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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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 군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회의 또 불참 결정
      광주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군공항 이전 후보지 결정을 위한 선정위원회에 다시 불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무안군은 최근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대책회의를 열어 오는 28일 국방부 주최로 예정된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 제2차 선정위원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무안군은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선(先) 이전, 전남광주특별시와 정부의 1조 원 규모 지원, 국가 차원의 획기적 인센티브 제공 등 3대 선결조건이 선행돼야 군공항 이전 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기존의
      2026-07-24
    • 고흥 소록도 해상서 낚시어선끼리 충돌...4명 경상
      고흥 해상에서 낚시어선들이 충돌해 4명이 다쳤습니다. 24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쯤 고흥군 소록도 동쪽 0.5해리 해상에서 낚시어선 A호(7.31톤, 녹동선적, 승선원 18명)와 B호 (9.77톤, 녹동선적, 승선원 22명)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선박에 타고 있던 승선원 4명이 경상을 입고 이 가운데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선장과 승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충돌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4
    • [영상]북구, 어르신 900여 명 초청 효음악회…'무더위 잊고 힐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사)한국나눔연맹과 함께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초청 음악회를 마련했습니다. 23일 전남대학교 민주마루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에는 북구 관내 어르신 900여 명이 함께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연에선 색소폰 연주와 대중가요, 퓨전국악, 각설이 공연, 브레이크댄스, 마술, 장구민요, 밸리댄스 등 13개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대한노인회 북구지회와 복구노인복지관, 보훈단체 등을 통해 초대돼 공연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흥겨운 공연을 보며 무더위를 식혔습니다. 행사장에는 신수정 북구청장과 한
      2026-07-24
    • 해남 고산윤선도박물관, 고산의 현(絃), 마음을 조율하다 특별전 개막
      해남 고산윤선도박물관이 고산 윤선도 서거 355주년을 맞아 특별전 고산의 현(絃), 마음을 조율하다를 24일부터 마련합니다. 해남군과 녹우당 문화예술재단, 국립한국문학관이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12월 31일까지 해남 고산유적지 내 충헌각에서 이어집니다. 전시에선 해남윤씨 가문에 전해지는 거문고 고산유금과 아양의 유물 편을 비롯해 『고록』,『낭옹신보』,『아속가사』, 『어부사시사』 등을 중심으로 녹우당의 음악 유산을 소개합니다. 서로 다른 형태로 전해진 녹우당의 음악이 악기와 문헌, 악보와 시가를 통해 학문과 풍류, 기록과 감각
      2026-07-24
    • '휴가철 전남광주로 오세요'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새 단장…숙박·체험 할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남광주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기존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을 전남광주관광플랫폼(JG TOUR)으로 개편해, 여름 휴가철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와 '전남 1+1 투어'를 운영합니다.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는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에서 숙박시설을 예약·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3박까지 최대 12만 원을 할인하는 행사로, 전남광주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운영합니다. '전남 1+1 투어'는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에서 대상 체험상품을 구매하면 1명 가격으로 2
      2026-07-24
    • "섬박람회 코앞인데..." 여수공항 노후도로 정비 '시급'
      【 앵커멘트 】 전 세계인이 함께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제행사의 첫 관문인 여수공항의 주변 도로에 포트홀 등 훼손이 큰 상태로 방치돼 있어 대규모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도로 곳곳이 패이고 갈라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지름 1m 크기의 포트홀에 차량들이 속도를 줄이며 아슬아슬한 운행을 이어갑니다. 울퉁불퉁한 노면 탓에 차체가 크게 흔들리고, 횡단보도는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여수와 순천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이자 여수공항을 오가는
      2026-07-23
    • 학교 부지는 무상인데 '260억 지급'...환수는 1년째 제자리
      【 앵커멘트 】 학교를 짓기 위한 땅은 법에 따라 교육청에 무상으로 공급해야 합니다. 그런데 무상으로 받아야 할 남악 신도시 학교용지에 교육청이 260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05년부터 개발이 시작된 남악신도시입니다. 오룡지구 개발과 함께 학교와 유치원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은 이곳을 비롯해 학교와 유치원이 들어설 용지 8곳을 수백억 원을 들여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이중
      2026-07-23
    • 광산서장 소환조사...수사 칼 끝 경찰 수뇌부로
      【 앵커멘트 】 검경이 전 광산경찰서장과 국수본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하면서 장윤기 사건 수사에 부당한 개입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국가수사본부장의 지시가 있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수사는 경찰 최고 수뇌부로 향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경찰청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전 광산경찰서장 김 모 경무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김 경무관은 수사팀이 장윤기를 강간 살인 대신 일반 살인 혐의로 송치하는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광
      2026-07-23
    • "2030년 개통 무산"...도시철도 2호선 시간표 '흔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2030년 개통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한 구간에 공사가 멈춘 구간까지 있기 때문인데, 앞으로 어떤 변수들이 남았는지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역에서 전남대와 일곡·첨단·수완지구를 거쳐 시청까지 잇는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전체 공사 구간 8곳 가운데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5곳뿐입니다. 광주역에서 전남대와 오치동을 지나는 7공구와 본촌산단에서 양산동을 잇는 10공구는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했습니다. 좁은 도로와
      2026-07-23
    • 서울→구례 60대 실종자 '오리무중'…경찰·소방 나흘째 수색작업
      서울 집을 떠나 구례에서 실종된 60대 남성에 대한 수색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구례경찰서와 구례소방서는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구례군 토지면 일대(피아골)에 현장 인력 90명을 배치하고 드론 3대와 수색견 5마리를 투입해 실종자 A씨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이어갑니다. 당국은 헬기 투입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날도 피아골 일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 동안 집중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A씨를 끝내 찾지 못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13일 서울에서 집을 나선 뒤 용
