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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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13∼14일 日나라현 방문...취임 후 5번째 한일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9일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초청에 따라 1박 2일 방일 일정을 소화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입니다. 이 대통령은 작년 10월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가진 한일 정상회담에서 "셔틀외교 정신에 따라 다음에는 제가 일본을 방문해야 하는데, 가능하면 나라현으로 가고 싶다"는 뜻을 다카이치 총리에게 전한 바 있습니다. 우선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
      2026-01-09
    • 박노원 전 행정관, "광주·전남 통합, 장성은 호남의 판교 될 기회" 적극 환영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 아래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통합 논의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이 장성군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통합에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박 전 행정관은 이번 행정통합을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호남권의 생존을 도모하기 위한 시의적절한 선택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인구 320만 명과 지역총생산 150조 원 규모의 자생적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야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설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통합 지자체가 출범하면 이재명 정부의 자치분권 기조와 맞물려 독자적인 도
      2026-01-09
    • 김영록 "통합특별시, 정부 권한 가져와 AI·반도체 시너지"
      【 앵커멘트 】 통합 특별시로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 통합의 관건은 정부의 권한을 얼마나 가져올지인데요. KBC 특별 대담에 출연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재정 지원뿐 아니라 '정부의 권한 이양'이 통합 성패를 가른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전남 통합은 산업과 예산을 끌어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역 주도 성장을 전면에 내세운 이재명 정부의 기조를 따라 통합할 기회가 왔다고 진단했습니다. ▶ 싱크 : 김영록 / 전남도지사
      2026-01-08
    • 시진핑에 전기자전거·곶감 받아온 李 대통령…"그쪽이 준비 많이 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방문한 중국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으로부터 전기자전거 등을 선물 받은 것으로 8일 전해졌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 대통령에게 정상 간 친교의 상징으로 전기자전거와 도자기 및 찻잔 세트, 그림 등을 선물했습니다. 사과와 곶감 등 과일 선물도 별도로 준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경주를 찾은 시 주석에게 이 대통령이 황남빵을 선물한 것에 대한 답례 차원으로 보입니다. 중국 측은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부른 노래가 담긴 CD도
      2026-01-08
    • 李대통령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北에도 새해 복 많이"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면서 "한반도에도 언젠가는 혼란과 적대의 비정상이 극복되고 서로 존중하며 공존공영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이 쓰고는 "북측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기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이라는 제목의 기고 글을 함께 소개했는데,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인 '뽀롱뽀롱 뽀로로'를 소재로 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이 성사되기를 기원하는 내용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2026-01-08
    • 李대통령 3박 4일 방중 마치고 귀국..."많은 진전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후(현지시간)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공항 출국장에는 노재헌 주중국대사와 셰둥 상하이 부시장이 환송을 나왔습니다. 특히 셰둥 부시장은 상하이 체류 기간 이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사진첩을 선물로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4일 중국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곧바로 재중 한국인 간담회를 갖고 동포들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튿날인 5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달여 만이자 취임 후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특히 회담에서 양 정
      2026-01-07
    • 강기정 "통합은 생존전략"...'광주·전남 특별시 속도전'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특별법 추진과 함께 속도전에 들어갔습니다. KBC 특별 대담에 출연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통합을 일자리와 인구를 지키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을 단순한 행정 구역 개편이 아닌 지역의 생존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의 원인은 일자리 부족이라면서, 통합을 통해 산업과 재정 투자를 끌어오겠다는 구상입니다. ▶ 싱크 :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 "
      2026-01-07
    • '5극 3특' 성과·정부 지원 필요 맞물려...'통 큰 지원' 나오나?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광주시와 전남도는 물론 정부까지 힘을 보태면서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5극 3특' 성장 전략의 성과를 보여줘야 하고 광주·전남은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이 맞물린 결과로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달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과 충남의 통합 추진을 거론하면서 광주와 전남 통합 논의도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통합 의지를 밝힌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지방주도 성장'을 언급하는 등
      2026-01-07
    • 李 대통령 "중국이 부정선거를 어쩌고저쩌고… 이런 정신 나간 소리"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혐중·혐한 정서'와 관련해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점에 저와 중국 지도자 모두가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동행 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혐중·혐한 정서가 양국에서 광범위하고 지속적으로 악화하며 큰 피해를 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근거 없고 불필요한 혐중 조장은 없어져야 한다"며 "무슨 부정선거를 중국이 어쩌고저쩌고, 이런 정신 나간 소리를 해서 감정을 상하게 하
      2026-01-07
    • 李대통령, 시진핑에 '판다 대여' 제안...광주 우치동물원에 판다 올까?
