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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전 주도'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8,788 마감에 '9천피' 육박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8,780대에서 장을 마치며 '9천피'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1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312포인트(3.68%) 오른 8,788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9.52포인트(0.11%) 오른 8,485.67로 출발해 직전 거래일인 29일 기록한 장중·종가 사상 최고치인 8,476.15를 재차 경신했습니다. 이후 사상 처음으로 8,500선을 넘어선 뒤 차례로 8,600선, 8,700선, 8,800선마저 돌파했습니다. 장중 한때 8,874.16까지 치솟
      2026-06-01
    • [속보]'삼성·LG 날았다'...코스피 또 '사상 최고' 8,476p 마감
      코스피가 29일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 대비 290.86포인트(3.55%) 오른 8,476.15에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다음주 젠슨황 엔비디아 CEO방한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9.02포인트(2.43%) 오른 8,384.31로 출발한 뒤 장중 내내 상승 폭을 키웠습니다. 대형주 쏠림이 커졌고 특히 삼성과 LG그룹주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삼성전기(15.04%)는 219만 2,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처음으로 주가 200만 원대를
      2026-05-29
    • 젠슨 황, 다음 주 방한할 듯...제2의 깐부회동 성사되나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주 한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석 이후 약 7개월 만입니다. 28일 반도체·IT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다음 달 1~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 주요 일정을 마친 뒤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업계에서는 황 CEO의 방한을 계기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과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차세대 AI 가속
      2026-05-28
    • 엔비디아,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1분기 122조 원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가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1분기(2∼4월) 매출액이 816억 2,000만 달러(약 122조 원)로, 지난 분기의 종전 기록 681억 3,000만 달러보다 20% 증가했다고 20일(현지시간)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분기와 견줘서는 85% 늘어났으며, 시장조사기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시장 컨센서스 788억 5,000만 달러도 넘어섰습니다. 매출의 대부분은 92%의 연간 성장률을 보이며 752억 달러를 기록한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나
      2026-05-21
    • '트럼프의 남자들' 대거 베이징으로..머스크·팀 쿡 포함 역대급 수행단 구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3일 중국 국빈 방문에 행정부 실세와 재계 거물들이 대거 동행하며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방중 수행단에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엔비디아의 젠슨 황, 애플의 팀 쿡 등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인들이 포함되어 경제 및 기술 현안에 대한 무게감을 더했습니다. 특히 블랙록, 골드만삭스, 퀄컴 등 금융과 IT 분야를 망라하는 주요 경영진들이 에어포스원에 몸을 실어 미·중 간 무역 및 투자 논의가 광범위하게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행정부 내각에서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2026-05-14
    • 트럼프 "중국 개방 요구할 것"...젠슨황·머스크 등 기업인 동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 의제에 미국 기업의 중국 내 영업 확대안이 포함되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2일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동행하는 기업 경영자들을 언급하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중국을 개방해달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래야 뛰어난 이들이 자신들의 마법을 발휘해 중국을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며 "몇 시간 뒤 우리가 만나게 될 것인데 그때 내가 가장 먼저 요청할 사항은 바로 이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의 시장 개방에 대해 트럼프 대
      2026-05-13
    • 젠슨 황, GTC서 "삼성에 감사"...삼성, 엔비디아 긴밀 협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 기조연설에서 삼성을 특별히 언급하며 감사를 표하면서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이 부각됐습니다. 황 CEO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소재 SAP센터에서 진행한 기조연설에서 추론 전용 칩을 소개하면서 "삼성이 우리를 위해 '그록(Groq)3' 언어처리장치(LPU) 칩을 제조하고 있다"며 "지금 최대한 빠르게 생산을 늘리고 있다. 삼성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황 CEO는 해당 칩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 '베라 루빈' 시스템에
      2026-03-17
    • 젠슨 황 "오픈AI 1천억 달러 투자 무산..올해 말 상장이 이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에 대한 1천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투자 계획이 실현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CEO는 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모건스탠리 기술·미디어·통신 콘퍼런스'에서 최근 집행한 300억 달러(약 43조 원) 투자가 "오픈AI에 대한 마지막 투자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투자가 축소된 결정적인 배경으로는 오픈AI의 기업공개(IPO) 임박이 꼽혔습니다. 황 CEO는 "오픈AI가 올해 말 상장할 예정이기 때
      2026-03-05
    • 中, 엔비디아 H200 수입하나...젠슨 황, 中 방문
      중국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H200의 수입을 곧 승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24일 텅쉰커지(騰迅科技)와 관영 차이나데일리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황 CEO는 전날 중국 상하이에 도착해 첫 일정으로 엔비디아가 상하이에 새로 마련한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직원들을 만나 지난해 회사의 주요 사건을 돌아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황 CEO는 지난해 연초 방중 때와 마찬가지로 상하이, 베이징, 선전의 지사를 방문해 신년회에 참석하고 공급업체의 신년
      2026-01-24
    • "AI 이전으로 못 돌아가"...美타임 선정 올해의 인물은?
