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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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산업통상부 차관에 박동일·금융위 부위원장에 신진창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산업통상부 차관에 박동일 현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신진창 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박동일 신임 차관은 제조산업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산업정책 전문가로, 산업정책 기획·조정과 주력 제조업 육성 업무를 폭넓게 경험했습니다. 최근에는 충청권 대규모 투자계획 이행을 위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를 이끌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와 민관 협력 조정 역량을 보여줬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박 차관이 미래 전략 산업의 초격차 확보와 제조
      2026-10-16
    • 李대통령 "5·18·부마항쟁 정신 헌법 전문에 담아야"…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부산에서 열린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부마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야 한다며 국회에 조속한 개헌 논의를 요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부마민주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는 일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우리 국민의 피어린 역사를 잊지 않도록 하는 최소한의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개헌을 위한 국민 의견 수렴과 합리적 토론에 국회가 조속히 나서 주기를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
      2026-10-16
    • 李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론' 일축…"행정은 공개가 원칙"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국무회의를 전부 비공개하자는 일각의 주장에 저는 동의할 수 없다"며 "국무회의 회의록은 (기존에도) 공개돼 왔으며 국정을 포함한 모든 행정은 공개가 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국무회의 공개 논란에 대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당 글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일부 언론이 '국무총리 주재 만찬에서 국무회의 공개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것을 거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사 내용 중) 어떤 장관이 '국무회의
      2026-10-16
    • 李대통령 지지율, 2%p 올라 39%...여전히 30%대 갇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전주보다 소폭 상승한 39%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이 직무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9%였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52%였고,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9%였습니다. 지역별 긍정 평가는 전남광주·전북이 65%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부산·울산·경남 46%, 대전·세종·충청 40%, 인천&mi
      2026-10-16
    • "우크라 '북 포로' 송환 공개, 한국 대북·대러 전략에 차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포로들을 한국으로 송환한 사실을 공개함으로써 이재명 정부의 대북·대러 전략에 차질을 빚게 했다는 미국 전문가들의 진단이 15일(현지시간) 나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에 보냈다고 공개했으며, 이 대통령은 이를 공개하지 않기로 한 양측의 합의를 어겼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해 양국 간 외교적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입니다. 미 국가정보국 북한 담당 부조정관을 지낸 시드니 사일러 전
      2026-10-16
    • '공포의 목요일' 증시 패닉...코스피·코스닥 7%대 폭락, 당국 긴급 점검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논란이 다시 부각된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15일 7% 넘게 폭락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54.59포인트(7.57%) 내린 5,554.22로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 하락폭과 하락률 모두 지난 7월 28일(-10.84%) 이후 약 두 달 반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수는 장중 한때 5,450.81(-9.29%)까지 밀리며 5,500선마저 내줬으나, 장 후반 낙폭을 일부 만회해 5,500선은 지킨 채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선 하락 종목이 789개로 상승종목(113
      2026-10-15
    •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임명 초읽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8일 후보자로 지명해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13일 만입니다. 보고서에는 여야 간 합의에 따라 적격과 부적격 의견이 함께 병기됐습니다. 김영진 행안위원장은 이날 "적격 의견과 부적격 의견을 모두 담아 채택하는 방향으로 간사 협의를 마쳤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전날 열린 인사청문회에서는 야당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내 일부 강경파에서도 부적합 기류
      2026-10-15
    • '목포' 김원이 "전남 의대 순천대 지정, 누가 장난질?...합리적 의심, 납득 안 돼, 다시 해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여의도초대석', 오늘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그리고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는 재선 목포 김원이 의원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메가 프로젝트, 호남 의대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김원이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일단 반도체, 의대 얘기 전에.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집권여당 민주당의 직전 당대표이자 국회 외통위 위원인 정청래 전 대표의 미국 현장 국감 비자 발급이 보류되었다고 합니다. 이유도 알려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황당합니다
      2026-10-14
    • "강경화 발언은 한미동맹 '위험 신호'...외교안보 노선 바꿔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강경화 주미대사가 지난 12일 외통위 국감에서 DMZ 지뢰폭발사건에 "불의의 사고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발언해 파장이 일자 워싱턴 DC의 주미 한국대사관이 관련해 입장을 냈습니다. "해당 발언은 특정 표현이 맞는지에 대한 취지가 전혀 아니었고, 희생 장병 피해에 분명히 책임을 묻되, 한반도의 긴장완화를 위한 노력을 병행해 나간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불의의 사고"라는 표현에 야권이 강하게 비판했고, 국감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북한의 고의성'을 거듭 추궁한 바 있습니다. 14일 KBC &l
      2026-10-14
    • "부캉이 보러 왔다가 대통령까지"...부산 북항 찾은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을 찾아 상어 '부캉이'를 보러 온 시민들과 만났습니다. 시민들과 악수하고 셀카를 찍으며 소통한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HMM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북극항로 시범 운항 선박도 살폈습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이 대통령이 북극항로 시범 운항 환영식에 참석한 뒤 HMM 부산 본사와 부산 북항 제5부두, 친수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친수공원에서 부캉이를 보러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환호하는 시민들과 일일
