질 잡지 마라"...'민생법안 필리버스터' 강력 규탄
      더불어민주당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10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힘이 본회의에 상정된 민생 법안들에 대해 일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한 것은 "민생을 정쟁의 인질로 잡겠다는 노골적인 정치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민주당 정무위원들은 가맹점주의 생존권을 보호하는 가맹사업법,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한 통신사기피해환급법, 불법자금 세탁 방지 및 가상자산사업자 책임을 강화하는 특금법, 온라인 소비자 피해를 막는 전자상거래법 등 해당 법안들은 "이념의 문제가 아닌 국민의 일상과 직결된 최소한의 민생·소비자
      2025-12-10
    • "내가 찔렀습니다" 베트남 출신 아내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편 '긴급체포'
      베트남 출신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보성경찰서는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남편 5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쯤 보성군 벌교읍 자택에서 아내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직접 112에 전화해 범행 사실을 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B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는 15년 전 귀화한 베트남 출신 여성으로 조사
      2025-12-10
    • 중고 돼지저금통 샀다가 '대박'...현금 300만 원 발견
      빈티지샵에서 산 중고 돼지저금통에서 300만 원 상당의 현금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한 여성이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이 100만 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이 여성은 빈티지샵에서 10.99달러(약 1만 6,000원)에 구입한 돼지저금통에 모두 2,028달러(약 300만 원)가 들어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직원이 막 카트에서 내놓자마자 그 자리에서 바로 집어왔다"고 전했습니다. 돼지저금통을 구입할 당시에는 이같은 사실을 전혀 몰랐
      2025-12-10
    • "생활고에..." 치매 앓던 노모 살해 뒤 극단 선택 시도한 50대 구속
      생활고를 비관해 치매를 앓던 노모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5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10일 존속살해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8일 울산 자택에서 치매를 앓던 모친을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크게 다친 A씨는 한 달간 입원 치료를 받다가 지난 8일 퇴원 직후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거액의 빚과 생활고 등의 문제로 극단적인 선택을 결심했다가, 자신이 죽으면 어머니
      2025-12-10
    • 내년 출산휴가급여 상한액 월 220만 원으로 인상
      내년부터 출산 전후에 휴가를 사용하는 직장맘에게 지급하는 출산전후휴가 급여 상한액이 월 220만 원으로 오릅니다. 내년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하한액이 상한액을 웃도는 역전 현상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상한액 인상은 3년 만입니다. 10일 고용노동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출산전후휴가 급여 등 상한액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습니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는 출산 전과 후에 90일의 출산전후휴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미숙아 출산은 100일, 쌍둥이는 120일까지 가능합니다. 이 기간에 최소 60일(쌍둥이 75일)은 통상임
      2025-12-10
    • 2028년 유엔해양총회, 韓 개최 확정...유엔총회 결의 채택
      한국이 2028년 차기 유엔해양총회(UNOC) 개최지로 확정됐습니다. 유엔총회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어 한국에서 차기 유엔해양총회를 개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표결에 부쳤고, 찬성 169표, 반대 2표(미국·아르헨티나)로 채택했습니다. 기권한 나라는 없었습니다. 채택된 결의는 해양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사항을 담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 14)를 이행하고 지원하기 위한 유엔해양총회를 2028년 6월 한국에서 개최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또한 차기 회의의 공동 주최국
      2025-12-10
    • '추위 주춤' 한낮 기온 서울 10도·광주 13도...내일 전국에 눈·비
      수요일인 10일은 오전까지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차차 풀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1도, 수원과 청주 영하 1도, 춘천 영하 4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한 영하 6도에서 영상 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전날보다 3~4도가량 올라 서울이 10도, 전주 13도, 대구 11도 등으로 7~14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오전까지 일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가능성이 있어 산불
      2025-12-10
    • '흔들리는 중산층' 3분위 소득증가율 1.8% 불과...역대 최저치
      통상 중산층으로 분류되는 소득 3분위(상위 40∼60%) 가구의 소득증가율이 지난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10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소득 3분위 가구의 평균 소득은 5,805만 원으로, 1년 전보다 1.8% 늘었습니다. 2017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증가율입니다. 이번 가구 소득 통계는 지난해 기준으로 제공된 가장 최신 자료입니다. 전체 소득 분위 중에서도 증가율이 가장 낮습니다. 고소득층(5분위)은 4.4%, 저소득층(1분위)은 3.1% 소득이
      2025-12-10
    • 전재수 해수부 장관 "통일교 포함 금품 받은 사실 없어...법적 대응"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전 장관은 9일 자신의 SNS에 "저를 향해 제기된 금품수수 의혹은 전부 허위이며 단 하나도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의정활동은 물론 개인적 영역 어디에서도 통일교를 포함한 어떤 금품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전 장관은 "근거 없는 진술을 사실처럼 꾸며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허위 조작이며 제 명예와 공직의 신뢰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적 행위"라면서 "허위 보도와 악의적 왜곡에 대해서는 어떠한
      2025-12-09
    • "정치 상황 불만"...국회 담장에 불 지른 남성 체포
      국회 담장에 불을 지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국회 외곽 담장에 불을 지른 혐의로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이날 밤 8시 10분쯤 국회 3분 담장 쪽에 쌓인 낙엽에 토치로 불을 붙인 혐의입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주변 잔디밭 등 30㎡가량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18대와 인원 50여 명을 동원해 발생 1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A씨는 국내 정치 상황에 불만을 품고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
      2025-12-09
    • "취소되고 퇴장당하고"...이번엔 미야자키 하야오 中 전시회 연기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작품으로 유명한 스튜디오 지브리를 테마로 한 중국 전시회가 연기됐습니다.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이 전시가 연기됐습니다. 닛케이는 "연기 사유에 대한 설명 없이 연기됐다는 사실이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됐다"며 "중일 갈등으로 중국 내 일본 관련 공연 등 행사가 잇따라 중단되고 있어 이번 전시회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광저우시에서 내년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지난
      2025-12-09
    • 7층짜리 건물에 '불' 임신부 등 22명 숨져...드론 배터리 탓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있는 7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22명이 숨졌습니다. 9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인도네시아 중앙 자카르타 케마요란 지역에 있는 7층짜리 사무실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남성 7명과 임신부 1명을 포함한 여성 15명 등 모두 22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사망자 대부분이 화상을 입은 흔적이 없었다며 질식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경찰 지휘관 1명이 건물 대피를 돕다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대원들이 건물에 가득
      2025-12-0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2-09 (화)
      1. '불영어' 입시 판도 흔들 광주·전남 1등급 1~2% 2. 여수 해양레저관광도시 선정...1조 원대 투자 3. 거문도 뱃길 끊긴다...섬 주민들 '점거 농성' 4. 통합 국립대 '국립김대중대학교' 교명 제안 5. 노래극 '넋풀이' 윤상원 열사 뮤지컬 개막
      2025-12-09
    • 완도서 실종된 50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완도에서 실종 신고된 50대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8일) 오전 10시 50분쯤 완도군 군외면 한 해안가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50대 남성이 수색 중이던 해경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7일 가족으로부터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였으며,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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