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

    날짜선택
    • 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는 '모두의 성장' 열쇠...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며 3대 메가프로젝트와 지역 전략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국토균형발전은 선택이나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모든 큰 문제들의 출발점은 극심한 국토 불균형"이라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과밀화돼 폭발 위기를 겪고 있고, 지방은 반대로
      2026-08-26
    • 李대통령 "지방이 성장 이끈다"…민선 9기 첫 중앙지방협력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합니다.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처음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회의에서는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중앙과 지방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 전략을 논의합니다. 회의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중앙정부 관계자와 박찬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등 시·도지사들이 참석합니다. 회의에서는 민선 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과 지방주도 성장 추진방안, 3대 메가프로젝트
      2026-08-26
    • 李대통령 지지율 38.9%, 취임 첫 30%대... 靑 "민생·경제 최우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6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30%대로 내려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38.9%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57.9%, 모름은 3.2%였습니다. 직전 조사인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42.9%에서 38.9%로 4.0%포인트 떨어졌고, 부정 평가는 54.1%에서 57.9%로 3.
      2026-08-26
    • "인요한 적십자회장 인준 재고해 달라"...김민석, 李대통령에 요청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의 대한적십자사 회장 취임을 위한 인준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어제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 간 만찬이 끝난 뒤 김 대표가 별도의 자리에서 인 회장을 임명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인 회장 임명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당 안팎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이런
      2026-08-26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전력·용수 인프라 '예타 면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AI데이터센터, AIDC 조성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없이 신속하게 추진됩니다. 전력과 용수 공급을 비롯해 농업용수 대체 사업까지 예타 면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이재명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정부는 2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AIDC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의 예타 면제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용수
      2026-08-25
    • 국힘, '경찰 개혁' 지시한 李대통령에 "검찰 해체로 지옥문 열어"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경찰 개혁을 주문한 데 대해 "경찰 문제를 알면서도 검찰청 폐지를 밀어붙인 것이냐"며 비판했습니다. 최근 장윤기 사건과 제주 장미란 씨 실종 사건 등을 계기로 경찰의 수사 역량과 사건 처리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이를 고리로 정부·여당이 추진해 온 검찰개혁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인 것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인 "'경찰 문제는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를 언급하며 "경찰 문제를 그렇게 잘 알면서 검찰 해체를 밀어붙
      2026-08-25
    • "유시민, 대통령과 화해할 잔도 불태워...피비린내 나는 혈전밖에"[박영환의 시사1번지]
      요즘 범여권 '스피커'로 활동 중인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또 한 번 직격했습니다. 민주당 전대 결과에 대해 "대통령이 여당 대표를 '픽'해서 당선시키려 하는 건 왕정·귀족정으로 가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재보선에서 당선된 김남국 의원을 언급하며 "'현지 누나' 문자하고 청와대 사표내고 나오자마자 당 대변인 시키고 전략공천까지 줬다"며 "맛이 간 정당"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내란극복 정치연합으로 모든 진보개혁 진영을 결집해 49%를 얻었는데, 이걸 지금까지 스스로
      2026-08-25
    • 李대통령 "목소리 높인 개혁은 반발 커...실용적 접근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개혁을 할 때 목소리를 높이고 선명하게 목표를 높이 세우면 칭찬을 받기는 좋지만, 저항과 반발도 너무 커진다"며 "그러면 목표를 이루기 쉽지 않게 되고, 희생도 커지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그래서 실용적이고 실효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제 생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여권 강성 지지층을 중심으로 강력한 권력기관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무조건적인 '선명 기조'보다는 실제 성과를 거둘 수
      2026-08-25
    • 李대통령 "경찰, 앞으로 가장 큰 권력...警 개혁기구 구상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앞으로 경찰에 권한이 집중될 수 있다며, 경찰개혁을 위한 별도 기구 구성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앞으로 경찰이 국가 기구 중에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 같다"며 "이에 따른 국민의 우려가 매우 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경찰을 어떻게 개혁할지, 경찰개혁 기구에 대해 고민해 주기 바란다"며 총리실에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최근 잇따른 치안 사건과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경찰의 부적절한 대응에 대해서도 강하
      2026-08-25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확대되나...삼성·SK 추가 건설 논의
      【 앵커멘트 】 전남광주에 들어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군공항 이전만 되면 용지 확보가 쉽고 전기와 용수 준비까지 속도전으로 이뤄지면서 반도체 생산 공장 추가 건설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당초 광주 군 공항에 2기씩, 모두 4기의 반도체 생산 라인을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에는 반도체 생산 라인을 2~3기씩 추가로 짓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넓은 군 공항 부지를 쓸 수 있고, 전력
      2026-08-25
