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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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버 다운에 수시 마감 1시간 연장…눈치작전 속 최종 경쟁률 변수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직전 접수 시스템이 마감 직전 먹통이 돼 접수 시간이 1시간 연장되면서 수험생 간 지원 기회의 형평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수험생은 당초 마감 시각까지 공개된 경쟁률을 확인한 뒤 추가로 지원할 수 있었던 데다 미접수 수험생에 대한 구제 절차도 예정돼 있어 대학과 학과별 최종 경쟁률에도 변동이 생길 전망입니다. 12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0분쯤 수시 원서 접수 대행사 2개 중 하나인 유웨이어플라이의 접수 시스템 서버가 다운됐다가 오후 6시 20분이
      2026-09-12
    • 용혜인 논란에 민주당 달라진 기류 "심각하게 주시...대책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국민 눈높이에서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3일 열릴 고위 당정 협의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할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 뒤 기자들과 만나 용 후보자와 관련해 "이 사안으로 청년 세대의 여론이 들끓고 있고, 이런 부분들을 마냥 좌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비례대표 의원과 장관직 겸직 문제, 기본소득당 운영 방식 등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2026-09-12
    • 李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질문에 김승원 "정치 활동과 장관 직무 구분할 것"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관련 형사 사건에 대해 "법령과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김 후보자는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에게 보낸 서면 답변서에서 장관 취임 시 이 대통령 관련 형사 사건의 공소 취소 여부를 검토하도록 지시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는 "법령과 규정에 따라 모든 업무를 공정하게 수행하고, 검찰이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며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지휘·감독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민
      2026-09-12
    • 스타크래프트 후속작 공개 기대 '블리즈컨 2026' 개막
      마이크로소프트(MS) 산하 게임사 블리자드의 팬 축제 '블리즈컨 2026' 개막을 앞두고 신작 공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블리자드는 오는 12일(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신작 발표회 겸 팬 행사 블리즈컨 2026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블리자드는 매년 블리즈컨에서 개발 중인 신작 및 업데이트 정보를 공개하고 전세계 팬들과 교류해왔으나,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인수되며 2023년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열지 않았습니다. 3년 만에 열리는 올해 블리즈컨의 최대 관심사는 한국에서 PC방 문
      2026-09-12
    • 성적 취향까지 조사…일본 자위대 민간인 신상 수집 논란
      일본 육상 자위대가 '현지 정보대'라는 조직을 만들어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의 개인 신상을 몰래 수집했던 사실이 드러났다고 아사히신문이 전직 조직원의 제보를 인용해 12일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이 매체에 정보 수집 활동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수집된 정보가 자위대의 해외 파견 등의 활동에 활용된 사례는 거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육상 자위대 현지 정보대 소속이었던 제보자는 자위대 파견 국가 등 해외 정세에 밝은 대학 교수나 NGO 관계자 등 민간인을 조사하는 활동이 조직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아사히
      2026-09-12
    • 회기 중 모텔 간 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내 사생활"
      기혼자로 알려진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한 여성과 모텔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가운데 공식 징계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11일 시의회에 따르면 광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A 시의원은 전날 오후 한 여성과 함께 서울 금천구 소재 모텔을 다녀왔고, 이 모습이 담긴 사진이 지역언론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논란이 불거지자 A 시의원은 이날 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광명시의회는 이날 제30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A 시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해 심의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기존 윤리특별위원회
      2026-09-12
    • "경찰, 민주당 오빠들 이빨 되나" 한동훈, 신속 수사 비판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수사자료 유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자 경찰과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12일 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의 신속한 수사 착수를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한 의원은 "경찰이 구체적 내용도 근거도 없는 정치적 고발장 한 장 받고 이렇게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경찰도 민주당 오빠들의 이빨이 되어 주기로 한 겁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또 "경찰은 보완수사 폐지로 치안 구멍 송송 나는 상황에서 할 일이 그렇게 없나"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2026-09-12
    • "멈춰라" 경찰 15m 끌고 간 오토바이 운전자 집행유예
      무면허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다 단속에 걸리자 경찰관을 매단 채 도주해 다치게 한 50대 운전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7단독 이성 판사는 상해와 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법원은 A씨에게 보호관찰과 200시간의 사회봉사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11일 오전 7시 47분쯤 부산 남구 일대에서 면허 없이 300㏄급 오토바이를 약 19㎞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2026-09-12
    • "공화당 찍으면 5천 달러" '트럼프 배당금' 재원 두고 행정부 혼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성인 1명당 5천 달러(약 670만 원)씩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트럼프 배당금'을 두고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한 측근들의 설명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천문학적인 규모가 예상되는 배당금의 재원을 정밀하게 검토하지 않은 채 선심성 공약을 먼저 던지고 보는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정치 스타일이 혼선을 부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내가 무언가를 말할 때 그건 진심"이라며 "5천 달러 배당금은 미국인이 마땅히 받
