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3명의 예비후보가 나선 전라남도교육감 선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각 후보마다 다양한 공약을 내세우며 정책, 인물 알리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목포대 총장을 지낸 고석규 예비후보는 '사람 중심의 포용교육'과 '미래를 여는 창의 융합 교육'을 기치로 내세웠습니다. 고 후보는 현 교육감의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급격한 변화보다는 안정적으로 전남 교육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 인터뷰 : 고석규 / 전라남도교육감
【 앵커멘트 】 광주시립창극단이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별주부전으로 익숙한 판소리 수궁가를 창극 공연으로 무대에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준호 기자가 미리 만나봤습니다. 【 기자 】 토끼 간을 찾으러 육지에 온 별주부가 동물의 왕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합니다. 한국 최초로 판소리 수궁가 전체내용을 극으로 풀어낸 '창극 수궁가'의 리허설 장면입니다. ▶ 인터뷰 : 이은미, 박무성 / 토끼*별주부 역 - "아무래도 동물들이 나오는 극이기 때문에 동물의 캐
김영록 민주당 전남지사 예비후보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동상을 참배했습니다. 김 후보는 무안 남악신도시에 설치된 고 김대중 대통령 동상을 참배하고 내일(27)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햇볕정책이 계승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나경채 정의당 광주시장 후보가 침체에 빠진 광주 경제에 대한 해법으로 '5*18분수경제'를 제안했습니다. 나 후보는 사람에게 직접 투자해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 골고루 퍼지는 분수경제를 실현할 때라며 경제 정책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화순 전남대 병원이 아시아 대표 암 특화병원으로서 새로운 혁신을 다짐했습니다. 화순 전남대병원은 개원 14주년 기념식을 열고, 환자별 맞춤치료를 구현하는 정밀의료와 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서비스 등 첨단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생명혁신센터'를 지어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의생명 원천기술을 발굴하는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사립학교들이 헌법에 사학 운영의 자유 보장 명시를 촉구했습니다. 광주, 전남사립학교법인협의회는 오늘 조선대에서, 헌법에 사학의 자유를 명시할 것을 요구하는 국민청원 운동을 앞두고 정책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일부 사학의 문제를 빌미로 사학의 자주성과 자율성, 다양성이 훼손되고 있다"며, " 사학 설립의 자유와 운영의 독자성이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의원 광주서갑 재선거에 나선 민주당 박혜자 송갑석 예비후보가 당원 여론조사를 하루 앞두고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상대 후보에게 거짓 선동을 멈추라고 요구한 뒤, 임기 1년 10개월 밖에 안 되는 이번 재선거는 광주와 민주당을 위해 너무나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예비후보는 당원여론조사라는 매우 불리한 경선을 앞두고 있다며 여성 전략공천을 무산시킨 만큼 시민들의 힘으로 승리를 만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전투기 소음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이 조속히 군공항을 이전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군공항소음피해대책위는 공군 1전투비행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이 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인정한 만큼 정부가 책임지고 전투비행장을 이전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고법은 군공항 소음 피해를 인정해 정부는 주민 8천 810명에게 배상금과 지연 이자 306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무단횡단을 하던 20대가 차에 치여 숨진 영상이 뒤늦게 SNS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새벽 0시 50분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9차선 도로에서 41살 이 모 씨가 몰던 SUV가 무단횡단을 하던 23살 이 모 씨와 조 모 씨를 들이받는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SNS와 스마트폰 메신저를 통해 퍼지고 있습니다. 차에 치인 이 씨는 닷새 만에 숨졌고, 조 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무단횡단을 하던 20대가 차에 치여 숨진 영상이 뒤늦게 SNS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새벽 0시 50분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9차선 도로에서 41살 이 모 씨가 몰던 SUV가 무단횡단을 하던 23살 이 모 씨와 조 모 씨를 들이받는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SNS와 스마트폰 메신저를 통해 퍼지고 있습니다. 차에 치인 이 씨는 닷새 만에 숨졌고, 조 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가 '평화통일 준비는 평화교육 활성화'란 주제로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장 예비후보는 청소년들에게 통일의 주역이 될 길을 열어줘야 한다며 통일희망열차, 북한역사답사 사업, 평화교육 교과서와 교재 개발에 학생들의 참여를 약속했습니다. 또 교원들의 통일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지원센터 운영을 공약했습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가 '평화통일 준비는 평화교육 활성화'란 주제로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장 예비후보는 청소년들에게 통일의 주역이 될 길을 열어줘야 한다며 통일희망열차, 북한역사답사 사업, 평화교육 교과서와 교재 개발에 학생들의 참여를 약속했습니다. 또 교원들의 통일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지원센터 운영을 공약했습니다.
공사 예산을 추가로 배정해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한국전력공사 간부가 체포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해 한전에서 낙찰받은 공사에 예산을 추가로 배정해주는 명목으로 뇌물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한전 간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 간부에게 뇌물을 준 전기공사업자 1명은 구속하고, 또다른 업자 한 명에 대해서는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