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 신뢰율 54% 그쳐…가장 큰 불만은 '야간·휴일 진료'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례가 반복되는 가운데 지난해 우리나라 응급의료서비스 전반에 대한 국민의 신뢰율이 54%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7일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여론조사기관 메트릭스에 의뢰해 작년 9∼10월 전국 성인 남녀 6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대국민 응급의료서비스 인지도·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급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 신뢰율은 54.3%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0.5%포인트(p) 하락한 수치입니다. 응급의료서비스는 응급환자가 발생한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