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

    날짜선택
    •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5주 연속 하락...취임 후 최저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5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14일 전국 18세 이상 2,5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3%p 내린 43.0%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54.1%로 지난주 대비 1.1%p 상승하면서 3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밖에서 긍정 평가보다 우세했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9%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천·
      2026-08-17
    • 정부 세제 개편안에 싸늘한 여론...45% "부동산 시장에 부정적"
      국민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부동산·주택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부 세제 개편안이 부동산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응답은 45%로 집계됐습니다.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응답은 24%, '영향이 없을 것'은 12%였고, 19%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 전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았습니다. 특히 18∼29세의 긍정 평
      2026-08-14
    • "김민석 후보 초반전 잘 치러...호남에서 확고하게 격차 벌릴 가능성"[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판세를 가를 호남 경선이 15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 간 난타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송에 나온 송영길 후보는 정청래 후보를 향해 "거짓말을 하려면 머리가 좋아야 되는데 붕어 아이큐도 아니고"라며 비난했습니다. 이에 정 후보는 "언제는 역적으로 목을 잘라야 한다더니 너무 심하다"며 "김민석이 시켰나, 아니면 송영길의 독특한 인간성이냐"고 반문했습니다. 현재 김민석·정청래 두 캠프는 각기 다른 '매직넘버'를 셈하고 있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사입니다. 김 후보
      2026-08-14
    • 이억원 금융위원장 "실수요자 차질 없는 자금지원 총력 다해야"...부동산 대책 협조 당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4일 금융권에 "실수요자의 차질 없는 자금지원을 위해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금융권과 관계기관을 소집해 '확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전날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금융 종합대책 이행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번에 가계대출 총량목표가 합리적으로 조정된 만큼, 확대된 금융권의 추가 자금공급 여력으로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등 실수요 자금이 적시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
      2026-08-14
    • '취임 후 최저'...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44%, 직전 조사보다 7%p↓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7%포인트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갤럽이 14일 발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44%,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46%로 집계됐습니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10%였습니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인 지난 7월 4주 조사보다 7%포인트 떨어졌고, 부정 평가는 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수치상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19%로 가장 많았고,
      2026-08-14
    • 李대통령 "'선택적 모병제' 도입...스마트 강군 탈바꿈"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해 우리 군을 첨단 장비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탈바꿈시키는 국방 개혁을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속적인 저출생 때문에 현재 같은 인력과 보병 중심의 비효율적 군 구조를 유지하는 건 가능하지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국방의 주역인 청년들이 미래에 더 나은 삶을 계획할 수 있도록 제도를 재설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군
      2026-08-13
    • 李대통령 "내 임기 단축해서라도 분권형 개헌해야"…김태호 의원 전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소속 다선 의원과의 골프 회동에서 자신의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개헌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은 13일 연합뉴스에 지난달 초 이 대통령과 골프를 치며 개헌 문제를 논의했고, 이 대통령이 "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나는 개헌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당시 대통령에게 현행 '87년 체제'의 한계를 지적하며, 대통령 한 사람에게 집중된 권한을 분산하는 분권형 권력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도 개헌
      2026-08-13
    • "공급, 실행과 속도, 총력전"… 총리 주재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 신설
      정부가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신설해 주택 공급 일정 점검과 부처 간 이견 조율에 직접 나섭니다.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합동 브리핑에서 "국무총리 주재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신설해 국무총리가 직접 신속공급 일정을 점검하고 부처 간 협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중대 사안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 실장은 "관건은 실행"이라며 "국무조정실 2차장이 주택 신속공급 실무회의를 통해 주요 이슈를 사전 점검하고, 국토교통부 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
      2026-08-13
    • 李대통령, 국가유공자·보훈가족 초청 오찬..."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3일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등 18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고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희생·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재외 독립유공자 후손, 순직 군인·소방공무원 유가족, 서해수호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장병 등이 참석했습니다. 3·15의거 당시 부상자들을 치료했던 정성자 씨와 5·18민주화운동 당시 일기를 기록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주소연 씨도 함께했습니다. 이 대
      2026-08-13
    • 李대통령 "부동산 문제 시한폭탄 같아… 법·제도 고쳐서라도 택지 확보 파격적 공급"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 "각종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택지도 기존 규제에 얽매이지 말고 필요하면 법과 제도를 고쳐서라도 파격적으로 확보해 공급에 나서야 한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공급정책의 경우 현실적 제약 요소도 많다. 소요 기간도 길어 더욱 특별한 각오를 가지고 전방위적인 공급 총력전에 나서야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울러 "국민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2022년부터 지금까지 공급 절벽"이라며 "인허가도 매우 축소
      2026-08-13
