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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언…6월 통합 단체장 선출 급물살
      【 앵커멘트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새해 벽두인 1월 2일,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하기로 했습니다. 당장 6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할 가능성도 커져 선거 판도가 송두리째 흔들릴 전망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1월 2일,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직후 행정통합 추진을 선언할 예정입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공개적으로 행정통합을 위한 공동 추진단 구성을 요청한지 불과 하루만입니다.
      2025-12-31
    •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지역민들의 새해 소망은?
      【 앵커멘트 】 12·29 여객기 참사의 아픔 속에서 시작했던 2025년이 저물고,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이 다가왔습니다. 지역민들은 무엇보다 무탈한 한 해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등 4년새 3번의 붕괴 사고를 겪은 건설노동자들. 새해엔 모두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길 소망했습니다. ▶ 인터뷰 : 이승철 / 건설노동자 - "날시도 너무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큰 사고도 있었고...내년엔 좀 더 날씨가 풀렸으면 좋겠고 사건사고 없이 집에
      2025-12-31
    • 박지원, 국회의장 출마 선언 "서해피격사건 무죄 클리어, 양복 입고 제대로 역할 할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이제 5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이재명 대통령 당선과 취임,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 채 해병 특검, 특검만 3개,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APEC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담 등등 올 한 해는 정말 말 그대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은 2025년을 어떻게 보내셨을지 궁금합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올 한 해 정치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2025-12-31
    • 행안부,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승인...법적 절차 완료
      행정안전부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을 승인,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정부의 규약안 승인으로 법적 절차가 마무리됐고, 규약이 고시되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춘다고 밝혔습니다. 규약에 따르면 특별광역연합 소재지는 전라남도에 두며, 조직 등은 연합 조례를 근거로 꾸리게 됩니다. 직원은 광주시와 전남도에서 파견된 지방공무원으로 구성됩니다. 연합의회 의원 정수는 총 12명으로, 양 시·도의원 각 6명
      2025-12-31
    • 새해 첫날 날씨는? 맑지만 매우 추워...'아침 -16∼-4도'에 강풍까지
      2026년 첫날 해돋이는 볼 수 있겠으나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매우 춥겠습니다.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15도 내외까지 내려가겠습니다. 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호남은 구름이 많고,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구름이 많다'는 하늘 60∼80%를 구름이 덮은 상태를 말합니다. 호남(서해안 제외)까지는 구름 사이로 일출을 볼 수 있겠으나 전라서해안과 제주에서는 보기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1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
      2025-12-31
    • [병오년 기획②]"반갑다, 붉은 말의 해"...광주·전남 해돋이 명소 5곳은?
      새해 첫날 일출을 바라보며 느끼는 감동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추위를 무릅쓰고 이른 새벽 집을 나서는 이유는,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차분히 시작하고 싶기 때문일 텐데요. 먼 곳으로 떠나지 않더라도 광주·전남 곳곳에는 일출을 바라보기 좋은 장소들이 있습니다. 새해를 맞기 좋은 광주와 전남의 해돋이 명소 5곳을 소개합니다. 가족 나들이부터 가벼운 산행, 바다와 섬 풍경까지 다양한 코스를 담았습니다. ◇ 광주 무등산...도시 위로 떠오르는 일출 *광주 지역 예
      2025-12-31
    • 순천시 지방자치 경쟁력지수 '전남 1위'…"문화·경제·생태도시"
      전라남도 순천시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남 도내 종합경쟁력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부처·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 88개 지표와 250개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경영 지원·경영 활동·경영 성과 등 3개 부문과 종합 부문에서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했습니다. 전남도는 광역시·도별 종합경쟁력 평가에서 10위를, 순천시는 시 단위 평가에서 전국 20위를 기록했고 전남 도내 22
      2025-12-31
    •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필요성 국가도 인정
      전라남도가 추진해 온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을 통해 국가로부터 정책적 가치와 필요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전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30일 발표한 '2025년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에서 신청한 7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1,178억 원 규모의 정부 재정지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7개 사업은 전남형 만원주택으로, △진도군(주거 단지 속 청년의 희망) △고흥군(복합문화센터를 품은 아파트) △신안군(도서관과 가족센터를 품은 아파트) △영암군(고령자 복지주택과 공존하는 아파트)
      2025-12-31
    • 목포시 갓바위 해상보행교 보수공사로 통행 전면 통제
      전남 목포 갓바위 해상보행교의 통행이 보수공사로 새해 1월 12일부터 3월까지 전면 통제됩니다. 갓바위 해상보행교는 2008년 3월, 총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설치된 연장 298m 규모의 해상 보행시설로, 연평균 약 44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목포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입니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부잔교 뒤틀림 현상과 주요 부재 손상 등 물리적·기능적 결함이 확인돼 내년 1월 12일부터 본격적인 정비 공사가 시작됩니다. 목포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견실한 시공과 함께 공정을 최대한 단축
      2025-12-31
    • 고흥,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최종 선정
