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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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사퇴 요구에 "지선 40일 앞두고 고민"...방미 '차관보 직급 논란'에 "실무상 착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당 일각에서 제기된 사퇴 요구에 대해 "지방선거를 40일 앞둔 시점에서 물러나는 것이 진정 당대표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인지 여러 고민을 하겠다"며 거취 표명에 신중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내부 갈등으로 인해 힘이 하나로 모이지 못한 점"을 꼽으며 당내 결속을 강조했습니다. 방미 기간 중 국무부 인사 면담을 둘러싼 '직급 논란'에 대해서는 실무상 착오가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차관보급 인사들과 두 차례 만나 정무적 판단에 따른 일정을 소화했음을
      2026-04-24
    • 이재명 "비거주 장특공제는 '투기 권장 정책'"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SNS를 통해 비거주 보유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한 세제 정상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는 원칙은 당연하다"며 "실거주하지 않으면서 투자 목적으로 장기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고가 주택의 양도세를 깎아주는 것은 주거 보호가 아닌 '주택 투기 권장 정책'"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특히 이러한 제도가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한 '똘똘한 한 채' 투기를 확산시키고 전국의 집값 폭등을 연쇄적으로 유발했다고 진단했습
      2026-04-24
    • '한예종의 전남·광주 이전 법률안' 발의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이전하고, 대학원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정준호, 전진숙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향의 도시 전남광주로 한예종을 이전하는 한편 대학원을 설치해 국가 예술교육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한예종의 이전이 전남광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예술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3
    • 5·18 회원들, 국회에서 개헌 동참 촉구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 서울지부 회원들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국회에서 개헌 동참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오늘(23일) 낮 국회 본청 앞에 집결해 국민의힘 의원들을 대상으로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개헌 동참'을 요구했습니다. 또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정치권이 정파적 이해관계를 떠나 개헌 논의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26-04-23
    •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승리 결의...민형배 "달라진 위상"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광역단체장 후보 16명이 국회에 모여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1극 체제를 넘어서는 새 성장축을 만들어내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6·3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 싱크 :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 -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 더불어민주당 화이팅!"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2026-04-23
    • 민주당 "전한길, 제2의 지만원 되려나...5·18 왜곡에 법적 책임 물을 것"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유튜버 전한길 씨를 향해 "허위와 왜곡으로 역사를 능욕하는 행태를 결코 묵과할 수 없다"며 즉각적인 사죄와 법적 책임을 촉구했습니다. 문 대변인은 2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 씨가 내세운 근거가 이미 폐기된 오보임을 지적하며 "기본적인 사실 확인도 없이 왜곡을 확산시키는 것은 단순 실수가 아닌 의도된 선동이자 역사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방부와 대법원이 이미 북한군 개입설을 허위로 확정했음에도 이를 부정하는 것은 민주주의 질서
      2026-04-23
    • [단독] 민주, 인천·경기 '재보선 라인업' 완성… 김남준 계양을·송영길 연수갑·이광재 하남갑
      더불어민주당이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인천과 경기 등 주요 전략 지역의 공천 작업을 사실상 매듭지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23일 비공개 회의를 연 후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에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박찬대 의원의 인천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인천 연수갑에는 송영길 전 대표를 공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송 전 대표가 자신의 옛 지역구인 계양을을 양보하고, 당내 적합도 조사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인 연수갑으로 선회하며 거둔 '선당후사'식 결
      2026-04-23
    •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출마..."지방선거 승리가 개혁의 완성"[국회 소통관 영상인터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난 1월 보궐선거로 당선되어 100일간 원내를 이끌어온 한 의원은 '경험과 실력'을 앞세워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과 6·3 지방선거 압승을 견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신속한 민생 입법으로 국정을 탄탄히 뒷받침하고, 단호한 개혁 입법으로 대통령을 든든히 지원해야 합니다. 유능한 원내대표가 필요합니다. 검증된 원내대표가 필요합니다. 다가올 지방선거를 압승으로 견인할 준비된 원내대표가 필요합니다.
