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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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 이어 코스피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주 강력한 이란 공격 계속하겠다는 연설 이후 우리 주식시장이 급락하면서 코스닥과 코스피 시장에 연이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전날 코스피 지수가 8% 넘게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지 하루 만에 급락 반전했습니다. 코스닥150 선물가격과 현물지수가 급락하면서 오후 2시 34분 코스닥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이어 오후 2시 45분 코스피 시장에도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트럼프 연설 전 약 50포인트 이상 올랐다가
      2026-04-02
    • 트럼프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분쟁 종식할 것"...종전 선언은 없었다
      - 이란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美 국민 달래기 집중 - "전략적 목표 거의 완료...2~3주 안에 전쟁 마무리 될 것" - "호르무즈는 미국에 영향 없어. 동맹국이 나서지 않았다" - "단기적 휘발유 값 상승... 이란의 공격 때문" - "호르무즈는 자연스럽게 열리고, 주식시장 다시 오를 것" - "모든 군사적 목적은 조만간 달성" - "모든 것이 예상보다 잘 진행돼" - "2~3주 안에 마무리 될 것" -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32일 만에 해냈다" - "미국, 여러분 가족들에 안전한 나라가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
      2026-04-02
    • 17일 만의 '최단기 추경' 완성...이 대통령, '코피' 흘린 공무원 격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자신의 사회관계서비스 X를 통해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긴급 추경예산안을 17일 만에 편성한 기획예산처 공무원들에게 파격적인 격려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긴급한 상황이라 무리하게 조기 편성을 지시했는데, 코피까지 흘리며 훌륭하게 완수해 주어 미안하고 감사하다"며 실무진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흘리신 코피는 반드시 보상하겠다"며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을 통해 필요한 요구사항을 전달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추경은 중동발 공급망 위기와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부터 우리 경제를
      2026-04-02
    • 정부, 2일 0시 원유 위기경보 '경계' 격상...수급 차질 가시화
      정부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2일 0시를 기해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제5차 자원안보협의회를 열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내 원유 도입이 사실상 중단되는 등 수급 차질이 가시화되자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주의' 발령 이후 보름 만의 추가 조치로, 천연가스 위기경보 역시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 조정됐습니다. 이번 격상에 따라 정부는 석유공사의 해외 생산분을 국내로 우선 도입하고 대체 공급선을 발굴하는
      2026-04-01
    • "공급망 위기, 청와대·총리실이 직접 챙기겠다"...이재명 대통령, 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서 밝혀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책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제3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어 "에너지 수급 불안과 전반적인 경제 충격이 우리 일상에 깊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당분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이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총괄 점검하며 후속 조치를 진두지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비상 상황에 걸맞은 각 부처의 선제적 대응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전쟁 영향이 예상되는 모든 품목을 목록화해 일별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할 것을 지
      2026-04-01
    • '종전 기대감↑' 코스피 8.44% 급등... 5,500선 눈앞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전 기대감으로 1일 국내 주식시장이 8% 넘게 폭등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26.24포인트(8.44%) 급등한 5,478.70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날 5,000선을 간신히 지켰던 코스피는 이날 개장하자마자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쟁 관련 연설이 예고되고, 이란 대통령도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미국 뉴욕 증시가 밤사이 급등한 데 이어 국내 주식시장도 큰 폭 상승했습니다. 코스피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모두 10% 안팎 급등했습니다.
