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3.1 지진' 해남 위기경보 '관심→주의'… 열흘간 71차례 발생
행정안전부가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지역에서 규모 3.1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지진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해남군에서 최대진도 4(Ⅳ)가 관측됐습니다. 유감신고는 이날 오전 6시 53분 기준 해남 1건, 신안 1건 등 모두 2건이 접수됐으나 피해신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해당 지역에서 지난 14일 이후 규모 2.0 이상 지진 7차례를 포함해 총 71차례 소규모 지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행안부는 이날 기상청, 소방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등 관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