      전남 고흥군이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31일, "전통 수산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미래형 산업으로 전환하는 선도지구 사업 대상지로 고흥군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육지와 해상을 아우르는 33만㎡ 규모의 부지를 제안하고, 적극적인 투자 계획과 연관 산업 성장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사업은 정부 '초혁신경제 15대 과제' 가운데 하나로, 기후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됩니
      2025-12-31
    • 경찰, '현수막 훼손' 주철현 의원 보좌관 소환 조사
      경찰이 상대 후보 현수막 훼손 지시 의혹을 받고 있는 주철현 국회의원 보좌관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30일 주철현 국회의원의 지역 보좌관 김 모씨를 불러 후배에게 수고비 10만 원을 주고 신정훈 의원의 현수막 훼손을 지시한 경위와 윗선 개입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주 의원 사무실에서 현금 10만 원을 주고 후배에게 현수막 훼손을 지시한 것은 맞지만 주 의원과 이번 사건은 관련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씨는 휴대전화 임의제출 요청에 대해서는 휴대전화가
      2025-12-31
    • 광주·전남, 1월 2일 '행정통합 추진 선언문' 발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뜻을 같이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1월 2일 통합 추진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 지사와 강 시장은 새해를 맞아 1월 2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통합추진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전남도와 광주시와 함께 선언문에 담길 내용을 포함해,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대전·충남 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바탕으로 선
      2025-12-31
    • '장흥 청정해역 갯벌 생태 산업 특구' 2027년까지 연장
      '장흥 청정해역 갯벌 생태 산업 특구 지정' 기간이 중소벤처기업부 승인을 통해 2027년까지 연장됐습니다. 전남 장흥군은 이번 결정이 장흥 갯벌의 생태적·산업적 가치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지역 해양수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장흥군은 득량만을 중심으로 완만한 해안선과 넓고 건강한 갯벌을 보유하고 있으며, 김·바지락·낙지·꼬막·매생이 등 고품질 수산물 생산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
      2025-12-31
    • 전라남도 '2024 일·생활 균형지수' 평가서 전국 1위
      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 일·생활 균형지수' 평가에서 총점 73.1점(가점 제외)을 받아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18년부터 일과 생활의 조화를 위한 지자체의 정책적 노력을 유도·확산하기 위해 매년 일·생활 균형지수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평가는 △일(근로·휴가시간, 유연근무제) △생활(여가·가사 시간) △제도(육아휴직, 보육시설) △지자체 관심도(조례, 홍보) 등 4개 영역과 가점을 포함해 총 5개
      2025-12-31
    • '오후 4시'에 귀가 늦었다며 아내에 흉기 들이댄 80대 남편 구속
      아내가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80대 남편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남편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4시쯤 여수시 충무동 자택 현관에서 70대 아내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수차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외출한 뒤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가정폭력 등 범죄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5-12-31
    • '한파 기승' 전국 대부분 영하권 출발...한낮 서울 영하 3도·광주 1도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8도, 춘천 영하 11도, 대구 영하 4도 등으로 전국 대부분이 지역이 영하권에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도 서울과 인천 영하 3도, 청주 영하 1도, 부산 4도 등으로 영하 5도에서 4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하늘은 대부분 맑겠지만, 새벽 사이 전남 서해안 지역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주요 지점 해넘이
      2025-12-31
    • "당장 내년 통합단체장 선출 가능" 광주·전남 행정통합, 뜨거운 감자로
      【 앵커멘트 】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이슈가 지역 정가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신년사를 통해 통합 논의를 공식화하자, 강기정 광주시장은 한발 더 나아가 당장 공동 추진기획단을 구성하자며 속도전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먼저 행정통합의 불씨를 당긴 건 김영록 전남지사입니다. 김 지사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광주·전남의 대부흥을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설치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2025-12-30
    • 주철현 의원실 '현수막 훼손' 사주 논란...신정훈 "윗선 배후 없었나"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지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이 같은 당 주철현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최근 주 의원의 지역 보좌관 A씨가 신 의원의 현수막 20여 개를 훼손하도록 사주한 데 대해 전남도민에게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한 겁니다. 신 의원은 30일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온 호남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다"며 "여수에서 제 현수막 25개를 낫으로 훼손한 피의자가 잡혔다. 그리고 도지사에 출마한 주철현 의원실의 선임보좌관이 돈을 주고 시킨 일이라고 자백했다"고 밝혔습니
      2025-12-30
    • 오승용, 지방선거 전초전, 불법 당원 모집과 '여성 특구' 논란으로 얼룩[와이드이슈]
      내년 지방선거 공천 심사가 본격화되기도 전에 광주와 전남 지역 정가에서는 각종 의혹과 반발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30일 KBC뉴스와이드에 출연해 현재 불법 당원 모집 의혹과 관련해 소명 및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이미 화순과 신안군수 후보자, 목포 도의원 후보자 등에 대한 징계 절차가 마무리된 전례가 있습니다. 오승용 이사는 "화순군수 후보자의 경우 당원 자격 정지 3개월을 받아 후보 등록이 불가하게 됐다"며 징계 수위에 따른 파급력을 설명했습니다. 권리당
      2025-12-30
    • '전남도지사 경쟁 과열 조짐'...주철현 의원 보좌관, 신정훈 의원 현수막 훼손 지시 '논란'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의 현수막 20여 개를 훼손한 혐의로 입건된 40대 남성이 같은 당 주철현 의원 보좌관의 지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남 여수경찰서는 최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지난 27일 여수시 일대를 돌며 새해 문구가 적힌 신 의원의 현수막 20여 개를 훼손한 혐의입니다. 이 남성은 당시 경찰 조사에서 주 의원을 지지해 이같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확인 결과 A씨는 주 의원의 지역 사무실 보좌관으로부터 10만 원 상당을 받고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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