      2026-10-13
    • "호의호식 고관대작" 李대통령 글에...추미애 "언론이 오해, 나 겨냥한 것 아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호의호식 고관대작' 발언이 자신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에 대해 "내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추 지사는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대통령의 저격이 억울하지 않느냐"고 묻자 "대통령이 저를 겨냥했다고 보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추 지사는 "대통령도 힘든 소년 시절을 보냈지만, 저도 흔치 않은 어린 시절을 보냈다"며 "어머니가 저를 직접 기르지 못하고 위탁할 정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민생을 모른다거나 제가 사치
      2026-10-13
    • '한미 균열론'에 입 연 李대통령..."국가간 이견 있기 마련, 사대·굴종외교 지양"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언제나 당당한 대한민국만을 위한, 대한민국의 국익이 지켜지는 외교를 해야 한다"며 "국가 간 관계에 있어 굴종적 태도나 사대적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대한민국의 외교 방침은 실용적 국익 외교다. 대한민국은 자주적인 독립 국가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국익"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최근 한미 정보당국 간 이상기류가 수면 위로 부상하면서 정치권에서 '한미동맹 균열론'에 대한 우려가 번지는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2026-10-13
    • 李대통령 '통합사관학교' 힘싣기..."드론, 육해공 넘나들어"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전장이 달라진 만큼 장교를 키우는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통합 국군사관학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세계 각국의 통합 사관학교 실태와 관련한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드론은 육군, 해군, 공군 중 어느 군의 무기라고 할 수 있겠나"라고 질문하며 "드론도, 레이저도, 로봇도 이미 육·해·공군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고 설명
      2026-10-12
    • 민주당, 주진우 의원 명예훼손·무고 혐의로 고발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SNS 게시물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민주당은 12일 주 의원을 정보통신망법과 형법상 명예훼손, 무고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은 지난달 30일 이 대통령이 SNS에 공개한 '일일종합상황보고' 문건에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주 의원은 해당 문건을 근거로 이 대통령이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으로부터 수사 상황을 보고받았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해당 문건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올림픽공원 내 경찰
      2026-10-12
    • "李대통령 골프 논란, 문제는 골프 아닌 이중 잣대...민주당 과거 공세가 부메랑"[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대구 상가 붕괴사고 당시 태릉 CC 골프장을 방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국민의힘이 연일 공세에 나서고 있습니다. 11일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가족과 함께 골프장을 방문한 것은 맞지만 현장에서 보고를 받았고, 신속한 수습을 지시했다"고 해명하면서 "대통령의 비공개 일정을 이례적으로 공개하는 건 불필요한 논쟁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처음 문제 제기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청와대의 해명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관련 '특검법'도 발의하겠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12일 KBC &
      2026-10-12
    • 李대통령, 중금속 배출 주사 투약 의혹 기업 엄중 조치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자동차 배터리 제조업체 DN오토모티브가 노동자들에게 중금속 배출 주사를 '비타민 주사'로 속여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인권 침해"라며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조치를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고용노동부의 조치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노동부와 수사기관에 해당 사업장의 유해 물질 노출 실태와 주사 투약 경위, 건강검진 결과 은폐 여부 등을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2026-10-12
    • 윤호중 "임은정, 직위 이용 정치행동 여부 감찰…檢관행 중수청서 용납 못 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에 대한 감찰 지시와 관련해 "직위를 이용한 정치 행동은 아닐지에 대해서 감찰을 하라는 지시를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이날 출근길에 임 청장에 대한 감찰 지시 배경을 설명하면서 "본인의 직무와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직무수행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도 아닌 데다, 이전 검찰청에 있을 때 이미 충분히 의견을 피력했는데도 중수청에서 직책을 맡은 이후 거듭 이야기하는 점이 문제가 있다고 봤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기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
      2026-10-12
    • 반도체 수출 171% 폭증…10월 초 수출 261억 달러 '2배↑'
      반도체 수출 고공행진에 힘입어 이달 초 수출액이 두 배로 뛰며 동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261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2.0%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5.5일로, 작년 동기(3.5일)보다 이틀 늘었습니다. 다만,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47억 5,000만 달러로 28.5% 늘어나 동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170.9% 뛴 122억 달러
      2026-10-12
    • 李대통령 지지율 35.2%…국힘 41.3%·민주 35.5% '오차 내 역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41.3%를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습니다. 1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35.2%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2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61.4%로 전주보다 1.6%포인트
      2026-10-12
    • 주진우 "대구 사고 때 李대통령 골프...분 단위 대응 공개해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난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골프장을 방문한 사실을 두고 "황제 골프"라고 비판하며 사고 대응 과정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주 의원은 11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사고 당일 서울 태릉골프장을 찾았고, 대통령 전용 클럽하우스도 이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은 대통령 경호 차량이 골프장 안에 주차된 사진과 영상을 확보했다며 관련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대형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이 대통령이 골프를 쳤다며 국정자원 화재와 해군 장병 실종 당시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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