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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올해 여름휴가 안 간다…"남미 순방으로 대신"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여름휴가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4일 남미 순방을 떠나기 앞서 강훈식 비서실장을 통해 올해는 별도의 여름휴가를 가지 않고 순방 일정으로 휴가를 대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휴가 반납은 3대 메카프로젝트를 비롯, 부동산, 경제, 외교 등 다양하고 긴급한 국정 현안을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이 대통령은 대통령실 직원들에게는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휴가를 사용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7-24
    • 청년 경력증명 한 번에...정부, 29일 '통합경력증명' 서비스 개시
      정부가 오는 29일부터 청년 구직자와 재직자를 위한 '온라인 통합경력증명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각 기관에 흩어져 있던 경력·자격·훈련·교육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국가가 공인하는 통합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경력을 증명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게 될 전망입니다. 이번 서비스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단장으로 한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이
      2026-07-24
    • 李대통령, 샌프란으로 출발… 'AI 선언' 빅테크 CEO 총출동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서울공항을 통해 7박 11일 순방의 첫 목적지인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향해 출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오전에 도착해 곧바로 엔비디아·오픈AI·앤트로픽·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와 연쇄 면담을 갖는 등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이어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행사에 참석해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인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국내 기업과 빅테크 기업 간 양해각서(MOU)도 체결되며, 이 대통령은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2026-07-24
    • 李대통령 지지율 51%까지 하락...민주 44%·국힘 2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연속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1%로 집계됐습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3일 공개된 7월 1주 차 조사(54%) 이후 3주 연속 1%포인트(p)씩 내렸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8%, '의견 유보'는 11%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7%)가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경제·민생'(15%), '전반적
      2026-07-24
    • 李대통령 "부동산, 대한민국 최대 과제…갈등·저항 감수하고 해법 찾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시장 안정을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가운데 하나로 규정하고,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3일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자산 가운데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다"며 "부동산 가격에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국민적 공감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본의 부동산 거품 붕괴를 언급하며 국내 주택시장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본도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오르다가 한계점에 이르러 풍선처럼 터졌고,
      2026-07-23
    • [속보]李대통령, 24일부터 美·남미·獨 순방…샌프란서 'AI 선언'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 독일을 순방한다고 청와대가 22일 밝혔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정상외교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4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AI(인공지능) 리더 및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자들을 만납니다. 특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샘 올트먼 오픈AI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탄 브로드컴
      2026-07-22
    • 北 석탄 실어 나른 '프라다호'…정부, 평택항 억류 중 "안보리 대북제재 위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를 위반한 선박을 한국 정부가 억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2일 외교 당국에 따르면 지난 3월 프라다(PRADA)호라는 선박이 평택항으로 들어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프라다호가 과거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위반 활동에 관여했다는 정보를 바탕으로, 평택항에 입항한 동 선박에 대해 관계부처 합동 조사를 진행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부 조사 결과 프라다호의 안보리 결의 위반 가담 사실이 밝혀져 안보리 결의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동 선박을 억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2026-07-22
    • 여수산단 석유화학 구조개편 승인...여천NCC 2공장 폐쇄·롯데와 합병
      중국의 저가 공세 탓에 기로에 놓인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두 번째 구조 개편인 '여수 1호 프로젝트'가 정부 승인을 받고 본격 추진됩니다. 대산산단에 이어 국내 최대 석유화학 단지인 여수산단의 사업 재편안도 승인되면서 중동 전쟁으로 한동안 주춤했던 석유화학업계 구조 개편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국내 3대 석유화학 산단 가운데 '마지막 퍼즐'인 울산은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가동 변수가 맞물리면서 아직 구체적인 사업재편안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천NCC 2공장 추가 폐쇄...중복 설비 줄이고 체질 바꾼다
      2026-07-22
    •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급물살..."28일 선정위 분수령"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 원을 투자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첫 관문인 광주 군 공항 이전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전 후보지를 정할 제2차 선정위원회가 오는 28일 열리고, 배후 군사 시설 재배치 논의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 공항 부지를 반도체 산업단지로 바꾸기 위한 시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오는 28일 군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이전 후보지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합니다. 이후 주민 투표와 유치 신
      2026-07-21
