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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예 이지스함 '대호김종서함' 진수… 李대통령 "자주국방은 곧 주권"
      해군 이지스구축함 전력 체계를 완성할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대호김종서함'이 진수됐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30일 오후 울산조선소에서 정조대왕급(8,200t급)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번함인 대호김종서함의 진수식을 거행했습니다. 이날 진수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강신철 국방부 장관,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을 비롯한 국방위 소속 국회의원, 김태선(울산 동구)·윤종오(울산 북구) 국회의원,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진수된 대호김
      2026-09-30
    • "호남 재생에너지 전력망 재개"…반도체 전력 기반↑
      호남권에서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전력망에 새로 연결할 수 있는 길이 다음 달부터 열립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전력망 혁신 대책'을 공개하고, 호남권의 재생에너지 신규 접속 제한을 풀어 기존 전력망에 더 많은 발전설비를 연결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100GW 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전력망을 확충하고, 기존 전력망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합니다. 호남권에서는 10월 1일부터 전력망 연결을 기다려온 기존 사업자들에게 여유 용량을 우선 배분합니다. 호남 지역 변전
      2026-09-29
    • 李대통령 "사건 조작 경찰 해임해야…제 식구 감싸기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경찰관의 직무 관련 비위에 대한 징계 처분을 두고 "기본적으로 아예 경찰 일을 못 하게 한다든지, 해임한다든지 하는 정도는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얼마 전 '경찰이 사건을 조작했는데 그 징계 수위가 경징계였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입장에서 보면 억울한 피해를 당했는데 사건 조작으로 구제도 못 받고 심지어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뀌어 평생 한이 될 일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며 "경징계는 말이 안 된다. 징계 수위나 문
      2026-09-29
    • 李대통령 "CPTPP 철저 의견수렴…농축수산업 걱정 마시라"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정부가 추진 중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가입할 때 농축수산업계가 타격을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전략안보산업으로서의 농어업과 축산·산림업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할 당시처럼 농업 등 피해가 우려되는 영역에서의 반발이 심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026-09-29
    • 국힘 "李, 사방팔방 큰소리치더니 北지뢰 도발엔 입 닫아"…강신철 경질·국조 압박
      국민의힘은 29일 남측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군 발표를 계기로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늑장 대응하고 있다면서 최근 임명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의 경질을 압박하는 한편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등 강도 높은 대응 필요성을 거론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8개월 전 캄보디아를 향해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4개월 전 이스라엘이 우리 활동가를 억류했을 때 '네타냐후 총리 체포를 검토하라'고 했다"면서 "사방팔방
      2026-09-29
    • "부상 장병에 깊은 위로"…李대통령, DMZ 지뢰사고 철저 조사 "안보엔 여야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 당국은 유엔사령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 진상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뢰 사고로 3명의 장병이 큰 부상을 입었다. 부상 장병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리며 쾌유를 기원한다"면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고 발생 직후인 21일 엑스(X&midd
      2026-09-29
    • 靑 "지뢰사고 현장조사, 군사적 판단…대통령 유엔 연설과 무관"
      청와대가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의 현장 조사 시점이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과 연관돼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청와대는 29일 '지뢰 사고 조사 관련 보도에 참고 바랍니다'라는 자료를 내고 "이번 지뢰 사고에 대한 군의 현장 조사는 대통령의 유엔 연설과 전혀 관련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군이 사고 직후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을 보여주는 장병들의 증언을 확보하고도 관련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 대통령의 유엔 연설 등을 의식해 현장 조사와 발표
      2026-09-29
    • 군공항 63만 평 먼저 개발…'2030년 반도체 첫 양산 총력'
      【 앵커멘트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이 발표된 지 석 달 만에 실제 공사를 위한 준비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광주 군 공항 가운데 먼저 활용할 수 있는 63만 평부터 개발하고, 반도체 팹 2기 가동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기반시설도 서둘러 갖출 계획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 공항 일대 250만 평 가운데 먼저 개발하는 곳은 탄약고 이전 예정지와 주변 부지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반도체 국가 산단 설계에 들어갔고, 산단 지정 이전에 부지 정비와 기반시설 공사가 가능하도록 특례를 마련하기
      2026-09-28
    • DMZ 폭발 사고, 북한 지뢰 가능성 높아…軍 "확인되면 상응 조치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우리 군이 북한군의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군은 최종 조사에서도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확인되면 상응하는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권대원 합동참모차장은 28일 브리핑에서 폭발 지점의 흔적과 피해 장병의 부상 정도, 현장 진술 등을 종합한 결과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역에는 우리 군의 지뢰 매설 기록이 없는 반면, 지난해 9월 인근에서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한 흔적이 발
      2026-09-28
    • 北포로 한국행 공개하더니 "합의 없었다"...정부, 우크라 대사대리 초치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우크라이나 측이 양국 간 비공개 합의까지 부인하자, 우리 정부가 강력히 항의하며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외교부는 28일 박윤주 1차관이 안드리 베쉬킨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대리를 초치해 북한군 포로 송환과 관련한 정부의 엄중한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차관은 북한군 포로 송환에 대해 양국 간 명확한 비공개 합의가 있었음에도, 우크라이나가 충분한 사전 설명이나 협의 없이 유엔총회에서 포로들의 한국행을 전격 공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이후 비공개 합
