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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임 100일’ 李 대통령 광주·전남 지지율 추이는?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광주·전남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당선된 이 대통령에 대한 지역민의 평가가 지난 100일 동안 어떤 변화를 보였는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에 대한 전국 지지율은 50~60%대를 오르내렸습니다. 반면 광주·전남은 조국 사면과 인선 논란 등에도 불구하고 70%~80%대로 전국 최고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통해 이 대통령에 대한 지역민의 지지율 추이를 살펴봤습니다.
      2025-09-10
    •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동기 공화국'으로 국정 농단"...코드인사 중단 촉구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을 강하게 비판하며 '동기 공화국'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0일 논평을 통해 "국정의 독립성과 공정성이 송두리째 무너지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내 사람 챙기기'가 사적 인연 중심의 학연 인사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박 수석대변인은 사법연수원 18기 출신 인사들이 주요 요직을 차지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위철환 선관위원 후보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 조원철 법제처장, 오광수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내
      2025-09-10
    • 李 "어려운 사람 대출이자 더 비싸...서민 금융 대책 마련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국무회의에서 15%대인 최저 신용대출자 금리를 두고 "어려운 사람 대출(이자)이 더 비싸다. 너무 잔인하다"며 제도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민 금융 지원 방안을 보고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최저 신용자 보증부 대출 이자가 얼마인가"라고 물었고 '15.9%'라는 답변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생중계된 이날 국무회의는 2시간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고신용자엔 저(율)이자로 고액을 장기로 빌려주지만, 저신용자에는 고리로 소액을 단기로 빌려줘 죽을 지경일 것"이라며 "
      2025-09-09
    •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장, 가수 박진영 내정
      가수 박진영 씨가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내정됐습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9일 브리핑에서 "박진영 JYP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중 한 명으로 케이팝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전세계인들이 우리 대중문화를 더 많이 즐기고 우리 역시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기고 우리 역시 외국의 다양한 문호를 접하면서 문화를 꽃피우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진영 씨는 최휘영 문화체육부 장관과 함께 대중문화교류위원회를 이끌게 됩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신설된 인사수석 자리에 조
      2025-09-09
    • 정청래-장동혁, 악수는 했는데...계엄 인식은 '정반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이재명 대통령 주선으로 처음 악수를 나눴습니다. 선출 이후 단 한 차례도 마주 잡지 않았던 두 사람이 대통령 앞에서 손을 맞잡은 것은 여야 대화 복원의 상징적 장면이었습니다. 그러나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인식은 정반대였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 대통령-여야 대표 회동 모두발언을 통해 "내란에 가담한 우두머리와 주요 임무 종사자, 부화수행한 내란 세력을 철저히 척결해야 한다"며 "책임 있는 세력들은 국민 앞에 진정으로 사과하고
      2025-09-08
    • 李대통령 지지율 3주 연속 상승해 56.0%...대구·경북 2.9%p↑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6.0%로 3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6.0%로 나타났습니다. 전주보다 2.4%포인트(p)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39.2%로 전주 대비 3.1%p 하락했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답한 비율은 4.8%였습니다. 리얼미터는 "강릉 가뭄 재난사태 선포,
      2025-09-08
    • 조지아 구금 한국인 석방 교섭 타결…"전세기 곧 뜬다"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배터리 공장에서 이민 당국에 구금된 한국인 노동자 300여 명에 대한 석방 교섭이 마무리됐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7일 "관련 부처와 경제단체, 기업의 신속한 대응 결과 구금된 근로자의 석방 교섭이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서울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다만 아직 행정적 절차가 남아있다"며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전세기가 우리 국민 여러분을 모시러 출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강 실장은 "국민이 안전하게 돌아
      2025-09-07
    • 오늘 '검찰청 폐지·기재부 분리' 조직개편안 확정한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구현할 정부 조직의 구체적 형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7일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정부조직 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날 논의되는 개편안에는 검찰청을 폐지하고 검찰청이 담당했던 기소와 수사를 위한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각각 신설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중수청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설치하되 시행 시기는 내년 9월로 1년간 유예합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유지, 국가수사위원회 신설 여부 등은 정부조직법 처리 이후 세부 과제로
      2025-09-07
    • 李 대통령 8일 여야 대표 만남…대화 의제에 긴장감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간의 첫 3자 회동이 오는 8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어떤 대화 의제가 나올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 입장에서는 국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협치 무드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지만, 여야 대표 간 악수조차 하지 않는 등 가파른 대치 정국이 이어지는 만큼 회동장에도 팽팽한 긴장감이 흐를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대통령실은 일단 특정한 의제를 정해두지는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은 5일 회동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번 만남이 국
      2025-09-06
    • 李대통령, 8일 여야 대표 오찬 후 장동혁과 단독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8일 여야 대표와 회동합니다. 대통령실 김병욱 정무비서관은 5일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8일 12시 여야 대표와 오찬을 겸해 회동한다"며 "오찬 이후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독 회동도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동은 특별한 의제를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참석자는 여야 당대표와 대변인, 비서실장,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김 비서관은 "대통령실은 이번 만남이 국정 운영에서 협치와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2025-09-05