    • 수도권에 23만 호+α '닥치고 공급'… '결혼 페널티'도 없앤다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 택지를 포함해 23만 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고, 택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절반 가까이 줄이는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섭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신규 공공주택지구 10만 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모두 '23만 가구+α'의 추가 공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서울 강서지구 1,000가구와 경기 남양주 도심
      2026-08-13
    • 李대통령 "수백 억씩 상속세 감면이 공정한가"...가업상속공제 개편 반발에 '직격'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정부의 세제 개편안 중 '가업상속공제' 요건이 대폭 강화된 데 대해 "부당감면 축소는 조세 정상화의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가업상속공제 개편 관련 비판론을 다룬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사 내용 중 '택시·버스 운송업, 마트·병원·약국 등이 가업상속공제 대상 업종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는 대목을 인용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업종에 수백억 원씩 상속세 감면
      2026-08-13
    •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규제 푼다"… 메가 프로젝트 속도 뒷받침
      정부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의 규제를 풀어 기업 투자를 지원합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장 증설 지원 등을 포함해 총 4조 2천억 원 규모의 투자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13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현장중심 기업투자·혁신지원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당장 기업 수요가 있는 현장대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2026-08-13
    • 광주 군공항 분산 이전 탄력받나…반도체 착공 '사활'
      【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에 주둔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기능을 다른 지역으로 나눠 옮기는 방안이 정부 주도로 추진됩니다. 무안으로 군공항 전체를 옮길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비행단 기능부터 먼저 옮겨 반도체 공장 건설을 앞당기겠다는 구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에 주둔하고 있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입니다. 정부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 1전투비행단의 기능을 다른 군공항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2028년 중반까지 전투조종사 교육과 서남권 방공 임무를 다른 기지로 옮길 계획
      2026-08-12
    • 양향자 "호남 반도체, 속도가 생명...세계 1등 지켜야, 놓치면 죽음, 제가 정말 잘할 수 있는데"[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 호남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회의에서 한 말입니다.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일본 구마모토현 못지않은 속도로 신속하게 집행했으면 좋겠다"는 주문도 했습니다. 일본 구마모토현 TSMC 제1공장은 2022년 4월 착공, 2024년 2월 준공, 같은 해 곧바로 제품 출하 및 양산에 돌입했습니다. 착공에서 공장 완공, 제품 생산까지 2년여 만에 그야말로 전광석화처
      2026-08-12
    • 李대통령 "첨단기술 씨앗, 미래 성장동력으로"…'7대 SEED' 보고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열고 첨단 과학기술을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기술력이 경제력이고 안보력이며 국력의 제1 지표"라며 "오늘 논의할 7가지 첨단기술, '7대 SEED' 프로젝트는 우리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이자 국가의 핵심 전략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이 만든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 시대 이후의 새로운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혁신 기업과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도
      2026-08-12
    • "부처별로 이견이 있는 사안, 대통령이 정리하거나 방향 정해줘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주52시간 예외 적용과 관련한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 간 이견에 대해 "투명하고 개방적인 의사결정 과정이 국민에게 보여지는 것"이라며 '엇박자'라고 보는 시선에 직접 선을 그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특구특별법에 '주 52시간 예외 적용'을 포함할지 여부를 두고 산업부와 고용부가 다른 의견을 낸 바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11일 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산업부장관은 예외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고, 노동부장관은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면서 엇박자 충돌 지적과 비판이 있었다"며 "갑론을박하고
      2026-08-12
    • 李대통령 "기어 다니시라" 발언에…국힘 "기어야 할 사람은 대통령"
      국민의힘이 다세대주택 무단 증축 논란이 불거진 김상호 춘추관장을 청와대가 징계 후 면직 처리한 데 대해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라며 공세에 나섰습니다. 김 관장의 면직안은 지난 11일 최종 재가됐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주택 7채 보유자'로 이름을 올린 김 관장은 논란이 일자 책임을 회피하고 도망치듯 자리를 내줬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청와대 역시 징계 수위조차 밝히지 않은 채 서둘러 면직 처리했다"며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수석대변
      2026-08-12
    • 취업자 10만 명 증가…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감소
      취업자가 10만 명 넘게 늘어났으나 고용률은 넉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4년 가까이 감소세를 지속했고, 청년 실업률은 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청년층 고용 부진은 이어졌습니다. 1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7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3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 8천 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수는 올해 1~3월 10만~2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가다가 4월엔 7만 4천 명으로 둔화했고, 5월에는 오히려 4만 명 줄었습니다.
      2026-08-12
    • "오세훈 시장 탓" vs "이재명 정부 탓"…여야, 집값 책임 놓고 '충돌'
      여야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집값과 전월세난의 책임을 놓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세제 개편을 문제 삼았고,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기간 주택 공급 부족이 현재의 주거난을 불러왔다고 맞섰습니다.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11일)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각 정부 집권 1년 차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을 비교하며 현 정부 들어 상승률이 가장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당시 세금으로 집값을 안정시키지 않겠다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임기 1
      2026-08-11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