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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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정책자문진 20명 내외 통합 조례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장이 직접 위촉하는 정책자문관과 정책고문, 특별보좌관을 20명 내외로 두는 통합 조례 제정을 추진합니다. 이들은 비상임 명예직이지만 정책 자문이나 연구 과제를 수행하면 1명당 월 최대 200만 원의 활동 보상금과 회의 수당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 광주시 조례에 있던 연례 운영 평가와 시의회 보고 규정, 연임 횟수 제한 등이 빠져 인선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일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026-08-25
    • 특별시의회 AI기술 활용 '교육예산낭비신고센터' 웹앱 본격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AI기술을 활용한 '교육예산낭비신고센터' 웹앱을 개발해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특별시의회 교육예산낭비신고센터 웹앱은 누구나 신원 노출 부담 없이 비실명과 익명 제보를 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오픈채팅과 구글 폼 기반의 직관적인 소통 창구를 구축했습니다. 접수된 모든 제보는 사실관계 검증을 거쳐 7일 이내에 조치 경과와 답변이 제공되며, 교육청 예결산 심사과 의정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2026-08-25
    • 직장 동료 차에 태워 빈집에 감금한 30대 긴급체포
      직장 동료를 차에 태운 뒤 집에 데려가 강제로 가둔 30대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저녁 6시쯤 직장 동료인 20대 여성을 강제로 차에 태운 뒤 빈집에 데려가 다음 날 오전 10시 30분까지 감금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좋아해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8-25
    • 하수도관 파열로 싱크홀 발생..."빠르면 내일쯤 복구"
      여수의 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밤 10시 30분쯤 여수시 웅천동의 한 도로에서 하수도관 파열로 도로 하부 토사가 쓸려나가며 싱크홀이 발생해 2개 차로가 통제됐습니다. 여수시는 자재를 수급해 빠르면 25일쯤 복구를 완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6-08-25
    • 순천 '미래신산업 혁신성장위원회' 출범
      순천의 미래신산업 발굴과 육성 정책을 전담할 민관협력기구인 혁신성장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24일 출범한 위원회는 방위산업 등 5개 분야 17명의 현장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오는 2030년까지 활동할 계획입니다. 신규 사업 발굴부터 정부 연구개발·공모 사업 대응, 기업·투자 유치까지 직접 추진할 방침입니다.
      2026-08-25
    • 낮 최고 '35도'...맑고 늦더위 기승
      화요일인 25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매우 무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5도, 목포 33도, 여수 33도 등 32~35도 분포로 평년보다 5도가량 높겠습니다. 전남 일부 지역에는 아침까지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먼바다에 순간 최대 풍속 43km의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항해나 조업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8-25
    • 호남 반도체, 지역발전·시민이익 극대화 방안 토론회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반도체 팹, 지역발전과 시민 이익 극대화를 위해 준비할 것들'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임 의원은 "800조 원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첨단 제조업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지역발전과 시민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이익 공유 구조 마련,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 문화·관광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등
      2026-08-25
    • 프로야구 암표 구매 매크로 개발자·판매상 검거
      프로야구 입장권 구매 매크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대량 구매한 암표를 판매해 온 이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의 보안 시스템을 우회하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개발한 뒤 구독료를 받고 회원들에게 이용하게 한 혐의로 개발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입장권을 예매한 뒤 1억 6천만 원 상당의 암표를 재판매한 혐의로 암표상 18명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25
    • 전남광주 첫 조직 개편 공직사회 의견 수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후 첫 조직 개편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25일 광주와 무안청사에서 직원 설명회를 엽니다. 시는 조직 개편 취지를 설명하고 직원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지만, 청사 균형 배치와 핵심 부서 배분을 두고 일부 공무원 노조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직 개편안은 오는 31일까지 입법예고한 뒤 조례규칙심의회와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2026-08-25
    • 아파트 신축 공사장서 '또' 포탄...9개째 발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포탄이 잇따라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5일 아침 7시 55분쯤 북구 매곡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박격포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습니다. 전날 오전 10시 15분쯤에는 같은 장소에서 포탄 5발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 당국은 폭발물처리반(EOD)을 투입해 포탄을 수거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공사 현장은 과거 군 사격장으로 이용됐던 곳으로 지난달 포탄 2발, 이달 초 포탄 1발이
      2026-08-25
    • 김민석 첫 지도부 출범...광주·전남 인사 대거 중용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가 본격 출범한 가운데 첫 지도부 구성에서 전남광주 인사들이 대거 등용됐습니다. 전략과 정무, 법률, 홍보 등 당의 핵심 라인에 호남 인사들이 배치되면서 지역 정치권의 역할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지도부에 전남광주 인사들이 대거 입성했습니다. 먼저 무안 출신의 비례대표인 서미화 의원이 선출직 최고위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선출직 최고위원 배출은 2020년 당시 양향자 의원에 이어 6년 만에 처음입니다. 목포 지
