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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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안한 휴전' 레바논서 프랑스 유엔평화유지군 피격…1명 사망·3명 부상
      이스라엘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의 열흘간 임시 휴전이 시작된 직후, 레바논 남부에서 유엔평화유지군(UNIFIL) 소속 프랑스군이 피격당해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18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UNIFIL은 레바논 남부 간두리예 지역에서 폭발물 제거 작업을 하던 유엔군 병력이 '의도적 공격'을 받아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UNIFIL은 즉각 사건 경위 조사에 착수했으며, 초기 평가 결과 헤즈볼라로 추정되는 비정부 조직에 의한 총격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상자 발생
      2026-04-18
    •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공격…"사전 경고 없이 발포"
      이란이 오만 인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유조선 1척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8일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두 척의 군함이 유조선을 공격했다"는 보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UKMTO는 피격 유조선의 선장이 "고속정 2척이 오만 북동쪽 20해리(약 37㎞) 지점에서 무선 교신을 통한 어떠한 사전 경고도 없이 발포했다"고 보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행히 현재 선박과 승무원들은 모두 안전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이란은 미국의 해상 봉쇄 조치에 강하게 반
      2026-04-18
    • 이란 외무차관 "美와 2차 협상 날짜 미정…미국의 과도한 요구 탓"
      사이드 하티브자데 이란 외무차관이 미국과의 2차 협상 날짜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하티브자데 차관은 18일 튀르키예에서 열린 안탈리아외교포럼에 참석해 기자들에게 "우리가 합의의 틀에 의견을 모을 때까지 (2차 협상) 날짜를 잡을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양측 간의 합의 틀을 최종 확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또 다른 긴장 고조의 구실이 될 수 있는, 실패가 예견된 그 어떤 협상이나 회담에도 임하고 싶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란 강경파와 군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타스님뉴스
      2026-04-18
    • 학원 쉬는 시간 옥상 올라간 10대 추락사..경찰 조사
      경기 고양시의 한 10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10대 고등학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7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건물 사이 바닥에 10대 A군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발견 당시 A군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으며,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사고 건물에 있는 학원에서 수업을 듣던 중 쉬는 시간을 틈타 10층 옥상으로 올라갔다 변을 당
      2026-04-18
    • 정원오, 오세훈에 맹공 "서울시장직 대권 징검다리 아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최종 확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서울시장을 본인의 정치적 체급을 키우는 도구로 활용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원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경미 대변인은 18일 논평을 내고, 오 시장의 후보 확정 기자회견 발언을 겨냥해 "서울시민을 향한 비전 선언이 아니라 당권과 대권을 겨냥한 정치적 출사표"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오 시장은 후보 확정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을 내어주면 이 정권의 폭주를 막
      2026-04-18
    • 정의당 강은미 "선거 1호 공약으로 노동특별시 조성"
      정의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강은미 예비후보가 일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노동특별시' 조성을 선거 1호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강 후보는 어제(16일) 광주시의회에서 쿠팡 산재 피해 유가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윤에 눈이 멀어 반복되는 산재를 방조하고 은폐한 기업과 책임자들을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통합특별시 차원에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제도적 장치를 대폭 강화하고, 다치지 않게 일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망을 철저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17
    • 민주당 후보 확정된 민형배 공약 속 통합특별시 모습은?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최종 결정된 민형배 후보가 경선 이후에도 활동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지역 산업의 성장과 전남광주의 균형 성장 등을 내세우며 연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후보가 내세웠던 통합특별시의 첫 번째 운영 원칙은 성장이었습니다. 기존 지역 내 주력 산업들을 한 차원 더 끌어올려,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남부권의 '신산업 수도'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지역 내에 AI와 우주, 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의 기초 기반은 어느 정도
      2026-04-16
    • 기본소득당 "광주광산을 보궐선거에 후보 낼 것"
      기본소득당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광주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는 민형배 국회의원의 민주당 통합특별시장 출마로 치러지는 광주광산을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로 하고 다음 달 초까지 후보 선출 작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기본소득당은 광산을을 전략 지역으로 삼고 젊고 참신한 인재를 전면에 내세워 호남정치에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도 내놓았습니다.
