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날짜선택
    • 신안, 주민들과 타운홀 미팅 정례화...주민이 원하면 끝까지 간다
      【 앵커멘트 】 민선 9기 신안군수가 매주 수요일마다 타운홀 미팅을 열어 주민들과 소통을 통한 행정의 신뢰를 기반으로 정책의 방향을 잡아나갈 방침입니다. 주민들의 자유로운 질문에 군수와 과장급 이상 공무원들이 일일이 답변하는 형식의 정례적인 타운홀 미팅이 군민주권시대를 여는 시금석이 될지 주목됩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신임 신안군수가 매주 한차례 씩 주민들과 만나겠다며 마련한 첫 타운홀 미팅. 군민이 묻고 군수가 답하는 자리에 주민들은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습니다. ▶ 인터뷰 : 정보국 / 신안군 임자
      2026-07-18
    • 광주권역 5성급 호텔 '전무'...반도체 호재 속 숙박 인프라 갖추나
      【 앵커멘트 】 인구 320만 명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통틀어 5성급 호텔은 여수 소노캄 단 한 곳뿐입니다. 중심 지역인 광주권에는 단 한 군데도 없는 건데요.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2차 공공기관 이전 등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숙박 인프라 확충이 시급해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대형 국제행사와 MICE 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광주관광공사. 하지만 가장 큰 걸림돌은 '숙박'입니다. 광주권에 5성급 호텔이 전무하다 보니, VIP 숙소 문제로 행사 유치에 애를 먹는 실정입니다.
      2026-07-18
    • 일요일 전국 강한 장맛비...충청·남부 시간당 최대 50mm, 돌풍·천둥 동반
      일요일인 19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청권과 남부지방, 강원 남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1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는 31도 안팎까지 오르겠으며, 일부 전남 남해안과 경상권, 제주도는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비는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가장 강하게 내리겠습니다. 강원 남부
      2026-07-18
    • 해남 우수영관광지, 여름철 '주말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해남 우수영관광지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한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우수영관광지는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4주간 매주 주말 명량대첩해전사 기념전시관 1층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해남의 대표 관광지 우수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힐링 환경을 조성하기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체험프로그램은 ESG 가치와 연계해 친환경 및 자원 재활용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됩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총 4종으로 △바다이끼 마리모 만들기
      2026-07-18
    • 20만 무너진 목포, 야간 경관조명으로 생활인구 100만 시대 여나
      【 앵커멘트 】 목포대교의 야간경관조명이 프로그래밍을 기반으로 한 연출 기법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가면서 목포의 밤 풍경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고하도로 이어지는 해안선을 따라 새롭게 디자인한 야간경관조명으로 생활인구 100만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실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어둠이 짙게 내린 밤바다에 목포대교의 야간경관조명이 다채로운 불빛을 쏟아냅니다 주탑에서 와이어로 이어지는 은은한 불빛은 학이 날갯짓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합니다. 다른 옆면의 라인
      2026-07-17
    • 분양 때는 안내없던 '정화조·저류조'...입주예정자들 반발
      【 앵커멘트 】 올해 말 입주를 앞둔 광주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분양 당시 안내와 실제 조성이 다르다는 입주예정자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수를 처리하는 정화조나 우수를 담아두는 저류조 등에 대한 사전 설명이 없었다는 건데, 그 현장을 양휴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1,500여 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입니다. 올해 말 입주를 앞두고 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일부 입주예정자들은 공사가 진행되면서 분양 당시 안내받지 못했던 오수처리시설인 정화조가 모습을 드러냈다며 반발합니다.
      2026-07-17
    • 토지거래허가구역 용적률 낮은 혁신도시 아파트 '불똥'
      【 앵커멘트 】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광주와 주변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었는데, 빛가람혁신도시 아파트들이 무더기로 규제 대상이 됐습니다. 아파트 대지면적이 60㎡를 초과하면 규제 대상인데, 광주 도심은 대부분 비껴갔지만 용적률 낮은 혁신도시는 대거 포함됐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의 한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인 이 아파트의 세대당 대지면적은 70㎡가 넘습니다. 지난 14일부터 적용된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 대상입니다. 혁신도시의
      2026-07-17
    • 장흥 물축제, MyK FESTA와 손잡고 글로벌 K-축제로 도약
      장흥군이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K-축제로 한 단계 도약시킵니다. 장흥군과 (재)장흥축제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주관한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공모사업(MyK FESTA)'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8,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장흥군은 이번 사업을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연계해 K-컬처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을 중심으로 매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2026-07-17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 진상규명 사실조사 속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사실조사를 법정기한에 완료하기 위해 주요 6개 시군에 조사 인력을 집중 지원하는 등 조사에 속도를 냅니다. 진상규명 신고는 여순사건에 대한 특별한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진상을 밝혀달라는 신고 절차로,사실조사 결과는 2027년 4월 완료되는 국가차원의 여순사건진상조사보고서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법정 조사 기한이 2026년 10월 4일로 정해져 그 기간 안에 마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 1월부터 여순사건지원단과 시군에선 전담 공
      2026-07-17
    • 여수서 초등생 납치 시도...학부모 불안감 커져
      【 앵커멘트 】 여수에서 한 남성이 초등학생들을 납치하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며 범죄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불과 한 달 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던 만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차량 앞에 선 남성이 운전자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손짓합니다. 이내 손에 쥐고 있던 맥주캔을 땅으로 집어던집니다. 50대 남성이 일면식이 없는 초등생을 데려가려다 부모가 차에 태우자 화를 내는 모습입니다. ▶ 인터뷰 : 피해 초등학생 (음성변조) - "처음에 와서는 친
      2026-07-17
    • 1,500도 쇳물과의 사투..."고로는 멈출 수 없습니다"
      【 앵커멘트 】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천도가 넘는 쇳물 앞에서 묵묵히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이 있습니다. 숨이 턱턱 막히는 폭염 속에서, 대한민국 철강 산업을 떠받치는 산업전사들을 박승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섭씨 1,500도가 넘는 시뻘건 쇳물이 용암처럼 흘러내립니다. 방열복으로 무장한 작업자들이 매서운 눈빛으로 갓 나온 쇳물을 살핍니다. 작업장의 온도는 가만히 서 있어서도 숨이 턱턱 막히는 50도. 땀이 비오듯 흘러내리지만, 쇳물을 다루는 손길에는 한치의 흔들림이 없습니다.
