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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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KBC 의정대상 시상식…박균택 대상, 양부남·전진숙·민형배 최우수상
      【 앵커멘트 】 KBC가 제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우수한 활동을 펼친 지역 국회의원 18명의 의정과 입법 성과를 평가해 '국회의원 의정대상'을 수여했습니다. 대상의 영예는 박균택 의원이 안았고, 최우수상은 양부남, 전진숙 의원과 최근 지방선거를 통해 단체장으로 자리를 옮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차지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KBC는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종합 평가해 2026 KBC 국회의원 의정대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최고상인 대상은 박균택 의원이 차지했습니다. 박 의원은 전
      2026-08-31
    • '광주 5개 구→시 전환?' 법 개정안 놓고 찬반 논쟁...쟁점은?
      【 앵커멘트 】 옛 광주 5개 자치구를 일반시로 전환하는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지역 내에서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정 격차를 줄이기 위한 필수 조치라는 입장과 광주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졸속 추진이라는 비판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데요. 박성호 기자가 쟁점을 정리해봤습니다. 【 기자 】 지난 7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광주 5개 구와 전남 22개 시군은 현재의 행정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행정법상 자치구와 시군이 갖는 행정ㆍ재정적 권한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에 지난 10일, 옛 광주
      2026-08-29
    • 부시장 추천제 갈등 봉합..조례 개정 후 청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시의회가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둘러싼 갈등을 조례 개정과 재지명을 통해 매듭짓기로 합의했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송형곤 시의회 의장은 21일 나주시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집행부의 유감 표명과 함께 관련 조례를 먼저 개정한 뒤 부시장 후보자를 다시 지명해 인사청문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양측은 향후 주요 정책 추진 시 사전 소통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으며, 전체 조직개편안은 상임위 심사를 거쳐 별도로 다루기로 했습니다.
      2026-08-21
    • 김원이 민주당 전략위원장·강위원 당대표 정무실장 임명
      김원이 국회의원과 강위원 전 전라남도 경제부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과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에 각각 임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전략기획위원장에 김원이 의원, 특보단장에 최재성 전 의원, 신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에 강위원 전 전라남도 경제부시장을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역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가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으로 기용된 것은 4년 만으로, 민주당은 국회와 여의도 중심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김민석 대표의 의지가 담겼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8-21
    • 통합특별시 "광주 재정부담 전남으로?...사실무근"
      옛 광주권의 재정 부담이 옛 전남 지역에 전가된다는 주장에 대해 통합특별시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옛 광주시의 기존 채무는 당초 계획대로 갚아나가는 구조인 만큼 옛 전남 지역의 예산을 줄여 갚는 일은 결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도시공사도 입장문을 통해 총부채 1조 4,000억여 원 가운데 41%는 이자 부담이 없는 영업부채이고 금융부채 역시 분양금 회수 등으로 철저히 상환 관리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2026-08-19
    • 민형배 "국립의대 통합 안 돼도 한쪽에라도 설립할 것"
      【 앵커멘트 】 국립의대 신설 추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에 난항을 겪으면서 의대 유치 무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KBC와의 대담에서 대학 간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어느 한쪽에라도 일단 의대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이 KBC와의 대담에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핵심 과제를 대학들이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의대 신설'의 방침은 '대학 통
      2026-08-19
    •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 2,400억 투자... AI 공조 생산라인 구축
      삼성전자가 2,400억 원을 투자해 지난해 인수한 유럽 공조 전문기업 플랙트그룹의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광주사업장에 새로 구축합니다. 삼성전자는 19일 플랙트그룹 코리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신규 생산라인 구축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부사장), 임성택 플랙트그룹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약 2,400억 원을 투입해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 축구장 3개 크기인 연면적 2만 1,800㎡ 규모의 공조 제품 생산라인을 건립할 계획입니
      2026-08-19
    • 흉기난동 부실대응에 생활고까지...법원, 피해 가족 소송구조 결정
      지난 2021년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당시 현장 경찰관들의 부실 대응으로 피해를 본 가족들이 항소심 소송비용 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피해자인 40대 여성 A씨 가족이 인천지방법원에 신청한 항소심 관련 소송구조가 최근 일부 인용됐습니다. 소송구조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당사자를 위해 법원이 인지대와 송달료 등 소송비용 납부를 면제하거나 유예해 주는 제도입니다. A씨 가족은 항소심 재판 진행에 필요한 인지대 등 소송비용이 600만 원에 달해 큰 부담이 된다며 소송구조를 신청했습니다. 법원은 이들
      2026-08-18
    • 무디스, 한국 성장률 전망 3.5% 대폭 상향..."반도체 호황 지속"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반도체 호황 지속을 이유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5%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무디스는 한국 신용등급 정기 검토를 마친 뒤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올해 3.5%, 내년에는 2.7%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전망치는 주요 8개 투자은행(IB)의 올해 전망치 평균인 3.2%보다 0.3%포인트 높은 수준입니다. 무디스는 지난 2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성장률을 1.8%로 제시했으나, 지난 5월 2.5%로 올린 데 이어 이번에 다시 1.0%포인트 추가로 상향
      2026-08-18
    • '운명의 20일' 용산공원 주택 공급 놓고 정부ㆍ서울시 협의
