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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입 가리고 말했으니 퇴장" 파라과이 에이스 알미론, 다이렉트 레드카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입 가리기 행위'로 첫 번째 퇴장 사례가 나왔습니다. 파라과이의 미드필더 미겔 알미론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튀르키예와 경기에서 입을 가린 채 상대 선수에게 발언해 즉시 퇴장 명령을 받았습니다. 파라과이가 1-0으로 앞선 전반 막판, 파라과이 공격수 이시드로 피타가 거친 태클을 시도한 뒤 오히려 상대 선수에게 발을 밟혔다고 주심에게 어필하면서 두 팀 선수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
      2026-06-20
    • 북중미 월드컵 '입 가리면 퇴장'...인종차별 근절 '비니시우스 규정' 도입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부터 경기 중 입을 가리고 상대와 대치하는 선수는 곧바로 레드카드를 받게 됩니다.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29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특별 회의에서 상대 선수와 대치하는 상황에서 입을 가리는 행위를 퇴장 사유로 명시하는 경기규칙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심판 판정에 항의하며 무단으로 그라운드를 벗어나는 선수에게도 퇴장을 명할 수 있는 규정이 함께 통과됐습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인 이른바 '비니시우스 규정'은 인종차별 근절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 2월 U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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