      2026-09-28
    • "개혁 약속 지켰는데 '대통령이 속였다'니...유시민 발언 기가 막혀"[박영환의 시사1번지]
      유시민 작가가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비판에 대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추석민심 진단'이 완전히 엇갈렸습니다. 민주당은 "과유불급이라는 목소리가 많이 나왔다"며 "대통령의 진의를 왜곡해선 안된다"는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반면, 조국혁신당은 "입에 쓰지만 약"이라며 "변화를 통해 유 작가의 발언이 과했다는 것을 증명하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28일 나온 여론조사(뉴스토마토)에서 유시민 작가의 이 대통령 비판에 대해 58.0%가 '건전한 비평' vs 30.9%가 '근거 없는 흔들기'로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026-09-28
    • 정부, 3,250억 국제분쟁 완승 확정… 스위스 승강기업체 쉰들러, 소송 포기
      정부가 스위스에 본사를 둔 승강기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Schindler Holding AG·이하 쉰들러)와의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최종 승소를 확정 지었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3월 14일 정부가 전부 승소한 '쉰들러 ISDS' 사건과 관련해 쉰들러 측이 법정 제기 기간 내 프랑스 파리 항소법원에 중재판정 취소 소송을 제기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라고 28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쉰들러가 제기한 약 3,250억 원 배상 청구를 기각하고 우리 정부의 소송비용 약 96억 원을 환수하는 내용의 국제상설중재재판소
      2026-09-28
    • 李대통령, 29일 메가프로젝트 3차 점검회의... 지역 정주여건·반도체 집중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합니다. 이번 회의는 이 대통령이 매달 직접 주재하는 세 번째 점검회의로, 청와대 내 국가전략투자보좌관실 신설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입니다. 회의에서는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해 인구가 모이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정주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반도체와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합니다. 특히 '메가프로젝트 연관 지역의 정주여건 조성 방안'과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추진현황 및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집니
      2026-09-28
    • 김의겸 "李대통령, 뭘 해도 공소취소 프레임...가랑이 찢어지는 상황, 참 어려워, 고민"[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재제청 거부 논란. 이거는 또 다른 측면이긴 한데. 이제 청와대는 김민기 수원고법 판사를 대법관으로 염두에 두고 있다 이런 얘기가 많은데. 이분이 진보 성향 우리법연구회 출신이고 그다음에 수원고법에 근무할 때 대장동 김만배 뇌물 사건 항소심에서 1심 유죄 깨고 무죄 선고한 재판부 배석 판사였고 등등등. 뭐 이렇게 고려를 해보면 결국 이재명 대통령 공소기각, 무죄, 그런 거를 해 줄 만한 대법관을 선임하려고 청와대가 계속 이러고 있는 거 아니냐.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거는 어
      2026-09-28
    • 유시민, "대통령이 국민 속였다" 발언했다가 고발됐다...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관련 발언을 두고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가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은 28일 서울경찰청에 유 작가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세행은 유 작가가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방향을 비판하며 한 발언이 허위사실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유 작가는 "수사와 기소 분리, 검찰개혁이라는 말은 같이 썼으나 내용이 달랐던 것"이라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
      2026-09-28
    • 李대통령 지지도 2주째 올랐지만 37.9%…부정평가 여전히 60%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주 상승세로 반전한 뒤 2주 연속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1∼23일 전국 18세 이상 1,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1%포인트(p) 오른 37.9%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60.1%로 전주 대비 3.3%p 하락했습니다. '잘 모름'은 2.0%였습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10주 만에 반등한 바 있습니다. 리얼미터는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한 소통 행
      2026-09-28
    • 김민석, 유시민 법적 대응 요구에 "멸칭 최소화부터, 우리도 절제해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이재명 정부를 향한 유시민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해야 한다는 당원들의 지적과 관련, "표현에 있어 상대가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28일 민주당 유튜브의 '민티 07'에 나와 "일차적으로 흔히 이야기하는 멸칭도 최소화하면서 상대의 문제를 지적하고 풀어가면 좋겠고, 저희도 그렇게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지켜보는 국민이 평가할 수 있도록 그들이 비록 저질스럽
      2026-09-28
    • 최교진 장관 "'호남 반도체' 전남대, 실리콘밸리 '스탠퍼드'처럼...李 정부, 서울대 10개 만들기 '진심'"[KBC 특별대담]
      ◐유재광 앵커: 장관님 페이스북 보니까 '대한민국의 지역성장을 견인할 국가대표 거점 국립대학,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봉장, 패키지 지원 대학' 이런 표현들이 나오던데. 패키지 지원 대학, 이거는 뭘 어떻게 지원을 하는 건가요? ▲최교진 장관: 예를 들면 이제 전남대가 선정이 됐잖아요. 그러면 전남대학의 학부와 대학원과 그 다음에 지역산업과 연계한 연구소 기능을 패키지로 묶어서 여기서 연구소는 이제 지역 산업과 연계도 되고 하겠죠. 그래서 한 해 연구예산 700억 원. 이걸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추가로 지원하는 거죠. 전남대
      2026-09-26
    • 李대통령 "한국·멕시코 무역협정, 양국 경제 협력 고도화할 것"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양국의 상호보완적 산업 경제 구조를 감안할 때 한·멕시코 무역 협정은 양국 경제 협력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는 견고한 기반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 축사에서 "양국 간 투자와 첨단 산업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멕시코는 한국의 중남미 최대 교역 투자 파트너"라며 "SK, 기아, 삼성, LG 등 수많은 한국 기업들이 멕시
      2026-09-26
    • 李대통령 "개혁 너무 급하면 반동"...국보법 폐지론 언급하며 '속도조절' 강조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개혁 추진과 관련해 "너무 빨리, 멀리, 급하게 가면 반동을 맞이한다"며 속도 조절과 실용적 접근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적당하게 절제를 해야 한다"며 "한꺼번에, 화끈하게, 시끄럽게 해치우면 좋지만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항과 반발을 최소화하고 실효적으로, 실용적으로, 실질적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 당시 국가보안법 폐지 논쟁도 사례로 들었습니다. 당시 독소조항 일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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