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尹, 김건희와 천년만년 집권하려 쿠데타...술김 아냐, 김건희는 尹 버리나"[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김건희 씨가 자신에게 6천만 원 넘는 목걸이 등 고가의 명품 장신구를 줬던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을 서울 삼청동 대통령 안전 가옥 이른바 안가에서 사적으로 두 차례 만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봉관 회장이 김건희 특검팀에 제출한 자수서에 이 같은 내용이 들어 있다고 하는데, 대통령 안가에서 사람을 만난 게 이봉관 회장 한 명뿐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김건희 씨, 진짜 본인을 대통령이라고 생각한 걸까요. '여의도초대석',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와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