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 가져오면 현금 보상…재활용품 수거량 늘어
【 앵커멘트 】 다 쓴 페트병이나 캔을 반납하면 돈으로 돌려주는 정책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주의 한 자치구가 이렇게 수거한 재활용품은 작년 대비 49% 넘게 증가하는 등 주민 참여가 늘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에 있는 치평동 행정복지센터. 주민들이 빈 페트병을 양손 가득 들고 옵니다. 노란 조끼를 입은 자원봉사자들은 페트병 무게를 잰 뒤 자루로 옮겨 담습니다. ▶ 스탠딩 : 이정후 - "광주특별시 서구청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자원순환가게'인데, 사업 초기 5곳에서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