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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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미령 농림부 장관 "농촌 소멸 적극 대응"
      【 앵커멘트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KBC와 가진 대담에서 급속한 농촌 소멸 앞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이어 3대 개혁을 완수하고, 맞춤형 먹거리 지원 사업을 통해 농촌 경제를 되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여성으로서 첫 농림부 장관에 오른 송 장관은 정권이 바뀐 후에도 계속 자리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1년 동안 양곡법과 농안법 등 농업 관련 쟁점 4개 법안을 두 달 만에 개정했다고
      2026-06-24
    • 12·29 여객기참사 피해자 지원 확대...정부, 시행령 개정안 의결
      정부가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7회 국무회의 겸 제12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12·29 여객기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참사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개정 특별법이 오는 7월 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피해자인 공무원이 질병휴직을 사용할 경우 인사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했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 공무원의 질병휴직 기간은 최대 1년까지 경력평정 기간과 승급 기간, 승진소요 최저근무연수
      2026-06-23
    • 이 대통령, '음주 강요 호소' 여성 소방관 사망에 "다 사실로 드러나...최악의 직장 내 갑질"
      이재명 대통령이 음주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여성 소방관 사건과 관련해 "최악의 직장 내 갑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얼마 전 국무조정실에 조사해 보라고 했더니 다 사실로 드러났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유명을 달리한 본인의 고통은 얼마나 심각했겠느냐"며 "남자친구와 가족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팠겠고, 밝혀달라는 요구가 묵살돼 얼마나 속이 쓰렸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문제는 이것이 그렇게 심각한 행위인
      2026-06-23
    • 이재명 정부 "AI·반도체 지방으로"...전남광주로 반도체 공장 오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등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초청해 지역균형발전 투자전략을 발표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반도체 공장 등 핵심산업이 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업 간담회를 넘어 집권 2년 차 국정 비전인 '국가 대전환'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국민에게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청와대와 재계에 따르면 기업들은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미래차, 배터리, 첨단소재 등 핵심 산업과 연계한 국내 투자 계획
      2026-06-23
    • 이재명 대통령 부부, 민주당 의원 배우자 초청 청와대 오찬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22일 청와대 영빈관에 더불어민주당 22대 국회의원 배우자들을 초대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민주당 의원 배우자들을 청와대로 공식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 자리에서 지난 1년간의 정부 성과와 소회 등을 공유했으며, 의정 활동을 지원해 준 배우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대해 "다양한 이해와 소통, 격려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6-22
    • "검찰개혁 본질 외면한 인사"...혁신당,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 내정 비판
      조국혁신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정부의 개혁 의지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이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청와대 인사를 비판했습니다. 임명희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부정평가가 취임 후 처음으로 긍정평가를 앞섰다"며 "최근 지지율 하락은 선거관리 부실이나 당내 분열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임 대변인은 "민주 헌정 질서 회복과 사회대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출범한 정부가 국민 기대에 부응할 개혁 의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6-06-22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중기부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공식 사과… "책임 통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 중기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이용자들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한 후보자는 22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걱정과 불편을 겪은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 준 여러분들의 신뢰를 지켜드리지 못했다"며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사과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모두의 창업'은 완성된
      2026-06-22
    • 李 국정 지지율 '부정' 49.7% VS '긍정' 46.7%...오차범위 내 첫 역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4.8%포인트(p) 하락한 46.7%로 나타났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로 내려온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5.5%p 상승한 49.7%
      2026-06-22
    • 이재명 대통령 "보복 대행 절대 안 돼"...'경찰 무더기 검거' 칭찬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사적 보복대행' 범죄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내고 엄정한 법 집행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찰청의 수사 성과를 소개하며 "보복대행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중대범죄"라며 "구속까지 될 수 있는 범죄인만큼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사적 보복대행 범죄는 지난해 8월 대구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전국적으로 87건, 피해자 128명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시도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를 중심으로 집중 수사
      2026-06-22
    • 이재명, 청와대 참모진 개편...'2기 행정부' 개각 가시화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급 인사 5명을 교체하며 집권 2년 차를 이끌 '2기 행정부'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7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한 데 이어 청와대 참모진 개편까지 단행하면서 내각 개편도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개각 시기는 한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와 인준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가 될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브리핑에서 "퇴임 예정인 총리에게 인사 제청을 받을 수는 없다"고 밝혀 새 총리 체제가 갖춰진 뒤 본격적인 개각에 나설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5~2
      2026-06-21