    • 이개호 "조국 검찰에 잡아먹혀, 잊었나...반동 검찰 해체, 정상국가로, 여지주면 끝"[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고위원 회의에서 "만약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추경호 의원의 표결 방해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어 구속 기소되고, 1심 재판에서 내란의 중요 임무 종사자로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국민의힘은 내란당이 되는 것이고, 그렇다면 국민의힘은 위헌정당 해산 심판 대상을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고 국민의힘 해산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오는 7일 정부, 대통령실과 협의를 마친 뒤 오는 25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수사와 기소 분리, 사실상 검찰청 해체를 명문화하는 정
      2025-09-04
    • "야당말살 특검 규탄"...국민의힘, 국회서 규탄 집회
      국민의힘이 4일 국회 본관 앞에서 '야당말살 특검수사 규탄대회'를 열고 3대 특검 수사를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국회의원과 원외당협위원장, 기초의원, 당원들은 빗속에서 "야당 탄압을 멈추라"고 외쳤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규탄사에서 "정치 특검이 몰고 온 구름이 걷힐 것"이라며 "오늘은 쓰레기 같은 내란정당 프레임을 깨는 날이자 이재명 정권을 무너뜨리는 첫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정권과 여당은 인민재판을 만들려 한다"며 "우리는 반드시 인민재판부를 막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특검 수사 범위를
      2025-09-04
    • 李대통령 지지율 62% 기록하며 반등...국민의힘 20%대 지지율 회복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2%를 기록하며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62%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인 2주 전 조사(8월 18∼20일)보다 5%포인트 상승한 것입니다. 부정평가 응답은 28%로 직전보다 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2025-09-04
    • 이재명 "낡은 방송 규제,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제62회 방송의 날을 맞아 방송 규제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3일 페어몬트 앰베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62회 방송의 날 기념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역차별 논란을 낳는 광고 편성 등 낡은 규제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해 방송인들이 공정한 환경에서 창의성으로 승부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실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글로벌 5대 문화강국 도약을 위해 방송인들께서 유능한 기수가 되어주신다면 K콘텐츠는 대한민국 경제 도약의 새로운 열쇠가 될 것으로 확
      2025-09-03
    • 백악관 사진 공개…'결단의 책상' 앞 이재명-트럼프 손짓 대화
      미국 백악관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 공식 사진사가 촬영한 지난달 25일 한미정상회담 사진 40여 장을 사진 공유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날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의 백악관 계정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이재명 대통령을 백악관 웨스트윙(서관) 입구에서 맞이하는 장면과, 집무실에서의 정상회담 장면 등 언론에 공개된 모습뿐 아니라 취재진이 퇴장한 뒤 두 정상이 대화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공개됐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사진은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엇인가를 적극적으로 설명 또는 설득하는 듯한
      2025-09-02
    • 전현희 "지귀연 징계하면 내란 특별재판부 필요 없다"
      더불어민주당 3대특검 종합대응특위 위원장인 전현희 의원은 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를 겨냥, "다른 재판부로의 전보 조치, 내부 감사를 통한 징계 등이 선행된다면 굳이 내란특별재판부를 만드는 입법 조치를 할 필요가 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전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면서 "이런 내용이 현재까지 민주당의 입장으로, 저희들이 바라는 것은 법원에서 먼저 자정 조치를 하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 의원은 "지귀연 재판부는 사상 초유로 내란수괴 혐의
      2025-09-01
    • 李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상승한 53.6%...대구·경북 9.1%p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상승해 53.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5~2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3.6%였습니다. 전주 대비 2.2%포인트(p)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조사에서 3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뒤 이번 주 조사에서도 소폭 올랐습니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42.3%로 전주 대비 2.6%
      2025-09-01
    • 구윤철 "부동산 증세, 시장상황 보며 신중히 추진"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부동산 증세 여부와 관련해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보면서 신중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잘 판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이날 SBS뉴스에 출연해 "세제 개편안을 통해 5년간 35조 6천억 원의 세금을 정상화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국과의 국방비 협상을 두고는 "아직까지 결정된 게 없다"며 "국방비를 늘리면 간접비까지 포함된다. 국익 관점에서 능력에 부합하는, 국익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대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자동차 관세 15%가
      2025-08-29
    • 이재명, 與 의원들과 오찬..."국민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단과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외교 성과와 향후 국정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오찬은 대통령의 방미·방일 정상외교 직후 마련된 자리로, 정청래 대표와 민주당 의원 1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외교가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며 "피스메이커-페이스메이커 발언은 한반도 평화와 APEC 정상외교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정기국회에서는 민생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 국민 눈물을 닦겠다"며 당정이 '원팀 정신'으로 협력
      2025-08-29
    • 내년도 700조 원대 예산안 의결...다음 달 3일 국회 제출
      내년도 중앙정부 예산이 처음으로 700조 원을 넘어서는 초확장 재정안으로 편성됐습니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내년도 총지출은 728조 원으로, 올해보다 54조 7천 억 원(8.1%) 늘어났습니다. 총수입은 674조 2천억 원으로 22조 6천억 원(3.5%) 증가했지만, 지출 확대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국채 발행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국세 감면액 약 80조 원을 포함하면 정부의 실질 지출 규모는 808조 원에 달합니다. 특히 정부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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