      2026-04-01
    • 신주호 "'고무신 선거' 추경 그만두고 경제 활성화 방안 내놓아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중동 전쟁 위기 대응을 위한 26조 원의 추경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석유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사 손실보전, 나프타 수급비용' 등이 포함됐고, 가장 비중이 큰 건 소득하위 70% 국민에게 주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입니다. 1인당 10만 원∼60만 원을 차등 지급하는데 정부는 빚은 내지 않고, 반도체와 증시 호황으로 인한 초과 세수를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취약계층을 위한 '응급 추경'이라며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2026-04-01
    • 이재명 '긴급재정명령' 카드에 정치권 격돌..."비상 대응" vs "경제 계엄령"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긴급재정경제명령'을 둘러싸고 정치권에서는 격돌했고, 국민들은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국가적 위기 상황에 최선 다해달라...긴급재정경제명령도 검토" 이 대통령은 31일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경제 위기를 경고하며, 필요시 헌법상 '긴급재정경제명령' 발동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OECD가 2분기 유가를 135달러로 전망하며 성장률을 하향 조정한 점을 언급하며,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치밀한 비상 대책이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수급 불안에 대해 선
      2026-03-31
    • '중동전쟁 한 달 6,200→5,000p' 코스피 4.26%↓...5,000선도 위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한 달을 넘어선 가운데 코스피 지수가 4% 넘게 급락하며 5,050선을 간신히 지켜냈습니다. 31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24.70포인트(4.26%) 내린 5,052.6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최저치입니다. 코스피는 장초반 200포인트 넘게 급락하며 출발했으나 낙폭을 줄여 오후 들며 5,20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장후반 다시 하락세가 커지며 5,050선으로 마감했습니다. 지난달 28일 개전 직후 기록한 5,093선 아래로 코스피 지수가 떨어진
      2026-03-31
    • '소득 하위 70%' 3,200여만 명에 '고유가 지원금' 10~60만 원 지급
      이재명 정부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별도의 적자 국채 발행 없이 반도체와 증시 호황에 따른 초과 세수 25조 2,000억 원 등을 활용해 편성된 '전쟁 추경'으로, 4월 중 신속한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추경의 핵심은 고유가 부담을 덜기 위한 '3층 구조 안전망' 구축입니다. 우선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 3,200여만 명에게 10만~6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차등 지급합니다.
      2026-03-31
    • 대한항공까지 비상경영 선포...이란 전쟁 직격탄
      대한항공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한 중동 전쟁발 대외환경 악화로 인한 조치입니다. 전쟁이 한 달 가까이 지속되면서 항공유 가격뿐 아니라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선제적인 대응 체제를 구축한 것입니다. 국내 항공사로는 지난 16일 티웨이, 26일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세번째로 최대 항공사의 비상경영 선포로 항공업계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연이은 항공사 비상경영체제 돌입은 항공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의미입니다. 항공사들은 이란 전쟁으로 총 비용의 최대 30%를 차지하는
      2026-03-31
    • 李 대통령 "중동전쟁 수급불안 과감히 대응...긴급재정명령 활용도"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사태 대응과 관련해 "긴급할 경우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1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필요하면 입법도 하고, 우리가 가진 권한이나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기존 관행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여파로 세계 경제 비상등이 켜졌다"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주요 국가의 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면서 올해 2분기 유가가 13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2026-03-31
    • 중동발 불안에 환율 1,520원 넘어…금융위기 이후 처음
      원/달러 환율이 30일 중동발 불안 지속에 1,520원을 넘어섰습니다. 환율이 1,520원 위로 올라간 것은 금융위기 이후 처음입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4시 43분경 1,521.1원까지 올랐습니다. 오후 3시 30분 주간 거래를 전 거래일보다 6.8원 오른 1,515.7원으로 마친 뒤 이어진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이 확대됐습니다. 글로벌 금융위였던 2009년 3월 10일(장중 최고 1,561.0원) 이후 17년여 만의 최고치입니다. 환율은 4.5원 오른 1,513.4원으로 출발한
      2026-03-30