      2026-04-16
    • 화순군에서도 대리투표 의혹…민주당 경선 혼탁 양상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이 이른바 대리 투표와 명부 유출 등 각종 부정선거 의혹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당초 오늘(15일)까지 경선이 실시될 예정인 지역 3곳에서 경선 일정이 중단됐고, 각종 소송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화순군의 한 마을입니다. 한 남성이 동네를 돌며 마을 주민들의 핸드폰을 되돌려 줍니다. ▶ 싱크 : 남성 (음성변조) - "전화기. 어떤 것이 기여? 요것이 기여?"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경선에서 ARS 대리 투표를 했다는 정황이 담긴 제보
      2026-04-15
    • 민형배 "시민주권정부·균형성장·복지도시 이룰 것"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된 민형배 후보가 시민과 함께 전남광주의 대도약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를 '시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들겠다며, 시민주권정부 수립과 지역 균형성장,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 등 3대 대전환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통합 과정의 난관에 대해서는 "이해관계 충돌과 불안이 있겠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전남광주의 생존과 대한민국 미래가 달린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로 첫 일정을 시작한 민 후보는, 오
      2026-04-15
    • '초박빙' 특별시장 결선 투표 오늘 마무리...본선 티켓 거머쥘 승자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투표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초박빙 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형배, 김영록 후보 모두 자신들의 강점을 내세우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선 가운데, 최대 변수였던 합종연횡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종료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초박빙 접전양상을 보이면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판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형배,
      2026-04-14
    • '초박빙' 특별시장 결선 D-1...본선 티켓 거머쥘 승자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투표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초박빙 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형배, 김영록 후보 모두 자신들의 강점을 내세우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선 가운데, 최대 변수였던 합종연횡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종료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초박빙 접전양상을 보이면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판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
      2026-04-13
    • 민형배·김영록, 결선 막판 표심 잡기 주력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을 앞두고, 민형배·김영록 두 후보가 지역 맞춤형 정책을 잇따라 발표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에너지 경제 구조 개편을 통해 혁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상생하는 '나주 20만 정주도시 대전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어제(9일) 자신을 지지한 신정훈 전 후보의 뜻을 이어받아,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 '농어촌 기본소득'과 '농수산물 목표가격제' 등 핵심 농민 정책을 전격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4-10
    • 민형배 "당·정·청 경험한 복합 행정 역량으로 특별시 이끌 것"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을 앞두고, KBC 정책 대담에 출연한 민형배 예비후보는 당정청을 모두 경험한 행정 역량을 강조했습니다. 민 후보는 다양한 경험과 정부와의 호흡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통합특별시를 서울 이상의 세계적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후보는 자신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당·정·청을 모두 경험한 '복합 행정 역량'과 '대통령과의 관계'를 꼽았습니다.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의 숱한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선 다양한 경
      2026-04-09
    • 국민통합위, 5·18 묘지 참배·갈등 해소 간담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광주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지역 갈등 해소를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습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오늘(7일) 오전 5·18 묘지를 참배하며 민주화 정신을 통한 국민 통합을 다짐한 데 이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현장 경청 간담회를 열고 영호남 대립 등 정치적 갈등의 해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위원회는 이번 광주 간담회에서 수렴된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국민 참여 숙의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지역 갈등 해소 대책을 마련
      2026-04-07
    • 광주시, 일자리 창출·고용 위기 극복 59억 원 투입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광주 지역에 올해 총 59억 원이 투입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주력 산업인 융복합 가전 업종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자리 지원 사업에 39억여 원을, 광산구 근로자들의 고용 유지를 돕는 위기 극복 프로젝트에 20억 원을 각각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사업별 참여자는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오는 8일 오후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 설명회가 개최됩니다.
      2026-04-07
    • 진보당 이종욱 "광역의원 확대…민주당 10일까지 응답해야"
      진보당 이종욱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광주 광역의원 정수 확대를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 경쟁 후보들과 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종욱 후보는 현재 설계안은 광주 시민의 표 가치가 전남 도민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명백한 민의 왜곡이라며, 헌법재판소 기준에도 어긋나는 불평등한 구조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광역의원 증원이 지연되는 배경에 민주당 전남 의원들의 반대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김영록·민형배 두 후보가 오는 10일까지 명확한 찬성 입장을 밝혀 단 한 점의 의혹도
      2026-04-06
    • 금품 제공·허위 학력 등 선거법 위반 적발 잇따라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금품 제공과 허위사실 공표 등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당내 경선을 앞두고 권리당원에게 현금 50만 원을 건넨 시의원 출마자와, 수년 동안 명함 등에 학력을 허위로 공표해 온 현직 군의원 등 3명을 수사기관에 무더기로 고발 조치했습니다. 광주선거관리위원회도 지난해 12월 말 특정 입후보 예정자를 위해 모임을 열고 선거구민 12명에게 55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지지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2026-04-06
    • 이정현 "보수 30% 득표 목표, 독점 깨는 정치혁명"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국민의힘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이 득표율 30% 달성이라는 목표를 내걸었습니다. 이정현 전 위원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보수 후보가 전남광주에서 30%의 지지를 얻는다면, 특정 정당의 독점을 깨고 예산과 정책 방향이 달라지는 정치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이후 본격적인 지역 민심 청취에 나서며, 다가오는 당내 면접 일정을 소화한 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칠 계획입니다.
      2026-04-06
    • 민형배·김영록 결선으로…핵심은 '포용'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당내 경선이 민형배, 김영록 두 후보의 양자 결선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탈락한 후보들의 지지층을 끌어안는 것은 물론, 광주와 전남이라는 지역적 기반을 교차 공략하는 치열한 합종연횡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결국 2인 결선을 앞두게 됐습니다. 결선에 진출한 민형배, 김영록 후보 앞에는 '포용'이라는 최대 과제가 놓였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탈락한 신정훈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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