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주택 공급 놓고 국토부·서울시 '평행선'...다음 주 재논의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을 놓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만났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김 장관과 오 시장은 20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에서 만나 용산공원 일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 등 주택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회동 이후 양측은 용산공원을 보존해야 한다는 원칙에는 공감하면서도 공원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놓고는 뚜렷한 견해차를 드러냈습니다. 김 장관은 용산공원 전체가 아닌 훼손된 일부 부지를 활용해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를 위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김 장관은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