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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둘째날, 한낮 19도 '포근'...미세먼지 '나쁨'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이날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잿빛 하늘이 예상됩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 3도, 대전 3도, 전주 4도 등으로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9도, 춘천 11도, 대구 16도 등으로 6~19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일교차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도 평년보다 높은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1~6도를 기록
      2026-02-14
    • 전남도 광양만권 K-배터리 원료 중심축 육성한다
      전남도가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추진하고있습니다. 세계 배터리 산업의 경쟁이 생산 규모를 넘어 원료·핵심 광물의 안정적 확보와 공급망 구축으로 옮겨가는 흐름 속에서, 전남도는 광양만권을 ‘원료 거점’으로 키워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광양만권은 ▲원료·소재 산업 기반 ▲항만·물류 인프라 ▲산업단지 집적 등 공급망 관점의 강점을 갖춘 지역으로, 특화단지 조성에 필요한 여건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도
      2026-02-14
    • 전남도 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 반영 총력 대응
      전남도가 2026년을'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이 결정되는 대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지역 핵심 현안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3분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등 주요 SOC 국가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올해 총 41건, 71조 원 규모의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고, 국가계획에 대거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
      2026-02-14
    • 전남광주 통합시장 '재임 횟수 합산' 확정..김영록·강기정 '연임 제한' 적용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초대 수장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현직 단체장이 통합 단체장에 당선될 경우 기존 재임 횟수를 그대로 포함하기로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3선 연임 제한 규정이 유지되면서 향후 통합시장 선거 구도에 커다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를 통과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특별법' 부칙 제4조에 따르면, 폐지되는 지자체장(지사, 시장, 교육감)의 재임 횟수를 통합특별시 단체장의 재임 횟수에 합산하도록 규정했습니다. 당초 민주당 발의안에는 없던
      2026-02-14
    • 신안 ‘1004굴’ 홍콩 수출 본격화…K-굴 세계시장 진입 신호탄
      신안군이 '1004굴'을 홍콩을 중심으로 주 50~100㎏ 규모로 꾸준히 수출하며, 해외 고급 식자재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특히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마카오 등 유럽.아시아 해상 교역의 핵심 관문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1004굴 양식에는 22명의 어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4개 어가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유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생산량의 약 80%는 국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특급호텔 등 프리미엄 식자재 시
      2026-02-14
    • 설 연휴 첫날, 한낮 9~17도 '포근'...대기질은 '나쁨'
      설 연휴 첫날인 14일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대기질은 매우 나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이 4도, 강릉 6도, 대구 1도 등으로 영하 2도에서 영상 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12도, 춘천 10도, 대구 17도 등으로 9~17도를 기록하면서 일부 지역은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지역에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도 전국적으로 대기질이 탁하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이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2-14
    • 남해안 불법 조업 '기승'...3년간 70여 건 매년 늘어
      【 앵커멘트 】 남해안에서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적발 건수가 해마다 늘어나면서 해상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깊은 밤, 불법 어구를 실은 새우잡이 선박이 정선 명령을 무시한 채 도주합니다. 경비함정이 탐조등을 비추며 뒤쫓습니다. ▶ 싱크 : 해경 관계자 - "어선 정선하세요! 어선 정선하세요! 위험하니까 정선하세요!" 거듭된 경고에도 선박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아납니다. ▶ 싱크 : 해경 관계자 - "선장님 사고 나요 서요! 사고 난다고!" 무려 37㎞ 해상을 도주한
      2026-02-13
    • 통합법 특례마다 '형평성' 발목...자치구 권한 형식 그쳐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지만, 쟁점은 여전합니다. 특히 자치구 권한 이양에 대한 근거가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면서, 쓴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특별법이 추진 40여 일 만에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 싱크 : 신정훈 / 국회 행안위원장(더불어민주당)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대안을 우리 위원회안으로 제안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당초 민
      2026-02-13
    • 행정통합 이후 광주·전남 교육은?...타운홀미팅 뜨거운 관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이 되면 교육 통합도 함께 이루어지는데요. 나주에서 교육 통합과 관련된 타운홀미팅이 열렸는데, 유튜브 실시간 접속자가 2만여 명에 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나주 한국에너지공대에서 열린 이번 타운홀미팅 최대 관심사는 교육이었습니다.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광주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될 거란 우려에 대해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지역 거점 고도화 전략'을 언급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구상처럼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2026-02-13
    • 닷새 황금 설 연휴 시작...시장·귀성길 '북적'
      【 앵커멘트 】 내일(14일)이면 닷새간의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13일) 귀성 행렬이 시작되면서 기차역과 터미널은 하루 종일 붐볐고, 전통시장에도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송정5일시장.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장이 열리자,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인파가 몰렸습니다. 차례상에 올릴 음식을 사려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이성완 / 광산구 송촌동 - "차례 올리려고 미나리하고 대파, 생선 해갖고 고기랑 좀 샀어요." 명절