      2026-07-23
    • "다 죽여버리겠다"...'흉기난동' 만취 60대 검거
      술에 취해 이웃을 향해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3일 공중협박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3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각화동 한 사회복지관에서 이웃을 향해 "다 죽여버리겠다"며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을 마셔서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알코올의존증후군이 있던 A씨는 이날 오전부터 지인과 술을 마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2026-07-23
    • 공영민 고흥군수 "2030년 인구 10만 발판 마련...민선 9기 반드시 현실화"[와이드이슈]
      △ 백지훈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3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마다 가진 자원과 산업을 어떻게 연결해서 미래 경쟁력으로 만들지가 중요해졌습니다. 오늘은 공영민 고흥군수와 함께 고흥군의 과제와 핵심 비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군수님? ▲ 공영민 고흥군수: 예 안녕하십니까? △ 백지훈 앵커: 먼저 재선에 성공하신 거 축하드립니다. ▲ 공영민 고흥군수: 감사합니다. △ 백지훈 앵커: 전국 최다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하셨던데, 군민들이 이렇게 압도적인
      2026-07-23
    • 박지원 "'여론조사 1등' 정청래, 또 '명심'에 역전승?...호남 변화무쌍, 김민석 위험할 수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주력이자 본산이랄 수 있는 4~50대와 호남에서 정청래 전 당대표가 김민석 전 총리를 두 자릿수 이상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눈에 띄는 건 스스로를 진보라고 밝힌 응답자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국민의힘이나 보수 응답자에서도 정청래 전 대표가 두 자릿수 이상 더 높은 지지율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요?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 8·17 민주당 전당
      2026-07-23
    •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장, 민선 9기 첫인사 '우려'..."공정해야"
      여수시의회가 민선 9기 여수시 첫인사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장은 23일, 임시회 개회사에서 "소수 직렬과 격무·기피 부서 공직자들이 이번 인사에서 배제돼,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다"며 "공직사회가 적지 않은 아쉬움과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낸 공직자가 정당하게 평가받지 못한다는 인식이 생기면 조직의 사기가 떨어지고, 결국 행정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져 그 피해는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주 의장은 그러면서 "앞으로의
      2026-07-23
    • 장흥·강진·해남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으로 주민 삶의 질 높인다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에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이 신청한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86억 원을 확보, 문화·교통·복지 분야 생활기반시설 확충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이 사업은 촉진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8개 시·도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민 정주 여건·생활편의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추진됩니다. 장흥군의 '안양 율산 노벨문학마을 활성화 사업'은 한승원 작가의 창작자산을 활용해 복합문화공간과 문학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장흥의 문학
      2026-07-23
    • 전남광주 노사민정협의회, 산업안전·임금체불 근절 등 노동현안 논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산업안전 강화와 임금체불 근절 등 지역 노동 현안을 점검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3일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에서 노동분과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현장의 안전 격차를 줄이고,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보장하는 노동시장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습니다. 위원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산업안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안전관리에
      2026-07-23
    • '관용차 446회 사적 사용' 前 여수시 비서실장 벌금 500만 원 선고
      관용차를 사적으로 몰다가 사고를 낸 전 전남광주 여수시장 비서실장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4단독(김용민 부장판사)는 23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전 여수시장 비서실장 A씨에 대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공용 차량을 446회에 걸쳐 개인 출퇴근용으로 운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해 5월 12일에는 여수시 선소대교 인근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내 공용 재산에 손해를 끼친 혐의도 받습니다. 당시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았으나 해당 관용
      2026-07-23
    • 무안군·무안군의회, 2030년 전남 국립의대 설립 촉구
      무안군과 무안군의회는 23일 무안군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2030년 전남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2030년 전남 국립의대 신설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무안군과 무안군의회는 이날 발표한 공동 입장문에서 국립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은 전남 서부권의 의료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국가 공공의료 정책의 핵심 과제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국립목포대학교가 지난 1990년 의과대학 정원 배정을 정부에 처음 건의한 이후 36년간 국립의대 설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2026-07-23
    • '당권 도전' 정청래 "당심이 의심 이긴다...이재명 끝까지 지킬 사람"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을 선언한 정청래 전 대표가 "당심(당원 표심)은 의심(국회의원 표심)을 이긴다"며 호남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주인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당원이다. 당원도 한 표, 국회의원도 한 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전 대표는 호남 지역 국회의원 상당수가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호남 국회의원이 몇 명 되지 않지만 당원은 수십만 명"이라며 "당원과 국회의원이 대결하면 당원이 이기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그는
      2026-07-23
    • 조계원 "정청래, 나만 다구리 때리면 맞겠다?...'깔린 개' 언더독 약자 코스프레, 가면 정치"[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민주당 전당대회 얘기 좀 해볼게요. 이게 시작부터 약간 과열 양상을 띠고 있는데. 정청래 전 대표는 때리면 맞겠다 그러면서 로키로 가고 있는데. 의원님도 지금 페이스북에 쇼윈도 정치, 사당화, 엄청 비판을 하고 계신데.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정청래 전 대표가 당대표를 또 하면 안 되는 건가요? 왜 안 되는 건가요? ▲조계원 의원: 저는 정청래 대표 본인이 1년 전에 당대표를 맡으면서 1년짜리 당대표라는 손해 보는 길을 감수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개혁을 뒷받침하겠다. 이렇게 했거든요. 2년짜리 당대표 또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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