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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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교육청 출범 100일...'교육 지산지소' 정책 본격화
      출범 100일을 맞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교육 지산지소' 실현을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섭니다. 교육청은 K-민주주의와 교실 혁신·지역 정주·현장 밀착 행정을 핵심 4대 과제로 정하고, 이를 위해 학생독립운동 100주년과 5·18 50주년을 연계한 민주시민 교육 추진, 서·논술형 평가 100% 전환 확대 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AI·반도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확대하고, 교육활동 보호 전담기구 신설과 광주청사 이전도 예정대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10-08
    • "고등학생 학원 교습시간, 밤 10시로 제한해야"
      전남광주 지역 학부모와 학원 운영자 10명 중 6명은 고등학생의 학원 교습시간을 밤 10시까지로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지난달 11일부터 2주간 중학교 1~3학년과 고교 1~2학년 학부모, 학원 설립·운영자, 교습자 등 16만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7,888명 중 60.4%가 고등학생 교습을 밤 10시까지 종료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밤 11시까지는 15.9%, 밤 11시 50분까지는 23.7% 등으로 나타났는데, 교육청은 향후 응답자 집단별
      2026-10-08
    • 김대중 교육감, 도박 의혹 '불송치'..."사과해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에 대한 도박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최근 불송치 처분을 내렸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지난 2023년 6월 베트남 등에서 도박을 했다는 의혹을 받은 김 교육감에 대해 최근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측은 "이번 수사로 김 교육감 등이 공무 출장 중 카지노에 들어가 게임을 했다는 진술만큼은 명백히 드러났다"며 "고위공직자로서 윤리 기준에 미치지 못했던 데 대해 겸허히 사과해야 한다"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10-07
    • 오월단체 "국민의힘, 5·18 왜곡 이진숙·김태규 제명해야"
      오월단체가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이진숙·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의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5·18서울기념사업회와 80년해직언론인회 등 오월단체는 7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의원은 5·18을 '소요 사태'로 폄훼하는 발언이 나온 포럼과 북한군 개입설이 제기된 집회를 주최했고, 김 의원은 전두환의 내란 범죄를 부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며, 제명을 포함한 당 차원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두 의원이 5·18 유공자 명단 공개 등에 대한 개
      2026-10-07
    • 현장체험 원아 사망사고 인솔 교사 무죄 촉구 시위
      현장 체험학습 중 발생한 원생 사망사고로 인솔 교사에 대해 금고형이 내려진 가운데, 교사들이 무죄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돌입했습니다. 전교조 전남·광주지부는 오는 15일 항소심 공판을 앞두고, "예견하기 어려운 사고의 책임을 교사 개인에게 전가하지 말고, 구조 지연과 인솔 인력 부족, 교육 당국의 지원 부재 등을 모두 검토해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며 1인 시위와 탄원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지난 1월 1심 재판부는 전남의 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현장 체험학습 중 4살 원생이 숨진 것과 관련해 인솔 교사에게 금고
      2026-10-06
    • 조선대병원, 로봇수술 1,000례 달성…호남권 최단기간 기록
      조선대학교병원이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지난 2022년 2월 광주 최초로 4세대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Xi'를 도입한 이후 4년 6개월 만에 1,000례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는 호남 지역 의료기관 가운데 1,000례 달성 최단기간 기록입니다. 조선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외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등 여러 진료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질환에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체 로봇수술 가운데 70% 이상은 암 수술입니다. 김유석 로봇수술센터장(외과 교수)은 "각 진료과 의료
