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날짜선택
    • 동일미래과학고, AI 인재 육성...광주형 마이스터고 지정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가 광주형 특성화고 선도모델인 광주형 마이스터고로 지정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동일미래과학고를 광주형 마이스터고로 지정하고, 앞으로 5년간 모두 83억 원을 투입해 AI융합콘텐츠와 AI 헬스케어 등 모두 5개 학과, 9학급 규모의 AI·AX 특화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 기업과 대학이 참여하는 교육과정도 개발해 AI·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목표입니다.
      2026-07-28
    • '위생불량' 팥빙수·우베 판매 카페 등 7곳 적발
      위생불량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카페와 식당 7곳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팥빙수와 우베 등을 원료로 한 아이스 음료·디저트류 카페와 인지도가 높은 식당 등 전국 4,624곳을 대상으로 닷새 동안 집중 점검을 벌인 결과 전국적으로 48곳, 전남광주에선 모두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위반사항은 조리실 위생불량이나 식품위생교육 미이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이었으며, 적발된 업체에 대해선 행정처분을 내린 뒤 올해 말까지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2026-07-28
    • '불법 정치자금 제공 의혹' 교육청 산하기관장 교체 촉구
      불법 정치자금 제공 의혹을 받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산하기관장에 대해 즉각적인 인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이정선 전 광주시교육감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첫 공판에서 통합교육청 산하기관장 A씨가 전 시교육청 간부에게 불법 정치자금 4천만 원과 현수막 비용 5백만 원을 제공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불법 행위가 드러난 만큼 교육청은 책임있는 조치를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이런 인사가 산하기관장을 계속 맡는 것은 교육행정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9월
      2026-07-27
    • '직장 내 괴롭힘' 광주 소방관 15명, 파면 등 징계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여성 소방관 사건과 관련해 비위 대상자로 확인된 소방관들이 파면 등 무더기 징계를 받았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징계위원회 결과 비위대상자 15명 가운데 2명을 파면하고 또 다른 10명에 대해선 해임과 정직, 강등 등 중징계를, 나머지 3명에 대해선 감봉과 견책 등 경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숨진 광산소방서 20대 여성 소방관에게 20여 차례에 걸쳐 회식 참여와 음주를 강요하는 등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해 징계위에 회부됐습니다.
      2026-07-27
    • 李대통령 "직장 내 최악 갑질" 소방관 15명 무더기 징계...2명 파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여성 소방관을 끝내 사망에 이르게 한 소방관들에 대해 파면 등 무더기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27일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이 문책을 요구한 소방본부 소속 6명과 광산소방서 소속 9명 등 15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지난 24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징계위 결과 이 중 12명은 중징계, 나머지 3명은 경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중징계 처분을 받은 12명 가운데 2명은 파면이 의결됐습니다. 다만, 나머지 중징계(파면·해임·강등·정직)나
      2026-07-27
    • 숨진 뒤 시신 기증 이어 수천만 원 기부한 의대 교수의 '마지막 수업'
      평생을 해부학 교육과 연구에 헌신한 의대 교수가 자신의 시신 기증과 함께 발전기금을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27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13일 별세한 고(故) 김종중 명예교수가 의학 교육과 연구를 위해 자신의 시신을 기증했습니다. 유족들은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부하며 의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써달라는 고인의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김 명예교수는 지난 2017년에도 조선대학교병원에서 간이식 수술을 받은 뒤,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고인은 1974년부터 2016년까지 39년간 조선대 의과대학에
      2026-07-27
    • 전남광주교육청, 근무평정위원 추첨 선정 "공정성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기존의 내부 임명 방식이 아닌 무작위 추첨으로 근무성적평정위원을 선정했습니다. 통합교육청은 5급 이하 지방공무원의 근평 점수를 심사하는 광주 지역 근무성적평정위원회 위촉직 위원 4명을 직원 공개 추첨 방식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사평정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첫 시도로, 하반기엔 전남 지역으로의 확대 적용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6-07-2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평등 전담부서 신설...환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평등 전담부서를 신설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은 24일 논평을 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평등을 통합특별시의 핵심 의제로 설정하고, 부시장 직속 성평등 전담부서인 '성평등정책관'을 신설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성평등 정책은 여성가족 분야에 국한된 개별 사업이 아니라, 일자리와 노동, 돌봄, 안전, 도시계획, 교통, 문화, 보건, 복지 등 모든 정책 영역을 성평등한 관점에서 기획하고 실행하기 위한 행정의 기본 원칙"이라며 "성평등 관점을
      2026-07-24
    • '이틀째 진화' 인천 쿠팡물류센터서 '파괴 작업'...배연·방수 공간 확보
      이틀째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당국이 현장에 굴삭기를 투입하고 이른바 '파괴 작업'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이틀째인 19일 오후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램프구역(화물차 진출입로)에 굴삭기 2대와 소방대원 18명을 투입했습니다. 램프구역과 센터 6층 건물이 연결되는 지점에서 파괴 작업을 하면서 연기를 밖으로 빼내는 동시에 소화용수를 뿌릴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소방관들은 또 고가·굴절차를 이용해 건물에 접근한 뒤 외벽을 부수면서 배연·방수 공
      2026-07-19
    • 폭우에 폭염 '찜통 더위'...전남광주 5~40mm 곳곳 비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장맛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충청도와 전남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20일엔 중부지방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33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20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20~60㎜, 강원내륙·산지 20~60㎜, 대전·세종·충남, 충북 30~80㎜, 전남광주 5~40㎜, 대구·경북 20~60㎜