    • 강찬호 "이재명 정부, 돈 푸는 단기 처방보다 진짜 실력 보여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여야가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25조 원 규모의 추경 편성을 두고 날선 공방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지금은 전시상황에 준하는 비상국면"이라며 "속히 재정을 투입해 충격을 완화하고 민생의 방파제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추경 만능론'이라고 비판하며, "지금 필요한 건 선거용 현금살포가 아닌 공급망 안정과 실질적 물가대책"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다음 주 4월 9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
      2026-03-30
    • '종량제 봉투 사재기'에...기후장관 "부족하면 일반 봉투 허용"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중동 전쟁이 장기화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가 이어지면서 종량제 봉투가 부족할 경우 일반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버리도록 허용하겠다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밝혔습니다. 종량제 봉투 재고가 부족하지 않다고 밝혔음에도 '사재기'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3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최악의 상황이 오면 일반 봉투 사용 허용 등 만반의 대책을 세웠다"면서 "집에 쓰레기를 쌓아둘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도 없을 것"이라면서 "봉투
      2026-03-30
    • 국제유가 어디까지... '후티반군 참전'에 브렌트 115달러·WTI 100달러 돌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열흘간의 공격 중단 선언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대리 세력' 예멘 후티 반군이 공식 참전하며 이란 전쟁이 격화하면서 국제 유가가 다시 급등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국제 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30일 오전 8시 15분 현재 전장 대비 2.2% 오른 배럴당 115.09달러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5월 인도분 선물 가격도 전장보다 2.4% 배럴당 102.03달러로 100달러를 다시 넘어섰습니다. 브렌트유와 WTI는 지난 27일 각각 4.2%,
      2026-03-30
    • 정부 "유가 120~130달러 되면 차량부제 민간에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130달러 선으로 오르면 차량 5부제를 민간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의견을 29일 표명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KBS 일요 진단에 출연해 "상황이 더 심각해지면 3단계(경계) 정도로 올라가야 한다"며 "민간에도 국민들께 협조를 부탁드리기 위해서 부제를 도입해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3단계가 되면 "(원유) 시장 가격은 훨씬 많이 올라갈 것이고 그쯤 되면 소비도 줄여야 한다"며 현재는 민간에 5부제 자율 참여를 요청하고 있지
      2026-03-29
    • "원전 신속 재가동·운영 연장 검토해야"...국민의힘, 에너지 위기 정부 대응 강력 비판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29일 논평을 통해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및 공급망 위기를 '마른 수건 짜기'식 단기 처방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현재의 상황이 1970년대 오일쇼크 이상의 충격이 될 수 있다고 진단하며, 원유 수입의 70%를 중동에 의존하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근본적인 전략 수정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최근 시장에서 나타나는 종량제봉투와 생필품 사재기 현상에 대해 정부는 "재고가 충분하다"는 말뿐인 해명 대신 유통망 교란을 막는 체
      2026-03-29
    • 美 해군·해병대 3,500명 중동 배치 완료...이란 압박 강화
      미군은 해군 및 해병대 병력 약 3천500명의 중동 추가 배치를 완료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을 통해 "27일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LHA 7)에 탑승한 미 해군과 해병대 병력이 중부사령부 관할 구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군함은 약 3,500명의 해군·해병대로 구성된 트리폴리 상륙준비단과 31해병원정대의 기함으로, 수송기와 전투기, 상륙작전 등 각종 전술 자산을 함께 운용한다고 중부사령부는 설명했습니다. 해병원정대는 전통
      2026-03-29
    • '개인이 떠받쳤다' 악재 속 코스피 5,400선 지켜...5,438.87 마감
      중동 전쟁 불확실성과 터보퀀트 이슈 속에 환율과 유가, 금리 상승 등 악재가 겹친 가운데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21.59포인트(0.4%) 하락한 5,438.87로 마감했습니다. 계속되는 중동전쟁 상황과 금리 상승 압박 속에 미국증시가 큰 폭 하락하며 마감한 가운데 국내증시도 급락하며 장을 시작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도가 집중되며 오전 한때 전날보다 240포인트 급락해 5,220선까지 밀려났습니다. 그러나 개인들이 대거 매수에 나서며 낙폭을 줄여 5,430선까지 회복했습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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