      2026-10-06
    • "교육부터 취업까지" 기업 참여 잇따라…인력 확보 '기대감'
      【 앵커멘트 】 삼성전자가 전남광주 지역 학생들과 교원들을 위한 AI 교육 그리고 관련 프로그램 개발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서남권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확정된 가운데, 관련 인재 양성의 핵심 과제로 꼽힌 기업의 참여까지 가시화하면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대규모 AI·반도체 투자가 확정된 전남광주. 이에 발맞춰 교육청과 지역 대학들도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재구조화에 들어갔습니다. 핵심 과제로 꼽힌 기업의 참여도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교육청은 최근
      2026-10-04
    • 전남대병원 금융부채 273억 원...연간 이자만 12억 원
      전남대학교병원의 누적 금융부채가 27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주요 국립대학교병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 전남대병원의 누적 부채는 273억 원으로 지난해 말 연간 이자 비용만 12억 원이었습니다. 소 의원은 "지역 필수 의료 컨트롤타워가 돼야 할 국립대병원이 빚더미에 앉아 있다"며 "긴급 재정을 처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10-03
    • 세계 호남 향우들, 5·18묘지 참배...장학금도 전달
      세계 호남 향우들이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3일 오전 전남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을 기린 세계호남향우회 소속 회원 230여 명은 이후 광주비엔날레 행사장으로 이동해 주요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앞서 2일 진행된 '세계 호남인의 날' 기념행사에선 전남광주시와 5·18기념재단에 각각 2,700만 원과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2026-10-03
    • 개천절 연휴 폭주족 무더기 적발...오토바이 55%
      개천절 연휴를 앞두고 난폭운전 등을 벌인 폭주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2일 밤 9시부터 3일 아침 6시까지 관련 단속을 벌인 결과 난폭운전과 무면허 운전, 음주 운전 등으로 모두 9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차종별로는 오토바이가 전체의 55%로 가장 많았는데, 경찰은 한글날 연휴에도 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 등을 투입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6-10-03
    • 광주공소청, '강간살인' 장윤기 무기징역 불복 항소
      광주지방공소청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장윤기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광주공소청은 양형부당을 이유로 장윤기 사건 재판부인 광주지법 형사13부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5월 광주 광산구의 한 길거리에서 고(故) 이채원 양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하고, 비명 소리를 듣고 달려온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윤기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장윤기 범죄사실에는 동료 아르바이트 여성을 스토킹·성폭행하고, 사회복무요원 시절 10대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는 등의 성범죄도
      2026-10-03
    • 전남광주 SOOP 수퍼스 배구단 출범...11일 첫 경기
      전남광주 연고의 여자 프로배구 신생 구단 SOOP 수퍼스가 출정식을 열고 성공적인 첫 시즌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수퍼스는 3일 SOOP스타디움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구단 슬로건 '빌드 투게더, 윈 투게더(BUILD Together, WIN Together)'와 마스코트, 새 유니폼을 공개하고 첫 시즌 각오 등을 전하는 토크콘서트 등을 진행했습니다. 수퍼스 초대 사령탑 김세진 감독은 오는 11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KOVO컵 프로배구 대회에서 IBK기업은행과 창단 첫 경기를 치릅니다.
