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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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비 없어서"…지인 가방에서 600만 원 훔친 20대 검거
      생활고에 지인 가방에서 현금 6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6월 6일 낮 12시 4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 한 화원에서 60대 업주 B씨의 가방에서 현금 6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전날(4일) 오후 5시쯤 전북 군산에서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서로 알고 있던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B씨가 손님을 응대하는
      2026-08-05
    • "샤넬백 어딨지"…명품 수천만원 훔친 가사도우미 집유
      샤넬·구찌 등 명품 수천만 원 어치를 훔친 가사도우미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최근 절도 혐의를 받는 6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서울 성동구 한 가정에서 약 10년간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중 지난해 4월 집주인이 없는 틈을 타 시가 800만 원 상당 샤넬 핸드백과 400만 원 상당 발렌시아가 원피스, 230만 원 상당 샤넬 신발 등 2,080만 원 상당 명품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비
      2026-07-31
    • "형사님, 그 사람입니다"...상습 전선 절도범 잡고 보니 '수배범'
      공사 현장들을 돌며 전선을 훔쳐간 50대가 눈썰미 있는 시민의 제보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양주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지난달 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양주시 일대 인적이 드문 공사 현장 등을 돌아다니며 여러 차례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사건을 수사하던 양주경찰서 강력1팀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가 자주 나타나는 장소를 특정하고, 인근 마트에도 자주 들르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마트 업주에게 A씨의 인상착의를 알
      2026-07-18
    • "시승해 볼게요" 그대로 부릉…오토바이 들고 튄 50대 '실형'
      오토바이 매장에서 손님인 척 시승하겠다며 오토바이를 받아서는 그대로 달아나는 등 절도 행각을 일삼은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6단독 이현경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경남 양산 한 오토바이 매장에 들어가 "시승해 보고 싶다"며 240만 원 상당 오토바이를 받은 후 그대로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다른 오토바이 매장에서도 잠깐 몰아볼 것처럼 오토바이를 빌린 후 도주했고, 음식점 앞에 있는 배달용 오토바이
      2026-07-12
    • 수원 명물 '파란 대문 장미' 잘라간 60대 남녀… 경찰, 출석 통보
      경기 수원시의 유명 장미 명소에서 행인이 장미꽃과 가지를 무단으로 잘라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수원팔달경찰서는 지난 24일 0시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의 한 주택 담벼락에 심어진 장미꽃과 가지를 잘라간 혐의(절도)로 60대 남녀 2명을 특정하고 다음 주 중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범행이 발생한 곳은 특유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파란 대문 장미'로 불리며 인기 포토존으로 잘 알려진 명소입니다. 사건 발생 당시 장미꽃은 장미철이 지나 대부분 지고 정리 작업을 마친
      2026-06-26
    • 경찰, 수출용 중고차 5대 훔친 일당 추적...차량은 모두 회수
      중고차 수출업체 주차장에서 차량 5대를 훔쳐 달아난 일당에 대해 경찰이 한 달째 추적을 벌이고 있습니다. 15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새벽 시간대 김포시 모 중고차 수출업체 주차장에서 수출 대기 중이던 차량 5대가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주차장 CCTV에는 남성으로 추정되는 5명이 10여분 만에 차량 5대를 차례로 몰고 달아나는 장면이 찍혔습니다. 이들은 주차장 입구의 잠금장치를 훼손한 뒤 차 내부에 있던 열쇠를 이용해 신형 차량들을 타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이 훔친 차량 가액은
      2026-06-15
    • 아파트 소방노즐 '싹쓸이'…6억 8천만 원 상당 훔친 40대 검거
      아파트 소화전에 있는 소방노즐을 상습적으로 훔친 40대가 검거됐습니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이달까지 경주와 포항, 대구, 울산 등지 아파트에 있는 소화전의 황동 재질 소방노즐 1만 1,300여 개(6억8,000만 원 상당)를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훔친 소방노즐 양은 모두 2만 2,140㎏으로 경찰은 최근 구릿값이 올라 소방노즐이 절도 범죄의 표적이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소방노즐 등 소화 시설은 주택