      매년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올해의 인물'을 선정해 온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인공지능(AI)의 발전을 주도한 기술 기업인들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습니다. 타임은 'AI의 설계자들'(Architects of AI)이 올해의 인물이라고 11일(현지시각) 밝혔습니다. 타임 표지는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AMD의 리사 수,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엔비디아의 젠슨 황, 오픈AI의 샘 올트먼 등 AI 관련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장식했습니다. 타임은 "올해는 인공지능의 완전한 잠재력이 강력하게 드러나면서 (AI) 이전으로
      2025-12-11
    • FT 선정 '올해의 인물'에 젠슨 황·미셸 강 등 25인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한국계 여성 사업가인 미셸 강 올랭피크 리옹 회장 등 25인을 올해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로 5일(현지시간) 선정했습니다. 젠슨 황 CEO는 인공지능(AI) 시대 표준 칩으로 자리 잡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기반으로 엔비디아를 AI 인프라 생태계의 중심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에 대한 추천사를 쓴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젠슨은 새로운 컴퓨팅 아키텍처에 대해 초기에 확신했고, 그 비전에 엔비디아 전체를 걸면서 오늘 우
      2025-12-06
    • "'깐부의 품격' 젠슨 황, 약속 지켰다"...엔비디아 GPU 1만 3천 장 반입
      정부가 엔비디아와 협의한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 계획에 따라 초도 물량 일부를 들여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엔비디아로부터 약 1만 3천개의 GPU를 공급받아 국내로 반입했습니다. 관련 재원은 지난 5월 추가경정예산에서 확보한 1조 4,600억 원을 통해 집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입된 GPU는 엔비디아의 최신 B200과 이전 세대 등 여러 기종이 섞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대기업은 자체적인 여력이 있는 만큼 확보한 GPU를 내년 초부터 대학·
      2025-12-01
    • 젠슨 황의 '천기누설'..."AI, 중국이 미국 앞선다"
      세계 1위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AI 경쟁에서 중국이 미국을 앞설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황 CEO는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파이낸셜타임스(FT) 주최 'AI의 미래 서밋'에서 "미국과 서방이 기술 발전을 '냉소적 시각'으로 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FT가 보도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50개 주가 각자 다른 규제를 채택하면 50개의 새로운 규제가 생긴다"며 "기술 혁신을 막는 과도한 규제가 서방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2025-11-06
    • 젠슨 황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세계 최고 수준...모두 필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와 관련해 "삼성전자가 필요하고, SK하이닉스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황 CEO는 31일 경주 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열린 '미디어 Q&A' 행사에서 "이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모두 뛰어난 기술 역량을 갖고 있다"며 "한 회사(SK하이닉스)는 매우 집중돼 있고, 다른 회사(삼성전자)는 훨씬 더 다양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집중에도 장점이 있고 다양성에도 장점이 있다"며 "우리는 두 회사 모두
      2025-10-31
    • 젠슨황 깜짝선물은 '품귀현상' GPU 26만 장...한국과 'AI 동맹'
      엔비디아가 정부와 국내 4개 기업(삼성전자·SK그룹·현대차그룹·네이버클라우드)에 총 26만 장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투입합니다. 최대 14조 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부족 현상이 나타나는 GPU를 한국이 우선으로 받는 동시에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생태계'에 참여함으로써 한국의 주권형(소버린) AI 구축이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는 국내 기업들과 6세대 이동통신(6G), 의료, 양자컴퓨팅 부문에서도 폭넓게 협력할 계획입니다.
      2025-10-31
    • '러브샷' 제안 정의선·소맥 제조 젠슨황...이재용이 1차 계산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성사된 이른바 '깐부회동'에서는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기업 총수들의 소탈한 모습이 눈길이 끌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폐쇄된 공간이 아닌 개방된 공간에서 시민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졌고, 자리에 함께 한 사람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황 CEO는 30일 치킨집에 자리를 잡은 뒤 두 회장에 먼저 위스키, AI 슈퍼컴퓨터 'DGX 스파크' 등 선물을 건넸습니다. 이어 두 회장과 담소를 나누던 황 CE
      2025-10-31
    • 젠슨 황 "한국에 아주 좋은 소식, 힌트는 인공지능 그리고 로보틱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에 대해 "그들이 각자의 국가를 위해 최선의 거래를 성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찾은 그는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그래픽카드(GPU) '지포스'의 한국 출시 25주년 행사에 앞서 가진 기자·시민들과 질의응답에서 미·중 협상에 대한 평가와 관련 이같이 말했습니다. 황 CEO는 "아시다시피 트럼프 대통령은 훌륭한 협상가
      2025-10-30
    • 이재용 "좋은 날"·정의선 "정부에 감사"…관세협상 타결에 '방긋'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30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0)와의 회동에서 지난 29일 세부 합의된 한미 관세협상을 반기며 정부 관계자들에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날 황 CEO와의 회동 후 관세 협상 세부 합의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좋은 날 아니에요?"라고 반문한 뒤 "관세도 타결되고, 살아보니까 행복이라는 게 별거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황 CEO와의 회동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밝히며 "좋은 사람들끼리 맛있는 거 먹고 한잔하는 게 그게 행복"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
      2025-10-30
    • 엔비디아, 사상 첫 시총 5조 달러 돌파..."독일 GDP 넘는 수준"
      인공지능(AI) 기술 생태계의 중심에 있는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29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5조 달러(약 7,100조 원)를 돌파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장보다 2.99% 오른 207.0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날 종가는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것입니다. 이날 장중 한때는 212.19달러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종가 기준 시총은 약 5조 311억 달러를 기록해 역대 처음으로 5조 달러의 기업가치에 도달한 기업이 됐습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7월 10일 종가 기준으로 시총 4조 달러 벽을
      2025-10-30
    • '엔비디아 젠슨 황 TSMC CEO 됐더라면'..장중머우 자서전서 회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과거 TSMC의 CEO 자리를 제안 받았지만 고사했다는 사실이 새롭게 알려졌습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의 창업자이자 초대 회장인 장중머우는 최근 출간한 자서전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자서전에서 장 회장은 2013년 젠슨 황을 직접 만나 자신의 뒤를 이어 TSMC의 경영을 맡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장 회장은 당시 상황에 대해 "약 10분에 걸쳐서 내가 가진 TSMC에 대한 깊은 기대를 자세히 설명했다"고 회고했습니다. 하지만 황 CEO는 그 자리에서 "난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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