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입 가리면 퇴장'...인종차별 근절 '비니시우스 규정' 도입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부터 경기 중 입을 가리고 상대와 대치하는 선수는 곧바로 레드카드를 받게 됩니다.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29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특별 회의에서 상대 선수와 대치하는 상황에서 입을 가리는 행위를 퇴장 사유로 명시하는 경기규칙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심판 판정에 항의하며 무단으로 그라운드를 벗어나는 선수에게도 퇴장을 명할 수 있는 규정이 함께 통과됐습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인 이른바 '비니시우스 규정'은 인종차별 근절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 2월 U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