      2026-05-23
    • 운전자 확인해보니 '초등생'... 차 훔쳐 무면허 질주하다 현행범 체포
      차량을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초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천안동남경찰서는 특수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초등학생 A군을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이날 오전 7시 20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훔쳐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오전 중 "차량을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수색에 나섰으며, 약 한 시간 뒤 인근 초등학교 부근에서 "초등학생이 차를 운전하고 있다"는 시민 제보를 받고 출동해 도로 위에서 A군을 검거했습
      2026-05-13
    • "소홀한 틈 노려"…신도들 미사 중 현금 훔친 상습절도범
      성당에 침입해 신자들 가방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상습 절도범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절도 및 건조물침입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9일 오전 대전 서구 괴정동 한 성당에서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신자들이 미사를 보기 위해 가방을 보관하던 교리실 9곳에 몰래 들어가 가방 7개를 털어 현금 85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성당측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추적해 A씨가 충전식 교통카드를 이용해 지하철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했습
      2026-04-28
    • 배달음식 가로챈 배달 기사 '덜미'...하필 주문자가 경찰
      주문받은 음식을 가로채고 손님에게는 훔친 음식을 대신 배달하던 기사가 마침 휴무일에 배달을 시킨 경찰관에게 덜미를 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 공항지구대 소속 41살 공지영 경사는 지난 13일 남편과 함께 스크린골프장을 방문해 배달앱으로 김밥과 닭강정을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배달 기사 A씨가 건넨 음식은 김밥뿐이었고, 그마저도 공 경사가 당초 주문한 식당의 상품이 아니었습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공 경사는 A씨의 인상착의가 자신이 쫓고 있던 절도 용의자와 비슷하다는 사실을 눈치챘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6일 "누군가 배달
      2026-04-19
    • 출소 1달 만에 또...차량 훔쳐 달아난 40대 구속
      출소한 지 한 달 만에 주차된 차량을 훔쳐 운전해 달아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6일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2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열쇠가 꽂힌 채 잠기지 않은 상태로 주차된 차량을 운전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답답한 마음에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절도 전력이 있던 A씨는 출소한 지 약 1달 만인 누범기간 중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4-06
    • "옆자리 하객인 줄 알았는데"…예식장 돌며 가방 훔친 60대 구속
      수도권 일대 예식장을 돌며 하객들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절도 혐의를 받는 60대 A씨를 서울남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서울과 인천 지역 예식장 8곳에서 하객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이 든 가방과 겉옷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대상을 정하면 예식장 안까지 뒤쫓아가 옆자리에 일행인 것처럼 앉아 있다가, 피해자가 자리를 뜨는 틈을 노리는 수법을 썼습니다
      2026-04-01
    • "제 차량 바퀴·휠이 통째로 사라졌어요"...경찰, 절도 용의자 2명 추적
      인천에서 주차된 수입차의 바퀴를 도둑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0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10시쯤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 주차장에서 BMW 차량 바퀴를 도난당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차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피해 사실을 알리며 바퀴와 휠이 모두 제거된 채로 돌덩이에 올려진 차량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차 사고 이후 공업사를 알아보려고 5일간 주차해뒀는데 타이어를 훔쳐 갔다"라며 "1990년대와 같은 절도가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토로했습니다.