    • 대통령실 참모진 개편…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발탁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비서관과 민정수석비서관, 사회수석비서관, 국가안보실 차장 등 주요 참모진 인선을 단행했습니다. 대통령실은 21일 홍보소통수석비서관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을, 민정수석비서관에 한찬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수석비서관에는 김경자 우석대 교양대학 객원교수가 발탁됐습니다. 성기홍 신임 홍보소통수석은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과 연합뉴스TV 대표이사 사장, 연합뉴스 정치부장 등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으로, 대국민 소통과 홍보 전략을 총괄할 예정입니다. 한찬식 신
      2026-06-21
    • 李대통령 "檢보완수사 다 봉쇄 시 문제 생길 수도...판단은 국회서"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이른바 검찰 개혁을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의 핵심 쟁점인 검찰의 보완수사권 문제와 관련, "엄격한 조건 아래 아주 최소한만 (보완수사를 하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보완수사를) 아주 예외적인 경우까지 다 봉쇄하면 나중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게 제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검찰의 남용 가능성을 통제하는 게 1차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보완수사권은 기본적으로 폐지를 한다는 데에는 다들 동의할 것"이라고 전제했습니다. 그러면서
      2026-06-19
    • 李대통령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대통령 발의라도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필요하다면, 여야 간 의견 일치가 된다면 선거관리위원회에 관한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연 브리핑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선관위 문제는 참 황당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아무런 통제·감시·견제 권한이 없다"며 "하다못해 선관위원장에 대한 형식적 임명권조차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래도 가장 공정한 대법관이 맡아 가장 공정하게 잘하지 않을까
      2026-06-19
    • 이재명, 당청 갈등설에 "더 잘 되기 위한 과정...與 내부 원수처럼 싸워선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집권 여당으로서 보다 포용적이고 개방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이 정부와 함께 민생과 경제를 챙기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여당이 된 만큼 특정 지지층만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대표하는 정당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치는 동조자와 공감하는 사람을 넓게 모으는 과정인 만큼 언제나 포용적이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청 관계를 둘러싼 갈등설에 대해서는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한 과정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2026-06-19
    • 하정우, 국가AI전략위 상근부위원장 내정...이재명 정부 'AI G3' 체제 재편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공석인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AI 정책 추진 체계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기혁 AI미래기획수석,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AI G3' 체제로 재편될 전망입니다. 하 전 수석은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센터장 출신으로, 초거대 AI와 소버린 AI, 산업 AI 전환, GPU 인프라 구축 등 국가 AI 전략 수립에 핵심 역할을 해왔습니다. 청와대 재직 당시에는 AI 3강 전략과 독자 파운
      2026-06-19
    • '한 번 더' 6차 석유 최고가격 일단 연장…중동 종전 변수 고려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했지만, 정부는 현재 시행 중인 6차 석유 최고가격을 일단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18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현재 6차 최고가격을 유지한다"며 "7차 최고가격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등 종전 진전 여부와 국제 유가 상황을 지켜보고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다양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새로 최고가격을 지정하기에 앞서 유연성을 가지고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의미입니다. 산업부는 연장 기간을 밝히지는 않았으
      2026-06-18
    • 의료용 마약류, AI로 감시한다…프로포폴·졸피뎀도 대상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 취급을 막기 위해 인공지능(AI) 감시망이 도입되고 위반 행위에 대한 처벌도 강화됩니다. 아울러 마약류 범죄 수사에 신분 비공개·위장 수사 기법이 활용되고 제보자 보상금 지급 체계도 확충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러한 내용이 담긴 '하반기 마약류 안전관리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근절을 위해 강력하고 효과적인 제재를 가하고 감시를 철저히 하는 한편 예방 교육과 중독자 재활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제재 강화 일환으로
      2026-06-18
    • 李대통령, 유럽순방 마치고 귀국...정청래에 '90도 인사' 받고 "수고했습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 순방에 나섰던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9일부터 8박 10일간 벨기에·이탈리아·바티칸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이후 16∼17일에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이날 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가 나와 외교일정을 마친 이 대통령을 맞이했습니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기
      2026-06-18
    •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서 흉기 난동 벌인 남성...경찰 제압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이어지고 있는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한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였습니다. 1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반쯤 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흉기로 자해한 뒤 경찰과 대치 끝에 제압됐습니다. 이 남성은 오른손으로 흉기를 들고 왼팔 부위에 피를 흘린 상태로 "이(개표소) 안에서 사람이 죽고 있다"고 반복해서 외쳤습니다. 경찰이 다가오자 흉기를 허공에 휘두르며 대치했지만, 현장에 투입된 경찰 기동대에 붙잡혔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된 남성은 생명에는 지장
      2026-06-18
    • [속보]청와대 "이 대통령 귀국 환영행사에 김민석·정청래 참석"...'당·청 갈등설' 차단 의도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18일 환영 행사에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나란히 참석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이 대통령 환영 행사에 국무총리, 행안부 차관 등 정부 인사와 당대표,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의 출국 당시 환송 행사에 정 대표가 참석하지 않아 당·청 관계를 둘러싼 여러 해석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귀국 행사에는 정 대표가 참석하는 것으로 정리된 셈입니다. 정치권에서는 국무총리와 당 대표가 모두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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