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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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젓가락' 이준석, 완전 망조..이재명에 타격 제로, 헛똑똑이, 두고두고 업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대선이 꼭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닷새 남은 대선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사전투표 하셨어요? △유재광 앵커: 저는 본투표 하려고 합니다. ▲박지원 의원: 사전투표 하세요. △유재광 앵커: 페이스북에 '좋은 정당 좋은 후보 후보에게 투표하는 것 또한 행동하는 양심이다.' 김대중 대통령 말씀을 적으셨던데요. ▲박지원 의원: 지금 그렇잖아요.
      2025-05-29
    • 이정현, '젓가락' 논란 이준석에 "이준석은 호랑이..아까워, 국힘 돌아와 접수하길 바라"[여의도초대석]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여성 신체 젓가락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전남 곡성 출신인 이정현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준석 후보는 정말 잠재력이 뛰어난 후보다.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아닐지라도 앞으로 얼마든지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라며 국민의힘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정현 선대위원장은 28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보수에 문제가 있다면, 자기가 보수라고 한다면, 보수에 들어와서 보수당을 개혁하고 혁신하고 변혁시켜서 거기서 실질적으로 집권을 해가지고 자신의 정책을 펼쳐 갈 생각을 해야 한
      2025-05-29
    • 이정현 "주변에 이재명 같은 사람들 있나, 없어..창피, 깨끗 정직 김문수 뽑아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6·3 대선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여의도초대석', 엿새 앞으로 다가온 대선 판세와 전망, 국민의힘 얘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겸 호남 총괄선대위원장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위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이정현 위원장: 네.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오늘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가 됐는데 어제까지 정말 많은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판세 어떻게 보고 계세요? ▲이정현 위원장: 판세요. 저는
      2025-05-28
    • 유치장서 플라스틱 젓가락 조각 내 삼킨 40대 피의자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40대 피의자가 자해 소동을 벌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일 경북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이날 새벽 2시 35분쯤 상주경찰서 유치장에서 플라스틱 젓가락을 이로 물어뜯어 세 조각을 낸 뒤 삼켰습니다. A씨가 삼킨 젓가락은 유치인들이 식사용으로 사용하도록 비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관은 젓가락을 먹고 이상 증세를 보인 A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겨 치료받도록 조치했습니다. 당시 A씨는 혼자 유치장에 입감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응급실에서 CT를 찍은 결
      2024-11-01
    • "왜 험담해!" 술자리서 젓가락으로 지인 눈 찔러 실명시킨 70대
      술자리에서 말다툼하다 지인 눈을 젓가락으로 찔러 실명시킨 7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5부는 8일 특수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5일 오후 2시 2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식당에서 평소 알고 지낸 70대 B씨의 눈을 젓가락으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함께 술을 마시던 B씨가 자신의 지인에 관해 험담하자 말다툼 끝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젓가락에 오른쪽 눈을 찔려 완전히 시력을 잃었으며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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