    • 李대통령, 민주당 지도부·의원과 잇단 회동…지지율 반등 계기 될까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을 잇따라 청와대로 초청하며 당청 결속과 국정 동력 강화에 나섭니다. 이 대통령은 25일 김민석 신임 당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새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습니다. 김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최고위원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8·17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새 지도부의 안정적인 출범을 뒷받침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이어 28일에는 민주당 국회의원 전원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2026-08-25
    • "광주 반도체 4기에서 더 커진다"...삼성·SK 팹 추가 검토
      【 앵커멘트 】 전남광주에 들어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군공항 이전만 되면 용지 확보가 쉽고 전기와 용수 준비까지 속도전으로 이뤄지면서 반도체 생산 공장 추가 건설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당초 광주 군 공항에 2기씩, 모두 4기의 반도체 생산 라인을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에는 반도체 생산 라인을 2~3기씩 추가로 짓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넓은 군 공항 부지를 쓸 수 있고, 전력
      2026-08-24
    • 李대통령, 장미란 씨 사건에 "참담…진상규명·경찰 개혁안 마련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참담함을 표하며 경찰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자체 개혁안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4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시신 발견 소식을 접한 뒤 참담한 마음을 전하고 안타까움을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찰 조사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며 장 씨 실종 사건이 종결된 경위와 경찰의 지휘·감독 체계 전반을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제도적 보완책과 근본적인 쇄신책을
      2026-08-24
    • 李대통령, 특별감찰관에 최길수 변호사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최길수 변호사를 특별감찰관에 임명했습니다. 최길수 특별감찰관은 1966년생으로 경기 파주 출신입니다. 명지고를 거쳐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법학과 석사를 수료했습니다. 이후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에서 국제형사법 LL.M.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검찰에서는 사법연수원 23기로, 서울남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와 서울고검 감찰부 검사, 서울서부지검 형사부장, 광주지검 특수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현재는 법무법인 에이프로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선은 검찰에서 감찰&mid
      2026-08-24
    • 李대통령 지지율 40.2%… '취임 후 최저치' 경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6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8%포인트(p) 내린 40.2%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56.9%로 직전 조사 대비 2.8%p 상승해 4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2%p) 밖에서 긍정 평가보다 우세했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026-08-24
    • '규모 3.1 지진' 해남 위기경보 '관심→주의'… 열흘간 71차례 발생
      행정안전부가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지역에서 규모 3.1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지진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해남군에서 최대진도 4(Ⅳ)가 관측됐습니다. 유감신고는 이날 오전 6시 53분 기준 해남 1건, 신안 1건 등 모두 2건이 접수됐으나 피해신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해당 지역에서 지난 14일 이후 규모 2.0 이상 지진 7차례를 포함해 총 71차례 소규모 지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행안부는 이날 기상청, 소방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등 관
      2026-08-23
    • 당대표 첫 고위당정 김민석 "부득이한 비거주 1주택 사유 폭넓게 인정…사각 없애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3일 정부의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서는 현실의 다양한, 부득이한 비거주 사유를 폭넓게 인정하면서 사각지대가 없어져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정부와 대통령님의 부동산 공급 확대 기조와 세제 개편 방향에 원칙적으로 공감하는 위에서 몇 가지 보완 의견을 드린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종부세의 경우에는 현 제도를 유지하더라도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비거주자의 세 부담이 자연 증가하는 측면이 있다
      2026-08-23
    • 한동훈 "李대통령 '노웅래 신파극', 공소취소 빌드업 속셈"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됐다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은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2024년 총선 당시 공천 배제에 대해 사과하자, "공소취소 빌드업을 하려는 뻔한 속셈"이라며 비판했습니다. 한 의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이 대통령을 향해 "백해룡 뒷배 노릇하다 망신당하더니, 이번에는 노 전 의원의 돈 봉투 사건으로 신파 역할극을 하네요"라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SNS에 노 전 의원의 노 전 의원의 항소심 무죄 판결과 관련, 2024년 총선 때 민
      2026-08-22
    •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지정 초읽기…호남 반도체 '급물살'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 주 무안군 망운면이 이전 후보지로 정해지면 주민 투표 등 최종 부지를 확정하기 위한 절차가 시작되고, 군 공항 부지의 반도체 산단 조성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방부가 오는 28일 선정위원회를 열어 무안군 망운면을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이전 후보지가 정해지면 정부 지원 계획을 마련한 뒤 주민 공청회와 주민 투표, 무안군의 유치 신청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이전 부지를 확정하게 됩니
      2026-08-21
    • 8월 중순 수출도 '역대 최대'...'수출액 절반은 반도체'
      8월 중순(11~20일) 수출이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급증하며 8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47.2%로 절반에 육박하면서 1∼20일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8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552억 달러로 1년 전보다 56.0% 증가했습니다. 조업 일수는 14일로 작년 같은 기간(14.5일)보다 0.5일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평균 수출액(39억 4천만 달러) 증가율은 61.5%에
      2026-08-21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