      중국에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판다 한 쌍을 대여해달라고 제안한 광주 우치동물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5일 시 주석에게 우리나라 국가 거점동물원인 광주 우치동물원을 콕 집어 판다 대여를 요청했습니다. 우치동물원은 지난해 호남권을 대표하는 '제2호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됐습니다. 동물 복지·치료에 강점을 가진 국가 거점동물원이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를 기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1992년 5월 광주 북구 생용동 패밀리랜드(놀이시설
      2026-01-07
    • [속보] 李대통령 "한한령 질서 있게 해결될 것…中 명확한 의사 표명"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상하이에서 새해 들어 처음으로 현지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중 관계에 대해 "정말로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라며 "불필요하게 서로를 자극하거나 배척하거나 대립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있는 환경을 잘 활용하면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데, 왜 불필요하고 근거 없는 상황을 만들어 갈등을 촉발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앞으로는 도움 되는 관계로 바뀌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중국 국빈
      2026-01-07
    • 이재명 대통령 방중 마지막 날...상하이서 공식 일정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국빈 방중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한중 청년 기업가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이어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릴 계획입니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관계의 전면 복원 흐름을 공고히 다지는 과정에서 한중 양국의 공통적 '국권회복 경험'을 부각한 것과도 맞닿아 있는 일정으로 풀이됩니다. 이로써
      2026-01-07
    • 김민석 총리, 업무보고서 "대통령처럼 선제적 문제 고민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공직사회에 선제적인 문제 인식과 해결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실 업무보고에서 "어떻게 선제적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제기하고,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이 미디어 보도나 국민을 통해 먼저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를 언급하며 "저보다 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대통령께서도 먼저 문제를 제기할 때가 많고, 그럴 때마다 저 역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총리실의 역할과 관련해 "총리실이
      2026-01-06
    • 광주·전남 행정 통합, '조기 통합론' 대세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두고, 지역 정치권 대부분이 통합 적극 찬성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반응도 나오지만, 시간이 갈수록 올해 지방선거에 통합 자치단체장을 뽑자는 데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통합 논의는 '속도전'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특별법 제정을 통해 6·3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뽑자는 입장입니다. 정준호, 이개호 국회의원과 문인 북구청장, 이병
      2026-01-06
    • 李대통령, 상하이 도착...市당서기 만찬·임시정부 청사 방문
      중국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베이징 일정을 마치고 6일 오후 두 번째 목적지인 상하이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상하이에서 천지닝 당 서기와 만찬을 할 예정입니다. 천 서기와는 중국 경제의 성장을 이끌어 온 상하이와 한국 지방정부 사이의 교류, 독립운동 사적지의 관리·보전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한중 청년 기업가들과 의견을 교환합니다.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는
      2026-01-06
    • 이준석 "'키보드 워리어' 전락 한동훈, '입 파이터'...유효타 없어, 나랑 상대 안 돼"[KBC 신년대담]
      SNS 등을 통해 이재명 정부에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연일 공격을 퍼붓고 있는데 유효타가 잘 보이지 않는다"며 한 전 대표가 이른바 '키보드 워리어', '입 파이터'로 전락했다는 취지로 냉소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6일) 방송되는 '대한민국 정치의 길을 묻다', KBC '신년특별대담'에 출연해 "그런데 이게 싸운다는 거는요 유효타가 계속 날아가야 되는 거거든요. 이번에 저희 개혁신당에서 통일교 특검을 주도해서 이제 접근을 이뤄 나가는 것처럼 정
      2026-01-06
    • '위안부=매춘부 혐오 시위'에 李 대통령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비판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성매매 여성으로 비난하며 소녀상 철거를 요구한 혐오 시위에 대해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6일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극우 성향 시민단체인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 등이 경찰에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김 대표 등은 전국 각지에 설치된 소녀상 인근에서 철거를 요구하는 시위를 여러 차례 벌여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역사적 사실을
      2026-01-06
    • 李대통령 "덕분에 인생샷"...'시진핑 선물' 샤오미폰 셀카 '화제'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시진핑 주석과 만찬을 마친 뒤 엑스(X·옛 트위터)에 시 주석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려 화제입니다. 이 대통령은 '화질은 확실하쥬?'란 제목의 글에서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로 시진핑 주석님 내외분과 셀카 한 장. 덕분에 인생샷 건졌습니다 ㅎㅎ"라는 익살스러운 설명을 붙였습니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난해 11월 열렸던 한중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으로부터 선물 받은 '샤오미 스마트폰'을 베이징에 가져와 함께 함께 사진을
      2026-01-06
    • 李대통령, 中 국가서열 2·3위 만난다…정상회담 이어 접촉 확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6일 '2인자'인 리창 국무원 총리와 의회 수장 등을 잇달아 만납니다. 특히 리 총리는 중국의 권력 서열 2위이자 '경제 사령탑'에 해당하는 만큼 한중 경제·문화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이 주로 화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과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마찬가지로 한중 교류·협력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이루고 향후 심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앞
      2026-01-06
    • 李대통령, 시진핑 주석에 선물한 '기린도'…어떤 의미 담겼나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을 기념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우호·협력관계의 심화를 기원하는 의미의 선물을 전달해 관심이 모아집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정상회담을 마친 뒤 국빈 만찬을 하면서 시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시 주석을 위해 '기린도'와 금박 용문 액자를 선물했습니다. 기린도는 민화전통문화재 2호인 엄재권 씨가 그린 가로 56㎝, 세로 177㎝의 대형 그림으로, 19세기 후반 그려진 기린도를 재현한 작품입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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