      2026-08-24
    • 진도군, 전국 최초 ㈜에스원과 '스마트 365 안전 지킴이' 가동
      진도군이 24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24시간 통합돌봄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에스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진도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스마트 돌봄 분야' 특화사업인 '스마트 365 안전 지킴이'를 추진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기존에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능형(스마트)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대표적인 보안, 안전기업인 ㈜에스원이 협력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에 이동감지센서 등 지능형(스마트) 기기를 설치한 후, 24시간 활동 정보를 확인하고 이상
      2026-08-24
    • 목포 생물과 역사, 섬·연안 생물자원의 가치 '한 자리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목포의 자연과 역사와 섬·연안 생물자원의 가치를 소개하는 기획전 '목포에 쌓인 시간'을 25일 엽니다. 이번 전시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위치한 목포를 배경으로 지역의 생물과 역사, 문화가 함께 쌓여온 이야기를 생물자원의 관점에서 풀어낸 전시입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생물과 생태적 중요성, 자원관의 연구 성과를 함께 소개해 지역과 기관의 정체성을 알리고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전시는 '목포에 쌓인 시간'이라는 주제 아래 세 개의 이야기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이야기가
      2026-08-24
    • "좋아한다"며 女직장동료 납치해 빈집에 감금한 30대 긴급체포
      직장 동료를 차에 태운 뒤 집에 데려가 강제로 가둔 30대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4일 납치·감금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저녁 6시쯤 직장 동료인 20대 여성 B씨를 강제로 차에 태운 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에 있는 가족 소유의 빈집에 데려가 다음날 오전 10시 30분까지 감금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좋아해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날 아침 7시 30분쯤 A씨
      2026-08-24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교육예산낭비신고센터 개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별도의 예산 편성 없이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교육예산낭비신고센터' 웹앱을 자체 개발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습니다. 기존 교육청 등 기관에서 운영하는 기존의 예산낭비신고센터는 회원가입과 로그인 등 까다로운 본인인증 절차로 인해 실명 노출을 우려한 시민들의 참여가 저조했습니다. 교육예산낭비신고센터 개발과 운영을 맡은 교육특별전문위원실은 누구나 신원 노출 부담 없이 실질적인 비실명·익명 제보를 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오픈채팅과 구글
      2026-08-24
    • 무면허 상태로 지인 차량 몰다 '뺑소니'...30대 입건
      무면허 상태로 지인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9시 45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동림동 한 교차로에서 지인의 승용차를 몰다 신호대기 중인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고 별다른 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무면허인 상태로 지인의 차량을 빌려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차량에서 내려 피해 운전자에게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2026-08-24
    • 무더위 계속...곳곳에 5~30mm 소나기
      월요일인 24일 전남광주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3~25도 분포를 보였고, 한낮에는 광주 35도, 목포·여수 33도 등 33~35도 분포를 보이며 덥겠습니다. 낮부터 저녁 사이에는 곳곳에 소나기가 예보됐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30mm이며,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6-08-24
    • 다시 찾아온 무더위…"폭염 속 등산 조심하세요"
      【 앵커멘트 】 이처럼 한풀 꺾였던 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여름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들의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폭염을 피해 그늘이 없는 길은 다니지 않거나 틈틈이 쉬면서 수분 보충을 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증심사로 향하는 무등산 등산로. 등산객들이 부채질을 하며 산을 오릅니다. ▶ 인터뷰 : 양성민 -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자주 다니는 등산길이지만 요즘에는 너무 습도가 높으니까 땀도 더 나고 힘드네요" ▶ 스탠딩 : 이정후 - "현
      2026-08-23
    •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 임박...통합 인센티브 지켜질까
      【 앵커멘트 】 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2차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 이전부터 함께 유치전을 폈던 농협과 수협 등 주요 기관들이 지역으로 이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7월 행정통합을 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2차 공공기관 이전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그간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조해왔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지난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빛가람 혁신도시에 전력과 농수산, 문화 관련 기관들이 터를 잡으면서 연계효과를
      2026-08-23
    • 아파트 외벽 고압세척 하던 20대 외국인 추락해 중상
      아파트 외벽 청소 작업을 하던 외국인 근로자가 11층에서 8층으로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23일 오전 8시 38분쯤 전남광주 목포시 상동 한 아파트에서 키르기스스탄 국적 20대 외국인 근로자 A 씨가 11층에서 8층 발코니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다리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당시 아파트 외벽의 고압세척 작업을 진행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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