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화재 났던 국가시설 상공에 드론 포착…경찰 "조종자 특정 못해"
과거 대형 화재가 났던 국가중요시설인 저유소 상공에서 미확인 드론이 발견돼 비행 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후 2시쯤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의 한 저유소 상공에서 소형 드론 1대가 비행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저유소 안전관리팀 직원으로, "소형 드론이 두 차례 왔다 갔다 하며 날아다녔다"는 취지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순찰차와 안보 수사 인력 등을 현장에 투입해 경위 등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202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