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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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구름 많고 낮엔 덥다…"10~15도 큰 일교차 주의"
      목요일인 10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5.9도, 인천 17.8도, 수원 15.4도, 춘천 12.4도, 강릉 13.9도, 청주 15.8도, 대전 16.7도, 전주 15.9도, 광주 18.1도, 제주 22.7도, 대구 14.7도, 부산 19.2도, 울산 18.5도, 창원 18.2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세먼지
      2026-09-10
    • 부산 예인선 전복 실종자, 7일만에 포항서 숨진 채 발견
      지난 2일 부산 앞바다에서 전복돼 실종된 티엔에스캐처호 선원 6명 중 1명의 시신이 사고 7일 만에 발견됐습니다. 9일 부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쯤 티엔에스캐처호의 한국인 선원 57살 A씨가 경북 포항시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지문 대조 등으로 A씨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조류에 휩쓸려 사고 해역으로부터 100㎞ 넘게 떨어진 포항 해변까지 떠내려간 것으로 해경은 보고 있습니다. 티엔에스캐처호는 지난 2일 부산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못 움직이는 컨테이너
      2026-09-09
    • "김도영 '코뼈 골절' 날벼락"…KIA, NC전 7연패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를 한 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간판 타자 김도영이 번트를 대다 얼굴에 타구를 맞아 비골(코뼈) 골절 소견을 받는 대형 악재도 겹쳤습니다. KIA는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와의 홈 경기에서 4-5로 졌습니다. 이날 패배로 KIA는 시즌 66승 2무 54패를 기록하며 4위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NC전 7연패에 빠졌고, 올 시즌 상대 전적도 2승 10패로 벌어졌습니다. 경기 결과보다 더 뼈아픈 건 김도영의 부상이었습
      2026-09-09
    •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2주 만에 수요 절반 확보
      광주 군공항 이전 수용 조건 가운데 하나인 무안 국가산단이 후보지 지정 2주 만에 산업시설용지의 절반에 해당하는 입주 수요를 확보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농산업 등 98개 기업과 32만 평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시는 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기업별 투자 계획을 관리하고, 광주 반도체 국가산단과 연계한 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9-09
    • 국토부 "광주 국제선 떠도 반도체 착공 안 늦춰"
      【 앵커멘트 】 국토교통부가 광주공항 국제선 운항 여부에 대해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이르면 이달 내에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을 최우선에 두겠다며 국제선 운항이 반도체 공장 착공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안공항 활주로 안전성 검사 결과는 이르면 이달 중 나올 전망입니다. 국토부는 전문가 10명 안팎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꾸려, 활주로의 정확한 손상 범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싱크 : 국토교통부 관계자(음성변조)
      2026-09-09
    • 李대통령 "제 임기 헌법상 제한"…개혁엔 "에너지 넘칠 때 절제해야"
      프랑스를 국빈방문 한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제가 취임 초 해외 방문을 많이 잡아 놓은 상태"라며 "어쨌든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기 때문에, 빨리 (정상외교를) 시작해야 그 효과를 오래 누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파리 시내에서 열린 동포간담회 모두 발언에서 "임기 후반에 가서는 (다른 나라와) 아무리 좋은 관계를 맺어도 활용할 기회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상외교 일정의 배경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긴 하지만, 개헌 논의와 맞물려 이 대통령의
      2026-09-09
    • 김민석 수첩에 '서울시장 청래'…鄭 "불쾌" 韓 "노상원 흉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차기 서울시장 후보군 등을 적어놓은 수첩을 살펴보는 장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보도된 수첩 사진에는 서울시장 후보로 '청래' 외 다른 4명의 이름도 흐릿하게 찍혔습니다. 다른 이름은 정확히 식별하기 어렵지만, 정치권에서는 '훈식', '원식', 'MJ' 등이라고 쓴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직 상실형이 확정될 경우 서울시장 재선거가 열릴 수 있습니다. '청래'를 두고 지난 8·17 전
      2026-09-09
    • 靑 "호르무즈 파병 신중"…지지율 하락엔 "무겁게 봐"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9일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와 관련, "정부는 아직 최종적으로 방침을 정한 바 없고 신중하게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 수석은 이날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미국이 11월을 시한으로 (호르무즈) 파병을 요청했다는 보도가 있다'는 진행자의 말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성 수석은 "최종적으로 정부 방침이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실무 단계에서 각 파트의 논의들이 흘러 나가면서 너무 앞서 나간 (파병 전망) 보도로 논의가 전개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재는 정부가 호르무즈 파병 요구에 대
      2026-09-09
    • 홍기월 시의원 윤리특위 회부 보류…추가 검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홍기월 의원의 윤리특위 회부를 보류했습니다. 시의회는 추가 법률 자문과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홍 의원이 지방자치법상 징계 대상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의회 회의 규칙에는 징계 대상자를 알게 된 뒤 3일 안에 윤리특위에 회부하도록 정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2026-09-09
    • 전남광주시의원들 "호르무즈 파병 검토 중단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들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를 중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시의원 17명은 8일 성명을 내고, "파병이 결정되면 이란과의 외교 관계 악화와 원유 수입 차질로 에너지 안보와 민생에 타격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외교적 해결과 국제 공조를 통한 확전 방지, 에너지 수급과 물류 차질에 대비한 비상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2026-09-09
    • 전남광주시, 지방채 271억 추가 발행 요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올해 지방채 발행 한도 8,843억 원을 모두 소진하고도 재원이 부족해 271억 원을 추가 발행하기 위해 시의회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추경에서 지방채 1,198억 원을 추가 발행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말 통합시 관리 채무는 3조 9,591억 원으로 늘고,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은 17.44%에 이를 전망입니다.
