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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북상..전남 단체장 취임식 취소 잇따라
      태풍이 북상하면서 전남 지역 단체장들이 취임식을 잇따라 취소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 당선인은 오는 7월 2일 당초 계획한 취임식을 간소화해 취임선서만 한 뒤 곧바로 재난 대비 체제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김철우 보성군수 당선인도 취임식 취소 결정과 함께 오늘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재난 관리 시스템을 점검했습니다 . 여수시장과 목포시장, 해남군수와 신안군수 당선인 등도 취임식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06-30
    • 광주경찰, 3달 동안 생활적폐 특별단속 나서
      경찰이 석 달 동안 생활 적폐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내일(1일)부터 9월 말까지 오착비리와 재개발ㆍ재건축 비리, 사무장 요양병원 불법행위 등 생활 적폐 특별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직접 행위자뿐 아니라 배후세력이나 주동자를 끝까지 추적해 생활 적폐를 뿌리 뽑겠단 계획입니다.
      2018-06-30
    • "백두대간이 한눈에" 생태교육장 개장
      【 앵커멘트 】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백두대간의 역사와 생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4D 영상과 VR 등 첨단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특히 아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백두대간 생태 교육장을 이상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조형물에 레이저를 쏘자 백두대간의 모습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천 4백 km에 이르는 산맥과 산맥에서 뻗어나온 13개 정맥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산길을 따라
      2018-06-30
    • 초고층 기준미달인데도..'졸속행정' 비판
      【 앵커멘트 】 여수시가 46층 건물에 대한 건축심의를 전남도에 요청했다가 철회했습니다. 졸속 행정이라는 비판이 나오는데요. 어찌된 일일까요?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 웅천지구의 상업시설 부집니다. 한 건설사가 추진했던 46층 규모의 생활숙박시설 건설 사업이 무산됐습니다. 생활숙박시설은 주거지역에서 30m 이상 떨어져야 한다는 법적 기준에 미달했는데도 여수시가 사업 추진을 강행하려다가 전남도 건축심의에서 퇴짜를 맞았기 때문입니다. ▶
      2018-06-30
    • 90억 '광주폴리'..올해 4차 사업
      【 앵커멘트 】 광주 도심 거리에 거장들의 조형작품을 설치하는 폴리사업이 시작된 지 벌써 7년이 지났는데요. 좋은 반응보다는 부정적인 평가가 더 많습니다. 올해 25 억원을 들여 제4차 사업이 추진된다고 하는데 도시재생과 같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취재에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10년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모두 8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광주폴리 사업. 1차부터 3차까지 모두 3번의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광주 곳곳에 30여 개의 폴리,
      2018-06-30
    • 해군 함정에서 장교 실종..합동 수색
      해군 함정에서 장교가 실종돼 해군과 해경이 합동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7시 50분쯤 진도군 병풍도 남동쪽 해상을 지나던 해군 작전사 소속 함정에서 23살 이 모 소위가 실종됐습니다. 해군과 해경은 이 소위가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경비함 10여 척을 투입해 인근 해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2018-06-30
    • 광양 철강공장서 30대 근로자 기계에 끼여 숨져
      철강업체 근로자가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광양 국가산단의 한 철강업체에서 이물질 제거작업을 하던 작업자 39살 김 모 씨가 크레인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6-30
    • '1조원대 투자' 여수 경도 연륙교 심의 보류
      미래에셋 컨소시엄이 1조2천억 원을 투자하는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핵심 시설인 연륙교 건설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산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가 어제 여수 신월동-야도-대경도를 잇는 연륙교 건설안을 포함한 경도개발 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의를 벌였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다음달 19일 재심의하기로 했습니다. 경제자유구역위원회는 연륙교 건설의 경제성이나 미래에셋 투자계획 등에 대해 좀더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단계인 예비타당성 조사
      2018-06-30
    • 民, 당대표ㆍ최고위원 분리 선출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25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 선출하는 '단일성 집단체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전당대회준비위원회에 따르면 8월 전당대회에서 대표 1명과 최고위원 5명을 선출하고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은 당 대표가 임명합니다. 전당대회에 앞서 예비 경선을 갖고 대표 후보자는 3명으로, 최고위원 후보자는 8명으로 각각 컷오프한 뒤 8월25일 최종 선출합니다. 당 대표 후보로는 광주와 전남이 고향인 송영길 의원과 전해철 의원,부모 고향이 화순인 서울 송파을의 최재성 의원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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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30
    • 광주혁신위원회 활동 종료...74개 실천과제 연구
      차기 광주시정 밑그림을 그린 광주혁신위원회가 어제 최종보고서를 제출하고 활동을 마감했습니다. 광주혁신위원회는 광주시정 현안과 공약실행 방안을 논의한 끝에 14대 핵심공약 74개 실천과제를 담은 최종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최종보고서엔 현 경제부시장을 문화경제부시장으로 바꾸고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규제프리경제자유구역 조성과 문화산업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됐습니다.
      2018-06-30
    • 32억 곡성 드림하이센터 휴관..군청은 손 놓아
      【 앵커멘트 】 호남권 최대 어린이 직업체험시설인 곡성 드림하이센터가 개관 일 년여 만에 문을 닫았습니다. 예약 취소로 인한 손해가 한 달 만에 수천만 원에 이르지만 곡성군은 손을 놓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건물 문이 굳게 잠겼습니다. 장난감과 자재들은 야외에 나뒹굽니다. 지난해 4월, 32억 원을 들여 문을 연 호남권 최대 어린이 직업체험관, 곡성 드림하이센텁니다. 광주ㆍ전남뿐 아니라 전북과 경남에서 한 달 평균 2천여 명이 찾는 시설인데,
      2018-06-30
    • 광주 갑작스런 폭우로 시내 도로 10여 곳 침수
      한 시간에 40mm가 넘는 소나기가 쏟아지며 광주 시내 시내 도로 곳곳이 한 때 침수됐습니다. 어젯밤(29일) 9시쯤부터 1시간여 동안 광주에 45.8mm의 소나기가 쏟아지면서 한 때 광주 동림동과 매곡동 등 도로 10여 곳이 침수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오늘과 내일 광주전남에 50~100mm, 남해안은 15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8-06-30
    • '정성훈 결승타' KIA, 두산에 연장 접전 끝 승리
      KIA 타이거즈가 10회까지 가는 연장 접전 끝에 선두 두산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중반까지 두산 투수진에 꽁꽁 묶인 KIA는 8회 동점타를 때린 대타 정성훈이 연장 10회 결승타까지 때려내며 주말시리즈 첫 경기 선두 두산에 7대 4로 승리했습니다. 2군에서 돌아온 김세현도 8회 3분의 2이닝을 던지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KIA는 이번 경기를 포함 올 시즌 모두 4차례 치른 연장전 경기를 전부 승리했습니다.
      2018-06-29
    • [민선 7기] '광주형일자리' 지역발전 돌파구 될까?
      【 앵커멘트 】 변변한 일자리가 없는 탓에 청년들이 떠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 지역의 고질적인 문젭니다. 임금 수준을 적정하게 해 기업과 공장을 유치하자는 '광주형 일자리'는 그래서 더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제는 차기 광주시장이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가 됐습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 기자 】 윤장현 광주시장은 사회 통합을 기반으로 한 '광주형 일자리'를 대안으로 내놓았습니다. 기업으로부터 적정한 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에게 지역 사회가 주거와 의료 등을 지원하겠다는 겁니다.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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