      2026-07-16
    • 성희롱 신고했더니 돌아온 건 역고소와 해고
      【 앵커멘트 】 직장 내 성희롱 피해를 신고한 여성이 오히려 가해자로부터 역고소를 당하고 결국 직장에서도 해고됐습니다. 피해자는 9개월이 넘도록 직장에 돌아가지 못한 채 여전히 복직을 위한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한 장애인협회에서 근무하던 50대 여성 A 씨. A 씨는 80대 남성 협회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습니다. 협회장은 A 씨가 외도를 한다는 헛소문을 퍼뜨렸고, 주말이면 집 근처까지 찾아와 "커피 한 잔 하자"며 연락하기도 했습니다.
      2026-07-16
    • "아빠라고 불러봐"...여수서 초등생 납치 시도
      【 앵커멘트 】 여수에서 한 남성이 초등학생들을 납치하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며 범죄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불과 한 달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던 만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차량 앞에 선 남성이 운전자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손짓합니다. 이내 손에 쥐고 있던 맥주캔을 땅으로 집어던집니다. 50대 남성이 일면식이 없는 초등생을 데려가려다 부모가 차에 태우자 화를 내는 모습입니다. ▶ 인터뷰 : 피해 초등학생 (음성변조) - "처음에 와서는 친구
      2026-07-16
    • '장윤기 수사' 형사과장 영장 신청...정부 "경찰 전면 쇄신"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수사 비위 의혹을 규명 중인 경찰이 구속된 수사팀장 윗선인 형사과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태로 경찰의 신뢰가 훼손된 데 사과하고 조직을 전면 쇄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간 살인 대신 일반 살인 혐의가 적용되는 과정에 수사 지휘라인의 직간접 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증거은닉 등 혐의로 수사팀장을 구속 송치한
      2026-07-16
    • '재생에너지·ESS 배전 구축'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망도 속도전
      【 앵커멘트 】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이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지역 내 발전량은 충분한 확보가 가능한만큼, 송배전망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월 정부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출범시킨 '국민성장펀드'. 그 첫 메가 프로젝트인 신안 우이 해상풍력단지가 첫 삽을 떴습니다. 발전 용량만 390메가와트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오는 2029년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
      2026-07-16
    • 서미화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사회적 약자 대변할 사람은 저뿐"[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6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새로운 지도부 구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고위원 후보들의 비전과 역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최고위원 선거는 당의 쇄신 방향은 물론, 민심을 어떻게 다시 모아낼 것인가를 가늠하는 중요한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와 함께 출마 배경, 그리고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여의도 KBC 서울방송센터 연결합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서
      2026-07-16
    • 김영호 "유시민, 이 대통령 실패 필연?...'빽바지' 노선투쟁, 이명박에 정권 뺏겨, 또 그럴 건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 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이 점입가경입니다. 역적, 목이 잘릴 일, 낙태, 다구리. 차마 듣기 어려운 목불인견 단어들이 횡행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여의도초대석, '다시 하나 되는 통합의 길. 더 크고 강한 민주당'을 기치로 내걸고 민주당 최고위원에 출사표를 던진 3선 중진 김영호 의원과 관련 얘기 자세히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김영호 의원: 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재광 앵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위원 출마 선언에서 '검찰 개혁, 빈틈없이
      2026-07-16
    • EBS 스타강사 윤혜정, 전남광주서 '국어학습법' 특강
      EBS 국어 영역 스타강사인 윤혜정 교사가 전남광주에서 특강을 열었습니다. 조대부고는 지난 14일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자기주도적 학습 및 국어학습법'을 주제로 윤혜정 교사가 특강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날 특강에는 조대부고 1·2·3학년 전교생 500여 명과 조대여고 1·2학년 학생 300여 명, 학부모 100여 명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습니다. 특강에서 윤 씨는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학습 시간을 확보하는 것과 함께 자신의 학습 상태를 스스로
      2026-07-16
    • 사순문 군수 "민생 최우선, 청년미래수당·농업인 기본소득 추진할 것"[와이드이슈]
      사순문 장흥군수가 전 군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시작으로 청년미래수당과 농업인 기본소득, 군민 기본소득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민생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1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사순문 장흥군수는 취임 후 첫 결재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추진한 배경에 대해 "민생회복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최근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고유가와 고물가로 농업비 생산비까지 크게 오르면서 농업인은 물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소상공인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2026-07-16
    • 광주경찰, 장윤기 봐주기 수사 정황...검경 초유의 경쟁 수사
      【 앵커멘트 】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성범죄 정황을 알고도 덮었다는 의혹이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 장윤기가 피해자를 알고 있었다는 정황을 누락한 데 이어 스토킹과 살인을 엮지 말라는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는 진술까지 나왔습니다. 검찰도 광주경찰청을 압수수색하며, 초유의 검경 동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어제(15일) 경찰의 장윤기 사건 은폐 의혹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광산경찰서 수사팀은 장윤기가 피해자를 범행 전부터
      2026-07-1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