      2026-02-13
    • 해남 땅끝 맴섬 일출 기간 설 연휴와 겹쳐 특별한 설날맞이 기대
      해남 땅끝마을에서 일 년에 두 차례만 볼 수 있는 맴섬 일출이 설 연휴기간에 열립니다. 맴섬은 해남 땅끝마을 선착장 앞 두 개의 바위섬으로, 갈라진 기암괴석 사이로 태양이 떠오르는 일출의 진풍경은 땅끝 관광의 백미로 꼽히고 있습니다. 일 년에 두 차례 2월과 10월, 단 며칠간만 볼 수 있으며, 특히 올해 2월 일출이 설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기간이 겹쳐 연휴를 맞아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설날맞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휴기간 땅끝마을의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10분에서 20분 사이가 될 것으
      2026-02-13
    • 전남해양수산과학관·섬진강어류생태관, 설 연휴에도 개관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설 연휴 기간에도 여수 해양수산과학관과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개관합니다. 개관일은 해양수산과학관은 14~15일과 18일, 섬진강어류생태관은 14~16일입니다. 해양수산과학관은 여수 돌산에 위치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능성어와 돔류 등 남해안 토산어종을 비롯한 열대어 등 바다생물 95종, 3,500여 마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물고기 먹이주기, 닥터피쉬, 그림 그리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체험 수족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2월 중 꼼치와 잿방어 특별전시를 통해 평소에는
      2026-02-13
    • 화엄사, 설 앞두고 구례 오일장서 '구례온' 떡국 나눔 행사 개최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습니다. 화엄사는 13일 오전 10시부터 구례 오일장에서 지역 상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구례온' 지역사회 온기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 추진됐던 나눔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의 정을 다시 확산하기 위해 새롭게 기획됐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지 우석 스님과 14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사골 떡국 500인분을 배식했습니다. 준비된 음식은 전통시장 점포와 노점 상인들에게 전달됐으며, 인근 취약계층
      2026-02-13
    • '돈봉투 살포 의혹 무죄' 송영길 "민주당으로 돌아가겠다"
      '돈봉투 살포' 의혹 등으로 기소됐던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13일 사법 리스크 해소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던 1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였던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음파일에 대해 "제출자가 돈봉투 의혹 관련 파일까지 제출할 의사를 명확히 표시했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증거 능력을 부정했습니다. 1심에
      2026-02-13
    • 전남서 즐기는 설 연휴...축제·산책·체험까지 한꺼번에
      전남도가 설 연휴 전통 민속놀이부터 야간 드론쇼, 치유 프로그램까지 세대가 함께 즐길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남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풍성한 설 명절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특히 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명절 체험을 제공합니다. ◇전통과 트렌드가 만나는 이벤트 한마당 순천 드라마촬영장에선 1960년대 서울 달동네와 1980년대 순천 시가지를 재현한 세트장을 배경으로 14일부터 18일까지 제기차기, 윷놀이,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와 함께 반려견 가족을 위한 '펫 교복체험
      2026-02-13
    •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상임위 통과...특례 반영 '아쉬움'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지난밤 사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시·도가 요청한 핵심 특례 대부분이 불수용되거나 수정 반영되면서 아쉬움은 여전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심의를 시작한 지 사흘 만입니다. 시·도가 요청한 핵심 특례 대부분이 불수용되거나 수정 반영된 건 아쉬움이 남습니다. 당초 특별법안에 담겼던 386개 조항 중 119건의 핵심 특례가 불수용
      2026-02-13
    •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행안위 통과…전남도 "환영"
      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13일 "이번 특별법안은 전남과 광주의 공동선언으로 시작된 행정 대통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으로, 대한민국 제1호 광역지방자치단체 통합을 향한 제도적 기반이 국회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전남도는 애초 발의안에 대한 중앙부처 잠정 검토 결과 총 274개 특례(386개 조문) 가운데 119건이 불수용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지역산업을 일으키는 데 필
      2026-02-13
    • "실직한 기분이었다"…절망의 끝에서 피워낸 박성국의 '대기자 반란'
      "평생 하던 일을 못 하게 된다는 생각에 모든 걸 잃은 기분이었습니다. 회사로 치면 '실직'한 느낌이었죠." 지난해 9월, KPGA 투어 '골프존 오픈 in 제주'에서 6년 11개월 만에 통산 2승을 거머쥐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전남 영광 출신 박성국(37·엘앤씨바이오)의 고백입니다. 화려한 우승 트로피 뒤에는 은퇴를 진지하게 고민했을 만큼 깊었던 좌절과, 그 절벽 끝에서 자신을 채찍질하며 일어선 한 프로 선수의 처절한 사투가 있었습니다. 2026년 시즌 개막을 앞두고 체력 훈련에 한창인 박성국을 만나 파란만장했
      2026-02-13
    • 낮 기온 7~16도…"오전 짙은 안개 주의"
      금요일인 13일은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겠으나,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 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전까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3.8도, 인천 3.6도, 수원 1.7도, 춘천 -3.6도, 강릉 6.2도, 청주 0.7도, 대전 -2
      2026-02-13
    • 해경 함정 정비 최대 기지 목포에 둥지 틀다...연간 160척 목표
      【 앵커멘트 】 해경 창설 이후 70여 년 동안 함정 정비 업무를 전담해 온 해경 정비창이 목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새해 들어 운영에 들어간 해경 정비창은 대형 함정을 자체 도크에 올리는데 처음으로 성공하며 본격적인 함정 정비에 나섰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HD 현대삼호와 목포 신항만 사이에 둥지를 튼 해양경찰 정비창입니다.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7년 여의 공사 끝에 준공돼 새해 들어 운영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함정 두 척을 수리했습니다. 지금은 충남 보령해경 소속 경비정이 쉽 리프르를 통해 올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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