      2026-09-09
    • 전남광주시의회 첫 정례회…조직개편안 심사
      전남광주시의회가 첫 정례회를 열고 3,458억 원 규모의 추경안과 통합특별시 출범 69일 만에 마련된 첫 조직개편안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조직개편안은 4실·8본부·28국 체제로 반도체산업지원실과 지역보건의료혁신본부를 시장 직속으로 두고, 시의회가 요구한 수정사항 32건 가운데 19건을 반영했습니다. 동부청사 1급 직제와 농축수산실 신설 등 13건은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시의회는 오는 11일 본회의에서 조직개편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2026-09-08
    • "12월부터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검토"
      【 앵커멘트 】 활주로 안전성 문제로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이 1년 이상 더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정부는 국제선 공백을 줄이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광주공항에서 국제선을 임시 운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근 무안공항 활주로를 점검하는 과정에 포장면의 내구성 저하가 확인됐습니다. 활주로 보수 공사에 들어가면 무안공항 재개항이 1년 이상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대안으로 광주공항에서 국제선을 한시적으로 운항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현재 검토안은
      2026-09-07
    • 전남광주, 5개 자치구 권한 확대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5개 자치구의 실질적인 권한을 넓히기 위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통합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자치구에 단계적으로 넘기고, 이에 필요한 재정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합니다. 또 자치구와 시·군 간 재정 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무와 재정 여건을 분석하는 공동 용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9-04
    • 김원이 "국립의대 후보 심사 졸속"...해명 요구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 의과대학 후보 대학 심사가 부실하게 진행됐다며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순천대가 의대 부지를 이미 확보한 것처럼 평가받았지만 실제로는 관련 부지 소유권이 없었고, 심사위원 8명 가운데 의료시설 설계·건축 전문가는 한 명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부지가 이미 확보된 목포대와 그렇지 않은 순천대가 관련 평가에서 거의 비슷한 점수를 받은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2026-09-04
    • 공공기관 2차 이전 내년 착수...나주 '10곳 유치' 정조준
      【 앵커멘트 】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대상으로 2차 지방 이전에 나섭니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모아 배치하기로 하면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의 추가 유치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지역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올해 4분기에 구체적인 이전 기관과 지역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이전에 들어갑니다. 이번 2차 이전에서 달라지는 건 공공기관을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 싱크 : 한성숙 / 국무총리 - "나눠먹기식 배분을 지양하고,
      2026-09-03
    • "수도권 공공기관 350곳 지방 이전"…나주혁신도시 주목
      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공공기관 350여 곳을 지방 이전 검토 대상에 올리고 2027년부터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착수합니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관된 기관을 집중 배치한다는 원칙을 세우면서 한국전력 등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의 추가 기관 유치 여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핵심은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이전 속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정부는
      2026-09-03
    • 전남광주, 청년 1만 명 복지 맞춤형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시행하던 청년 지원사업을 하나로 묶어 만 19~39세 청년 1만 명에게 주거와 취업·창업, 자산 형성 등을 지원합니다. 지원액은 2년간 도시 지역 최대 940만 원, 농어촌 1,120만 원, 인구 감소 지역 1,540만 원까지 차등 적용됩니다. 총사업비는 600억 원 규모로, 통합시는 재원 마련과 시·군·구 분담 방식 등을 추가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2026-09-03
    • 전남광주 진료권 8개로 재편…응급의료망 광역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행정 통합에 맞춰 현재 6개 중진료권을 광주권을 포함한 8개 권역으로 다시 설정하는 방안을 마련해 보건복지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또 광주에서 운영 중인 응급의료 플랫폼을 옛 전남 지역까지 확대해 10개 거점 의료기관을 시작으로 58개 전체 응급의료기관을 하나의 광역망으로 연결할 방침입니다. 공중보건의 감소에 대응해 216개 보건지소의 기능과 인력 배치도 조정하고, 공공 거점 의원 시범 운영도 검토합니다.
      2026-09-03
    • "경찰이 부족했습니다…제 식구 감싸기 뿌리 뽑겠다"
      김종철 신임 경찰청 차장 겸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취임 첫날 전국 경찰 지휘부를 소집해 최근 잇따른 부실 수사와 실종사건 대응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경찰 조직 쇄신을 선언했습니다. 김 대행은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국가수사본부장과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경찰지휘부 회의를 열었습니다. 전날 고위직 인사로 교체된 신임 지휘부가 지역에 부임하기 전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날 회의 슬로건은 '경찰이 부족했습니다. 뼈저린 반성과 철저한 쇄신으로 경찰을 기본부터 다시 세우겠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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