      2026-03-30
    • 차량 훔쳐 무면허 운전한 10대...도주 과정서 순찰차도 들이받아
      차량을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하다 경찰 순찰차까지 들이받고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16살 A군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군은 전날 새벽 0시 17분쯤 경기 안산시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승용차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훔친 차량을 운전해 10여km 떨어진 인천 남동구 논현동까지 이동한 A군은 경찰이 자신을 뒤쫓자 순찰차까지 들이받고 도주했습니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당일 오전 8시쯤 논현동의 한 주차장에서 도난 차량
      2026-03-28
    • 압구정 백화점 숨어 들어가 의류·잡화 1,500만 원어치 훔친 40대 미국인
      서울 압구정동의 한 백화점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외국인이 같은 날 다시 현장을 찾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절도 등의 혐의로 미국 국적의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쯤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한 백화점이 개점하기 직전, 직원용 출입구를 통해 몰래 건물 안으로 들어가 의류와 가방, 선글라스 등 약 1,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A씨는 범행 약 3시간 뒤인 낮 12시 40분쯤 다시 해당 백화점을
      2026-03-23
    • 훔친 차량으로 한밤중 질주…잡고 보니 중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10대 중학생들이 차량을 훔쳐 타고 한밤중 질주를 이어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 영상을 SNS에 올리는 대범함도 보였는데, 피해자는 보상받을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차를 시도하는 검은색 승용차 앞뒤를 경찰 차량이 가로막습니다. 갑자기 운전석 문이 열리고, 한 남성이 쏜살같이 도주합니다. 차량 내부에는 담배 꽁초들과 미처 챙기지 못한 충전 케이블이 남겨졌습니다. 지난 17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10대 중학생 4명이 경
      2026-03-19
    • 차량 훔쳐 도심 질주...잡고보니 중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10대 중학생들이 차량을 훔쳐 타고 한밤중 질주를 이어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 영상을 SNS에 올리는 대범함도 보였는데, 피해자는 보상받을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차를 시도하는 검은색 승용차 앞뒤를 경찰 차량이 가로막습니다. 갑자기 운전석 문이 열리고, 한 남성이 쏜살같이 도주합니다. 차량 내부에는 담배꽁초들과 미처 챙기지 못한 충전 케이블이 남겨졌습니다. 어제(17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10대 중학생 4명이 경
      2026-03-18
    • "10초 만에 털렸다"...무인점포서 현금 훔친 10대들
      【 앵커멘트 】 생활비가 부족해 무인점포에서 현금을 훔친 10대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준비해 온 도구로 기계를 강제로 열었는데, 개방까지 걸린 시간은 단 10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새벽 시간 광주 도심의 한 무인점포. 모자를 눌러쓴 여성이 들어오더니 준비해 온 가위를 주머니에서 꺼냅니다. 무인 결제 기계 이른바 '키오스크'를 잠시 만지더니 곧바로 기계가 열립니다. 이들은 강제로 개방한 기계에서 현금 다발을 챙긴 뒤 유유히 나갑니다. ▶ 싱크 : 피해 무인점포 점주(음성변조)
      2026-03-11
    • '다리 이름표 8백 개가 사라졌다' 구리 노린 40대 절도범 붙잡혀
      사상 최고 가격을 경신한 구리를 노리고 교량 이름표 수백 개를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장흥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한 달여간 전남과 전북 일대를 돌아다니며 254개 교량에 부착된 교명판 850여 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교량 이름과 설계 하중 등 교량의 정보가 담겨 있는 교명판은 공구를 사용하면 비교적 쉽게 떼어낼 수 있다는 점을 범행에 노렸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장소에 도착해 폐쇄회로TV가 있는
      2026-03-10
    • 여친 금팔찌 내다팔고, 은팔찌 바꿔놓은 中 남성 덜미
      중국에서 한 남성이 여자친구의 금팔찌를 몰래 은팔찌로 바꿔치기했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중국 시나재경 등 현지 매체들은 최근 저장성 사오싱에서 20대 남성 A씨가 여자친구 B씨의 금팔찌를 훔친 뒤 비슷한 모양의 은팔찌로 바꿔치기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여자친구가 평소 착용하던 36g짜리 금팔찌를 몰래 가져가 금은방에 팔아 현금 3만 위안, 우리 돈으로 약 650만 원을 챙겼습니다. 이후 외형이 비슷한 은팔찌를 사서 원래 있던 것처럼 감쪽같이 돌려놓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B씨가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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