      용산공원 부지 내 주택 공급을 둘러싼 정부와 서울시의 갈등이 오는 20일 중대 분수령을 맞을 전망입니다.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나 협의를 시도할 예정인데, 정부는 용산공원 개발을 전제로 공급 방식을 논의하려 하고, 서울시는 개발 자체를 반대하고 있어 이견을 좁히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정부는 지난 13일 주택 공급 대책 발표 이후 용산공원을 주택용지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서울의 대규모 신규 택지 확보가 어려운 만큼, 용산공원 내 어린이공원 일대를 개발해 주택난 해소 신호
      2026-08-18
    • 美 국방부 "'한미훈련 대폭 축소' 트럼프 지시 이행 노력"
      미국 국방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에 대해 "군통수권자의 지시 이행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는 공식 입장을 17일 내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1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미연합훈련의 대폭 축소를 지시했다고 밝힌 데 이어 국방부가 실제 이행 작업에 착수했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해당 당국자는 군통수권자 지시 이행 작업과 관련해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축소 지시 이행 착수를 밝힌 만큼 전날부터 시작된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와 관련한 조정 논의를 한국 군 당국과
      2026-08-18
    • 전국 곳곳 소나기...최고 체감온도 33도 무더위 지속
      화요일인 18일 남해안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는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비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이어지겠으며 제주도는 오후까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경남권 남해안 지역은 오전까지 비가 계속되므로 산사태나 토사 유출, 시설물 붕괴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예상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5~40mm, 부산 경남 남해안, 제주도 10~60mm, 울산 경남 내륙 5~ 30mm, 경북 동남부와 울릉도, 독도 5~20mm입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 북부와
      2026-08-18
    • 임문영 "중소·중견 기업에 청년 AI 인재...법안 발의"
      숙련 기술을 자산화하기 어려운 중소·중견 기업에 청년 AI 전문 인력을 배치하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의원은 제조 기업 현장에 청년 AI 엔지니어를 배치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공정 혁신을 유도하는 '현장 배치 엔지니어'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산업디지털전환촉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오는 18일 국회에서 정책개발간담회를 열어, 학계와 정부, 기업 등과 함께 이번 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2026-08-17
    • 최고 60mm 많은 비...낮 최고 32도
      월요일인 17일 전남광주는 무더운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까지 광주·전남에 비가 내린 뒤 오후부터는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등 예상 강수량은 20~60mm로 예보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2도, 목포 31도, 여수 29도 등 29~32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026-08-17
    • '국가 1호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활동 본격
      반도체특별법 시행을 계기로 호남권 반도체산업단지를 '국가 1호 반도체클러스터'로 지정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1일 시행된 반도체특별법과 발맞춰 광주 군공항 부지 일대에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대규모 인구 유입에 대비한 정주 여건 혁신 전담팀을 꾸렸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역시 2028년 하반기까지 광주 군공항을 다른 기지로 분산 배치해 부지 조기 활용을 지원하고, 연내에 '메가특구특별법'을 제정해 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할 방침입니다.
      2026-08-17
    •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에 마을버스 업계 반발
      오는 10월 시행을 앞둔 광주권역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을 두고 마을버스 업계가 심각한 경영난을 우려하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과 마을버스노동자협의회는 개편안 수립 과정에서 충분한 사전 협의가 없었고, 시내버스와 운행 구간이 대폭 겹치면서 수익 악화로 인한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운행 중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달 중 업계와 간담회를 열어 요금 인상과 전기차 전환 등 대책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2026-08-16
    • '기악 명인 등용문' 빛고을기악대제전 15~16일 열려
      전국 기악 명인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한민국 빛고을기악대제전'이 이틀간의 경연을 모두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한국전통예술산조진흥원과 전남광주 남구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15일부터 이틀간 관악과 현악, 가야금병창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명인부와 대학일반부, 고등부 등 참가자들의 실력을 겨뤘습니다. 이번 대제전의 명인부 종합우승자는 백은선 전주도립국악단 부수석이 차지해 대통령상과 상금 1,500만 원, 가야금을 수여받았습니다.
      2026-08-16
    • 광주 산수시장 식당에 승합차 돌진…6명 다쳐
      광주의 한 전통시장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합차가 식당으로 돌진해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16일 낮 12시 40분쯤 전남광주 동구 산수동 산수시장에서 승합차가 분식집을 덮쳐 운전자와 동승자, 상인 등 모두 6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골목길에서 주차된 차량을 빼다가 앞차와 접촉한 뒤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6
    • 해남 인근 해역서 규모 2.0대 지진 사흘 연속 이어져
      해남 인근 해역에서 규모 2.0 안팎의 지진이 사흘 연속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16일 오전 9시 23분쯤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점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앞서 14일과 15일에도 비슷한 지점에서 규모 2.1과 2.5의 지진이 연이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의 규모가 크지 않아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는데, 이 일대에서는 지난 2020년에도 한 달 동안 75차례의 소규모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2026-08-16
    • 통합소방본부 "폭염 시 비긴급 상황, 출동 늦출 것"
      소방당국이 폭염 기간 대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 출동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폭염특보 발효 시 인명피해 우려가 없는 벌집 제거 등 비긴급 신고에 대해 신고자와 협의해 기온이 비교적 낮은 시간으로 출동 시점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벌에 쏘인 사람이 있거나 통학로·다중이용시설 주변 등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긴급 상황에는 시간에 관계없이 즉시 출동한다는 방침입니다.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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