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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개호 장관 내정자 "고향세 도입 적극 나서겠다"
      【 앵커멘트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로 내정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청문회 준비에 한창인데요. 이 내정자는 맞춤형 농촌 정책을 펼치고 고향세를 도입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자가 이개호 장관 내정자를 직접 만났습니다. 【 기자 】 도시 노동자 소득의 63% 수준에 불과한 농민 소득. 현재 대한민국 농민이 처한 삶의 수준을 그대로 나타내는 지푭니다. ▶ 인터뷰 : 이병길 / 해남군 화원면 - "기본적으로 소득이 보장되는 농사가 돼야지만 농민도 살고, 국가도 살고,
      2018-07-31
    • 폭염 속에도 '수확의 기쁨'..순천서 전국 첫 벼베기
      【 앵커멘트 】 올해 전국 첫 벼베기가 순천에서 진행됐습니다.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도 농민들은 수확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퇴약볕이 내려쬐는 순천의 한 들녘. 가만히 서 있어도 견디기 힘든 폭염속에서 농민들은 누렇게 익은 벼를 수확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어느새 땀은 비오듯 쏟아지고 숨은 턱턱 막힙니다. 연일 이어지는 유례없는 폭염도 수확의 기쁨을 막지 못합니다. ▶ 인터뷰 : 백인기(농민) / 순천시 해룡면 - "올해는 다른 해에 비해서 유
      2018-07-31
    • 주 52시간 근로제 한 달..공공기관에서도 '아직은'
      【 앵커멘트 】 3백인 이상 사업장에 대한 주 52시간 근로제가 시행된 지 한 달이 됐습니다. 확인해봤더니, 공공기관조차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었습니다. 취재에 전현우 기잡니다. 【 기자 】 390여 명이 근무하는 광주 과학기술원은 지난 1일부터 주52시간 근로제 시행 대상입니다. 하지만 과기원 50여 개 건물을 관리하는 시설운영팀 교대근무자들에겐 딴 세상 이야깁니다. 직원 3명이 돌아가며 근무를 하다보니 일주일에 70시간 넘게 일하는 경우가 다반삽니다. ▶ 싱크 : 광주과학기술원 시설운영팀
      2018-07-31
    • 7/31(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 폭염 벌써'20일째'..."94년 기록 깼다")광주지역은 낮 최고기온 33도를 넘는 폭염이 20일째 지속되면서 최악의 폭염이었던 1994년 여름을 넘어 기상관측이래 가장 긴 무더운 여름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2.(광주 여고생 500명 "교사들 성희롱 더 못 참아”)광주의 한 여자고등학교 학생 5백 명이 교사들의 상습적인 성추행과 성희롱을 더 이상 참지 않겠다며 학생들이 '미투' 폭로에 나섰습니다. 3.(폭염 속 '수확의 기쁨'... 전국 첫 벼베기) 유례없는 폭염이 쏟아진 가운데 올해 전국 첫 벼베기가 순천
      2018-07-31
    • 33도 넘는 폭염 20일 째 지속..'94년 기록 깼다
      【 앵커멘트 】 폭염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늘(31일)도 한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36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졌는데요. 광주는 폭염이 20일째 지속되면서, 가장 더웠던 지난 1994년 기록을 뛰어 넘었습니다. 최선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낮 뙤약볕에도 물장구 치는 아이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도심 속 물놀이장을 찾은 가족들은 물놀이를 하고 시원한 그늘을 찾아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힙니다. ▶ 인터뷰 : 박영휘 / 광주시 신용동 - "제가 지금까지 역대 살면서 이렇게 더운 날은 없었
      2018-07-31
    • 여고 교사 성추행ㆍ성희롱 파문 확산..은폐 의혹도
      【 앵커멘트 】 교사 성추행, 성희롱 파문이 일고 있는 광주의 한 여고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피해를 당했거나 목격했다는 학생이 5백 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돼 분리조치된 교사가 11명인데, 학생들에게 '여자는 애 낳는 기계'라고 말하는 등 충격적인 내용이 많았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여고 학생들이 교사들로부터 성추행과 성희롱을 당했다고 신고한 건 지난 18일. 학교 측은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내용이 심각하자 관할 교육청과 경찰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지
      2018-07-31
    • 광주디자인센터 원장 중징계 요구...회계문란*인사남용
      광주디자인센터 박 모 원장에 대해 회계 문란과 인사권 남용 등을 들어 중징계 처분이 내려질 전망입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최근 광주디자인센터를 특정 감사해 사업비를 부풀려 뒷돈을 받거나 수의계약을 하는 등 회계질서 문란 행위를 확인하고 이사회에 박 모 원장을 중징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 원장은 취임 이후 2년 3개월 동안 수시 인사를 21차례나 단행하는 등 인사권을 남용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2018-07-31