      2026-09-12
    • 광주 한낮 28도...15도 이상 큰 일교차 '유의'
      금요일인 11일 전남광주 일교차가 최대 15도 이상 벌어지면서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아침기온 광주와 진도 17도, 구례와 보성 14도 등으로 평년보다 4도가량 낮은 14~20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광주와 장성 28도, 화순과 광양 29도 등으로 10일과 비슷하겠습니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고, 만조 때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하수 역류 가능성이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2026-09-11
    • 전남광주 일교차 10도 안팎...남해안 강풍 주의
      목요일인 10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5도에서 19도, 낮 최고 기온은 27도에서 29도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아침까지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전남 남해안에는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9-10
    • 대체로 맑고 낮 최고 30도…일교차 '주의'
      수요일인 9일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9도, 목포 29도, 여수 28도 등 28~30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순간풍속 시속 55k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9-09
    • 선선한 아침·무더운 낮...일교차 10도 안팎
      화요일인 8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1도로 선선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1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일교차도 크겠습니다.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먼바다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2026-09-08
    •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9월 18일 일산 킨텍스서 개막
      지역의 숨은 가치를 재발견하고 로컬콘텐츠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개최됩니다. KBC광주방송과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광주전남시도민회가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농협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타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원년을 기념하고 우수 로컬 콘텐츠와 명품 농·수·특산물을 전국에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로컬콘텐츠페스타는 단순
      2026-09-07
    • 압해대교 인근 해상 낚시어선 표류…22명 구조
      신안군 압해대교 인근 해상에서 승객과 선장 등 22명을 태운 낚시어선이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5일 아침 6시 40분쯤 신안군 압해대교 해상에서 낚시어선이 기관 고장으로 운항할 수 없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긴급 구조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구조정 등을 동원해 승객 등 22명을 구조하고 어선은 무사히 목포북항까지 옮겼습니다.
      2026-09-05
    • 구청장협의회, 민형배 시장에게 '시 전환' 건의
      전남광주 5개 자치구가 '시 전환'에 필요한 재정 지원 등을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에게 건의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청장협의회는 5일 민형배 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23.9%인 자치구 교부율을 일반 시군과 비슷한 27%까지 상향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자치구 재정만으로는 시 전환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어려운 만큼 통합시가 지원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2026-09-05
    • 민주당, 한동훈 향해 "검찰수사 자료? 녹취 입수 경위부터 밝혀야"
      더불어민주당은 5일 국민의힘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한 공세에 적극적으로 방어막을 쳤습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신약 개발 임상 승인 청탁 의혹을 제기하는 데 대해 "청문회 시작 전부터 결론을 정해놓고 몰아가는 것은 검증이 아니라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며 "윤석열 정부 검찰조차 기소하지 못한 후보자를 낙인찍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윤석열 정부 검찰이 전방위로 수사했지만, 김 후보자를 결국 기소하지 못했다"며 "자신들이 지휘하던 검
      2026-09-05
    • 올해 수출 7천억 달러 돌파...작년 연간 실적 벌써 넘어섰다
      올해 9월 초까지 수출액이 7천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연간 실적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관세청은 5일 오후 1시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이 7천 94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수출액(7천 93억 달러)을 117일 앞당겨 달성한 것입니다. 올해 우리 수출은 중동 상황 등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주요 품목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매달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쓰고 있습니다. 특히 6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월간 수출액이 1천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1&si
      2026-09-05
    • 계곡서 초등생 아들 구하려다 40대 아버지 '심정지'
      5일 오전 10시 32분께 경북 울진군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들을 구하던 40대 아빠와 그를 돕던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소방 당국과 목격자 등에 따르면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아이가 물살에 떠내려가자 아빠와 다른 남성이 함께 구조에 나섰습니다. 남성들은 아이를 구한 뒤 물속에서 각각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며 119구조대 등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아이는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10시 29분께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는 수영하던 사람들
      2026-09-05
    • 처가 돈까지 빌려 영끌 지적에 홍지선 "안정적 실거주 위한 것"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이 주택담보대출에 더해 처가 돈까지 빌려 서울 아파트를 구입했다는 야당의 지적에 대해 실거주 목적이라며 시세차익을 노린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홍 후보자는 언론에 배포한 설명자료를 통해 해당 아파트는 현 정부 출범 전인 2025년 3월 남양주 부시장 재직 당시 실거주 목적으로 매입했으며, 이후 실제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은 홍 후보자가 2025년 5월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아파트를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10억 500만 원에 매수했다고 전했습니다. 매수 과정에서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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