      2026-04-23
    • 민주당 차기 국회의장 경선 박지원 vs 조정식 '2파전' 양상
      더불어민주당 차기 국회의장 경선이 박지원 의원과 조정식 의원 간의 2파전 양상으로 전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스토마토'가 실시한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박지원 의원은 전체 응답자의 25.6%로부터 지지를 얻으며 조정식 의원(7.2%)과 김태년 의원(3.8%)을 크게 앞섰습니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으로 대상을 좁히면 박 의원의 선호도는 43.7%까지 치솟아, 7.4%에 그친 조 의원을 6배 가까운 격차로 따돌렸습니다. 이번 조사는 박 의원이 대중적 인지도뿐만 아니라 민주당 핵심 지지층에서도 압도적인
      2026-04-23
    • "코레일-SR 통합은 효율성 확대로 이어져"
      코레일과 에스알 통합은 규모의 경제 달성으로 효율성이 확대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연 공기업 통합 세미나에서 김민휴 동국대 교수는 코레일과 에스알 통합으로 운영 비용이 절감되고 지방노선 운행과 좌석 공급량이 늘어나 효율성이 커진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장호 한국교통대 교수는 물류 부문과 비수익 노선의 경쟁체제 도입 등 철도산업구조를 재편해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2026-04-23
    • 개헌안 자율투표 제안에 국힘 "여전히 반대"
      【 앵커멘트 】 우원식 국회의장이 광주에서 개헌안 자율투표를 제안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전히 당론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의결 정족수를 채우려면 국민의힘에서 최소 9명의 이탈표가 필요한 상황인데, 이대로라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충남 서산태안의 성일종 국회의원은 헌법 개정안에 대한 자율투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성 의원은 당론을 바꾸려면 연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 표명이 먼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성일종 / 국민의힘 국회의원 - "어느
      2026-04-22
    • '보수 탈출' 김용남, 전략공천 받나?...민주당, 중도 확장성 고려 '만지작'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3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김용남 전 새누리당 의원을 경기 지역에 전략공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2일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김 전 의원에게 출마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사 출신인 김 전 의원은 2014년 재보궐 선거에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당선된 바 있으며,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민주당에 합류해 중도 확장성을 갖춘 후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공천 가능성이 가장 높게 거론되는 지역은 추미애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경기 하남갑'
      2026-04-22
    • 문금주 "국힘 '안보 공세'는 매국적 선동...장관 발언은 국제적 근거 기초"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2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의 최근 안보 공세를 무책임한 선동으로 규정하며 비판했습니다. 문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을 '독단적 기밀 발설'이나 '망언'으로 규정하는 것에 대해 "국제사회와 안보 기관들이 수년간 축적해 온 객관적 자료에 기초한 투명한 정보 공유"라고 반박했습니다. 특히 북한 방현비행장 인근의 원심분리기 개발이나 용덕동 지하 시설의 활동 가능성 등은 이미 ISIS 보고서와 랜드연구소 등 해외 권위 있는 기관들을 통해 공론화된 사안임을 조목조목 짚었
      2026-04-22
    •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 "김용은 공천 배제 시사...송영길·이광재는 '전략 배치'"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2일 6·3 재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공천에는 회의적인 입장을 보인 반면, 송영길 전 대표의 전략적 활용 가능성은 열어두며 대조적인 기조를 나타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한 라디오방송 인터뷰에서 김 전 부원장의 공천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이 많지 않으냐는 의견이 강하다"며 밝혔습니다. 비록 당내 일각에서 '검찰 조작 기소의 피해자'라는 동정론이 있으나, 대장동 사건 1·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인사를 공천할 경우 국민
      2026-04-22
    • 김민석 총리, 통합 점검 회의..."행정 공백 없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점검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통합을 위한 부처 간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출범이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조직 자율권 보장과 재정 인센티브 등 핵심 특례들을 실제 집행 가능한 수준까지 구체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지방선거와 맞물려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치법규와 민원 체계 정비를 꼼꼼히 챙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1
    • 이재명 대통령, 오늘 베트남 국빈 방문...하노이서 경제 세일즈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 순방을 마치고 21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해 3박 4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아세안 내 핵심 협력국인 베트남과 2022년 맺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실질적으로 심화하고, 또 럼 당서기장을 비롯한 베트남 신지도부와 굳건한 신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순방을 기점으로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1,500억 불 달성을 위한 전략적 발판을 마련하고, 우리 기업들의 베트남 국책 사업 참여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특히 1.1조 원 규모의 동남
      2026-04-21
    •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사상 첫 연임 출사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차기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현직 원내대표가 연임을 목적으로 임기 중 사퇴하고 다시 도전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 원내대표는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을 든든히 뒷받침하기 위해 입법의 신발 끈을 조여야 할 시점"이라며 "산적한 현안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원내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100일간의 임기를 회고하며 '유시유종(有始有終)'이라는 사자성어를 인용해 시작한 일을 끝까지 마무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
      2026-04-21
    • "냉난방비 아껴 반찬값 쓰라니"...양부남, 정부의 '경로당 예산 전용' 비판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을)은 최근 국회에서 '경로당 부식비 국비 지원 예산'의 추경 반영이 최종 무산된 것과 관련해 사과하고 민생 예산 확보를 위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양 의원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상임위에서 여야 합의와 정부 수용까지 이끌어내며 반영을 확신했으나, 최종 단계에서 예산 당국의 벽에 막히면서 어르신들에게 혼선과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예산은 민주당의 '5대 핵심 증액사업' 중 하나로, 보건복지위원회 소위원회에서 605억 원 규모로 통과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기획예산처
      2026-04-21
    • 오중기 민주당 경북지사 후보 "인구 250만 붕괴...30년 권력 독점 '국힘' 심판해야"[국회 소통관 영상인터뷰]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경상북도의 인구 250만 명 선 붕괴라는 초유의 사태에 대해 국민의힘을 향해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결국 올 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경북의 최후 마지노이었던 인구 250만 명 선이 처참하게 붕괴됐습니다.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자 보수의 심장이라 자부하던 경북이 이제는 소멸이라는 단어와 함께 지도에서 사라질 처참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공천만 바라보는 무능한 정치, 책임지지 않는 권력, 도민의 절규를 외면한 결과가 바로 오늘의 경북 몰락입니다.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그 오만한
      2026-04-21
    • "가족과 함께 평택에 뿌리내리겠다"...조국, 전입신고 후 안중시장서 민심 청취
      조국 조국혁신당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21일 배우자와 함께 평택시 안중읍으로 전입 신고를 마치고 "진짜 평택 사람이 되겠다"며 지역 안착을 선언했습니다. 이날 오전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조 후보는 "선거를 위해 잠시 머무는 것이 아니라 평택에 뿌리를 내리고 시민의 일상을 함께하기 위해 주소지를 옮겼다"며 가족과 함께한 전입이 평택에서의 삶이 지속적일 것이라는 약속임을 강조했습니다. 조 후보는 평택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평가하는 동시에, 급격한 성장에 비해 시민의 삶의 질과 교통 등 정주 여건이 미흡하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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