      2026-10-03
    • 전남광주, 투자·펀드 기능 하나로...투자 기관 설립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공공투자 전문 기관을 설립합니다. 통합시는 반도체·AI 등 첨단산업과 관련해 공공 투자자로서 투자를 주도하고 그 성과를 지역으로 환원할 전문 기관 설립 용역에 나선다며, 지방공사와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경쟁력을 비교하고, 민간 펀드 운용사 등 '미설립 대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습니다. 용역은 행정안전부 사전 협의와 전문 기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내년 8월쯤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2026-10-03
    • KIA, LG에 5대 4 '승'…3위 탈환까지 단 한 경기차
      KIA 타이거즈가 3위 탈환이 걸린 LG 트윈스와의 연휴 3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격차를 한 경기차까지 좁혔습니다. KIA는 3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5대 4로 승리했습니다. 선취점은 LG의 몫이었습니다. KIA 선발로 나선 네일은 2회말 무사 1, 3루 상황에서 송찬의에게 희생 플라이를 허용하며 한 점을 내줬습니다. 그러나 3회초 김태군의 좌전 2루타와 김규성의 중견수 앞 안타, 박재현의 적시타에 힘 입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상대팀의 폭투와 카스트로의 중전 적시타로 두 점을 더 뽑아낸 K
      2026-10-03
    • 조국 "'검찰왕국 황태자' 한동훈, 노통 다시 모욕…비열한 부관참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노무현 금품수수 의혹' 발언과 관련해,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패륜"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조 대표는 2일 자신의 SNS에 "한동훈, 차기 대권 지지율이 높아지니 기세등등해서 망자를 모욕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골수까지 검찰주의자이니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검찰수사에 대해서 일말의 반성도 없다"며 "한동훈도 노무현 대통령이 아니라 '노무현 측'이 문제 금품을 받았음은 알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노통을 다시 모욕한다"며 "검찰왕국의 '황태자'였던 한동훈, 검찰왕국의 부활과
      2026-10-03
    • '암살자(들)', 일부 정치권 왜곡 주장 속 관객 200만 명 돌파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이 각종 잡음 속에서도 개봉 11일 차인 3일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이날 오후 '암살자(들)'의 누적 관객 수가 2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암살자(들)'은 올해 개봉한 작품 중에서 9번째로 200만 명을 넘긴 작품이 됐습니다. 영화는 1974년 재일교포 문세광이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과정에서 육영수 여사가 총탄을 맞고 사망한 사건을 소재로 했습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1998)를 만든 허진호 감독이 경찰 철구
      2026-10-03
    • [아시안게임]15살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짜릿한 역전
      요트 태극전사 15살 최지운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빛 물살을 갈랐습니다. 최지운은 3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대회 요트 소년부 딩기 경기에서 12차 레이스까지 치른 결과, 최종 25점을 기록해 1위에 올라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요트가 아시안게임 청소년부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것은 지난 2014년 인천 대회 16살 이하(U-16) 옵티미스트 종목의 박성빈 이후 12년 만입니다. 요트는 1위 1점, 2위 2점 등 매 레이스 순위에 따라 벌점을 매긴 뒤, 이를
      2026-10-03
    • "바다로 가길 바랐는데…" 하루 만에 다시 돌아온 '부캉이'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수로 출구 근처에 그물이 설치됐지만, 하루 만에 그물을 넘어 수로 안쪽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앞서 부산해양경찰서를 비롯한 관계 당국은 2일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친수공원 제4 보도교 인근에 길이 50m, 높이 6.8m의 대형 그물을 펼쳤습니다. 바다와 가까운 제6 보도교 방향으로 그물을 끌며 부캉이가 수로 밖으로 나가도록 유도했습니다. 그물이 수로 바닥에 걸린 데다 부캉이가 더 이상 밖으로 나가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자 당국은 수로 출구에서 약 100m 안쪽 지점에 그물을 고정
      2026-10-03
    • 김민석 "2028 총선 주 싸움터는 낙동강…부산·광주, 민주화 투톱 도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028년 총선과 관련, "2028년 총선의 주전장(主戰場)은 부산이고 낙동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대표는 3일 부산에서 열린 청년 간담회에서 "한강이 아니라 낙동강, 부산에서 미래를 향한 큰 전장이 열리고 그곳에서 승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부산은 YS(김영삼),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만든 곳"이라며 "부마(민주항쟁)가 있는 부산과 광주(민주화운동)가 민주화의 투톱 도시"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개헌을 추진하고 있는데, 부마와 5·18 정신 헌
      2026-10-03
    • '아시안팝 강행'…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보이콧'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K-팝 대표 그룹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시상식 보이콧에 동참했습니다. 2일(현지시간) 빌보드와 BBC방송 등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내년 개최되는 제69회 그래미 시상식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가 아시안 팝 부문 시상을 강행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나왔습니다. 스트레이 키즈는 아시안 팝 부문 유력 후보로 꼽히던 팀입니다. 빌보드 앨범 순위인 '빌보드 200'에서 9차례나 1위에 오르며 비틀스 다음으로 가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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