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위는 잊어요...'장흥 물 축제' 막 오르다
【 앵커멘트 】 늦게 찾아온 장마가 물러가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장흥 물 축제가 오늘(25일) 개막했습니다. 올해는 축제공간이 탐진천변과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빠삐용집까지 확장되고, 문화관광체육부의 MyK(마이케이) 페스타에 선정돼 K-POP을 결합한 역대급 글로벌 공연이 이어집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맑고 시원한 탐진강 물줄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정남진 장흥 물 축제장. 장마를 막 밀어낸 폭염이 열기를 더해가고있는 데도 찾는 이들의 발길은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