      2026-07-19
    • "선관위, 대선 때 투표지 부족 사태 공유 안 해...내부 TF도 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매수 축소를 결정할 당시, 지난 대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내부 TF팀에 공유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확보했습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최근 선관위 공직선거절차사무 개선TF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선관위로부터 자료를 제공받지 못해 21대 대선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개선TF는 21대 대선 때 사고사례를 분석해 개선점을 보완하고 지방선거를 대비할 목적으로 선관위가 자체 출범한 조직입
      2026-07-19
    • 스타벅스코리아, 노조 설립..."무리한 이벤트와 일방적 운영방침"
      스타벅스코리아가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업계 최초로 노동조합 지회를 결성했습니다. 19일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글로벌 커피 기업 스타벅스의 한국 법인인 스타벅스코리아 노동자들은 지난 16일 민노총 화섬식품노조에 가입해 스타벅스지회를 설립했습니다. 지회는 "매번 회사는 '공감회'라는 허울뿐인 방식으로 파트너들과의 소통 창구를 제한했고, 직접적인 해결 방안보다 어르고 달래는 방법으로 당장의 이슈를 무마했다"며 "파트너들의 요구를 묵살한 채 오히려 이전보다 무리한 이벤트와 운영 방침을 일방적으로 내놓았다"고 노조
      2026-07-19
    • '개인방송 중 음독'...50대 유튜버 숨져
      50대 유튜버가 개인 방송 도중 음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8시 반쯤 방송을 진행하던 유튜버 50대 A씨가 전남광주 신안군 자은면에서 음독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독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한 시청자와 말다툼을 벌인 뒤 방송이 켜진 채로 음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독자 130여 명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평소 시청자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소재로 방송을 진행해 온
      2026-07-19
    • 운전 시키고 심부름 지시한 교수, 징계불복 소송 패소
      대학 직원에게 교내 운전 등 심부름을 시킨 교수가 '직장 갑질'을 인정하지 않으며 제기한 행정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광주 소재 모 종합대학 교수 A씨가 학교법인을 상대로 낸 징계 무효확인 청구 소송의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소송 비용도 전액 원고가 부담하도록 했습니다. A씨는 대학에서 주요 보직을 담당한 지난 2022년 10월부터 2024년 10월 사이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직원 B씨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반복적으로 지시, 직장 내 괴롭힘 행위자로 징계위원회에
      2026-07-19
    • 안동·의성 등 경북북부 극한 호우...366명 대피·주택 24채 침수
      경북 북부에서 심야와 새벽 시간대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민 대피령이 이어졌습니다. 모두 292가구 366명이 안전을 위해 사전대피했습니다. 또 지방하천 2곳이 범람했으며, 소방은 164건의 신고를 받고 안전조치를 완료했습니다. 19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8시부터 이날 아침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안동(남선) 189.0㎜, 문경(동로) 178.0㎜, 의성(비안) 157.5㎜ 등을 기록했습니다. 안동시 남선면에서는 전날 오후 5시 시간당 65.5㎜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의성군에는 시간당 최대 46.0㎜가 비가
      2026-07-19
    • 물놀이하던 중학생, 물에 빠져 숨져...경찰 수사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서호천에서 또래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10대 A군이 물에 빠졌습니다. "남자 아이가 물에 빠졌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 수색 끝에 30여 분만인 저녁 6시 반쯤 A군을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A군은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9
    • "당장 차 빼달라" 주차 시비 끝에 벽돌 던진 50대
      주차 시비 끝에 상대 차량에 벽돌을 던진 50대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단독은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9월 8일 아침 6시 20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 자신의 집 담벼락 앞 도로에 세워진 차량 소유주에게 전화해 "당장 차를 빼달라"고 요청했으나, 차량 소유주가 "저녁에 차를 빼주겠다"고 말을 하자 10여분 뒤 시멘트 벽돌을 던져 선루프를 파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해당 차량 수리비는 506만 원이었던
      2026-07-19
    •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한낮 30도↑ 찜통더위 이어져
      일요일인 19일 전국적으로 흐린 가운데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의 경우 5∼10㎜,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과 전라권(광주·전남·전북동부)은 20∼60㎜, 강원도는 중·남부내륙·산지에 20∼60㎜, 동해안·북부내륙·산지에 5∼30㎜, 제주도는 5∼20㎜, 대구·경북 30~100mm, 경남내륙 20~60mm,
      2026-07-19
    • "미군 2명 전사·1명 실종"...이란 직접 공격에 첫 사망
      이란의 공격에 미군 병사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18일(현지시간) "7월 17일 중앙사령부와 동맹국 군대가 이란의 탄도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방어하던 중 요르단에 주둔 중이던 미군 2명이 사망했다. 또 1명은 실종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정확한 장소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란의 공격을 받은 곳은 요르단의 미 공군 기지로 보입니다. dpa통신은 "요르단의 주요 미군기지는 수도 암만에서 북동쪽으로 100㎞ 정도 떨어진 아즈라크에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2026-07-19
    • '노벨문학상' 한강, 배재고 논란에 "어떻게 나아갈지 고민해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이 배재고 야구부의 5·18민주화운동 조롱 사태와 관련, "그냥 지나가선 안 되는 중요한 사건"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한강은 현지시간으로 15일 프랑스에서 열린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기성세대로서 어떻게 하다가 우리는 이렇게 실패하게 됐을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며 "만약 이번 사건이 우리에게 중요한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면 수면 위로 드러난 문제를 제대로 포착해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소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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