    • 광주디자인센터 원장 중징계 요구..회계 문란ㆍ인사 남용
      광주디자인센터 박 모 원장에 대해 회계 문란과 인사권 남용 등을 들어 중징계 처분이 내려질 전망입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최근 광주디자인센터를 특정 감사해 사업비를 부풀려 뒷돈을 받거나 수의계약을 하는 등 회계질서 문란 행위를 확인하고 이사회에 박 모 원장을 중징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 원장은 취임 이후 2년 3개월 동안 수시 인사를 21차례나 단행하는 등 인사권을 남용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2018-07-31
    • 광주 남구, 남북교류 전담조직 신설
      광주 남구가 전담조직을 신설해 남북교류에 본격 나섭니다. 광주 남구는 조직 개편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구 의회를 통과하면서 남북 교류 협력팀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남북교류협력팀은 지자체 차원에서 남북 교류를 추진하고 지역 내 민간 분야 남북 협력 사업도 지원하게 됩니다.
      2018-07-31
    • 광주 남구, 남북교류 전담조직 신설
      광주 남구가 전담조직을 신설해 남북교류에 본격 나섭니다. 광주 남구는 조직 개편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구 의회를 통과하면서 남북 교류 협력팀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남북교류협력팀은 지자체 차원에서 남북 교류를 추진하고 지역 내 민간 분야 남북 협력 사업도 지원하게 됩니다.
      2018-07-31
    •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개막작 '동물원'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개막작으로 영화 '동물원'이 선정됐습니다. '동물원'은 2차 세계대전 시기 영국동물원을 배경으로 사육사 아들과 친구들이 사살될 위기에 놓인 아기 코끼리를 구해내는 이야기로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해 인기를 끈 주연배우 아트 파킨슨도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19개국 50여편의 동물영화를 초청해 17일부터 21일까지 상영할 예정입니다.
      2018-07-31
    •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개막작 '동물원'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개막작으로 영화 '동물원'이 선정됐습니다. '동물원'은 2차 세계대전 시기 영국동물원을 배경으로 사육사 아들과 친구들이 사살될 위기에 놓인 아기 코끼리를 구해내는 이야기로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해 인기를 끈 주연배우 아트 파킨슨도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19개국 50여편의 동물영화를 초청해 17일부터 21일까지 상영할 예정입니다.
      2018-07-31
    • 김영록 지사, 여수 적조방제 현장 점검
      김영록 전남지사가 여수 적조방제 현장에서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지사는 여수시 화태도 해역과 돌산읍 양식장을 방문해 작업자들을 격려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황토살포 등의 방제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추가되는 장비와 선박 임차비에 대해 국가지원을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적조주의보가 발령된 여수와 고흥 해역에서 매일 선박 40여척을 동원해 황토 200톤을 살포하고 있습니다.
      2018-07-31
    • 광주디자인센터 원장 중징계 요구...회계문란*인사남용
      광주디자인센터 박 모 원장에 대해 회계 문란과 인사권 남용 등을 들어 중징계 처분이 내려질 전망입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최근 광주디자인센터를 특정 감사해 사업비를 부풀려 뒷돈을 받거나 수의계약을 하는 등 회계질서 문란 행위를 확인하고 이사회에 박 모 원장을 중징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 원장은 취임 이후 2년 3개월 동안 수시 인사를 21차례나 단행하는 등 인사권을 남용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2018-07-31
    • 열사병 쓰러진 건설근로자 숨져..온열환자 253명
      아파트 공사장에서 일하다 열사병으로 쓰러진 근로자가 숨졌습니다. 어제(30) 낮 1시 반쯤 광주 농성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일하던 66살 근로자가 열사병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이번 폭염으로 광주·전남에서만 온열환자가 250명을 넘어섰습니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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