    • 유튜버·맘카페·교수까지…李대통령, 140명과 부동산 해법 놓고 '100분 자유토론'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 참석하는 전문가와 유튜버, 실수요자 등 140명과 100분 동안 토론을 벌입니다. 청와대는 21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의 세부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토론회에는 정부 관계자 35명과 학계·연구소·언론계 전문가 30명, 협회·시민단체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일반 국민 등 75명이 참석합니다. 유튜브 채널 '재테크 읽어주는 파일럿'과 '채부심', '도시개발연구소' 운영진을 비롯해 부동산·맘카페 이용자들도 참여합니다. 참여연
      2026-07-21
    • 李대통령 "폭우 대비 총력·정보공개 확대"…GMO 표시제 조기 시행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무회의에서 집중호우 대비와 정보공개 확대, GMO 완전표시제 조기 시행 검토 등을 정부에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인천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해 "인근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번 주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재해취약지역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도 여름철 재난 대응에 모든 역량을 투입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어 지난주 부처 업무보고를 언급하며 "국민이 직접 지적한 사항을 정책에 세심하게 반영하고 정책 전 과정을 투
      2026-07-21
    • 외교관 신상 정보 다 털렸다…"최대 1만 건, 국가안보와 무관치 않은 상황"
      한국 외교관 전체 인원의 신상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서 일어난 이 해킹 사건으로 외교부 퇴직자는 물론 타 중앙부처에서 재외공관으로 파견된 직원들 정보까지 더해 최대 1만 건의 정보가 새어 나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21일 "해당 시스템에 약 1만 건의 데이터가 저장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미상의 공격자가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의 온라인교육시스템 서버를 지난해 4∼5월 장악한 뒤 올해 2월까지 접속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7-21
    • 李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보완 대책에 "그것 가지고 되겠느냐...신속한 보완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을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ETF와 관련해 신속한 보완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를 두 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외화 유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는 분석과 주식시장의 불안정을 심화시켰다는 주장이 함께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보완책을 신속하고 충실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해외에서 한국 기업을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
      2026-07-21
    • 고민정 "정권 잃는다는 것, 어떤 건지 너무 잘 알아...제가 제일 간절, 무조건 정권 재창출"[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근데 그런 '고밀정'이니 뭐니 조롱 댓글에다가 '수박 고밀정 그러다 저한테 정듭니다. ^^;' 뭐 그런 글을 남기신 거 보니까. 이제 내공이랑 맷집이 엄청 단련이 되셨다는 느낌도 드는데. ▲고민정 의원: 네. 그렇게 해서라도 저를 향한 그런 혐오의 말들을 이겨내려고 합니다. 어떤 정치적 견해를 밝혔을 때 거기에 대해서 집단적으로 뭔가 항의와 혐오를 받으면 견뎌내기가 진짜 어렵습니다. 그러면 그 정치인은 본인의 정치력을 발휘해 보지도 못하고 그냥 끝나버립니다. △유재광 앵커: 그냥 짓밟아버린다는 말씀인 거네요
      2026-07-21
    • '고양·고성·속초' 등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완화… 여의도 10배 규모
      국방부가 여의도 면적의 10배 규모인 2,916만㎡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완화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제한보호구역이 해제되는 고성군·속초시·평택시·고양시·용산구 등 5곳(862만 8,000㎡),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되는 시흥시(1만 7,000㎡), 비행안전구역이 해제되는 서울 마포·은평구와 고양시·세종시 4곳(2,051만 5,000㎡) 등입니다. 우선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하더라도 군사 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는 것으
      2026-07-21
    • 李대통령 "불법·편법 부동산 불로소득, 국민통합 저해 주범"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불법과 편법이 동원되는 부동산 불로소득이 우리 사회의 공정과 상식을 파괴하고 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가장 큰 주범이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이자 해결하기 쉽지 않은 문제가 부동산"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재 부동산 시장은 자산 불평등과 가계부채의 원인이자, 청년들의 고통과 소외를 심화시키는 요인"이라며 "부동산 안정은 양극화 완화를 위한 가장 큰 전제 조건"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극단적인 투기 수요와
      2026-07-21
    • '반도체 180% 급증' 7월 중순 수출 549억 달러...역대 최대 신기록
      반도체 호조가 이어지면서 이달 중순 수출액이 7월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549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3% 증가했습니다. 이는 이달 1일부터 20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종전 최고였던 2024년의 369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조업일수는 14.5일로 작년 같은 시기(15.5일)보다 하루 적었습니다. 일평균 수출액은 1년 전보다 62.9% 늘어난 37억 9천만 달러였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
      2026-07-21
    • 한병도 "내년 예산 800조 원+α...AI·지역성장 전략 투자 집중해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1일 "2027년도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온전히 주관하는 첫 번째 예산안"이라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민생 회복을 위한 전략적 재정 운용을 강조했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AI는 미래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자산으로 세계 각국이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도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 30년을 이끌 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년도 예산안은 역
      2026-07-21
    • 李대통령 '무주택자' 됐다…분당 아파트 29억 최종 매각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공동으로 보유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가 29억 원에 최종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일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의 소유권은 지난 16일 매수인들에게 이전됐습니다. 다만 매수인들은 이 대통령 부부를 채권자로 해 17억 7,700만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매수인들이 잔금을 모두 지급할 때까지 이 대통령 부부가 해당 금액에 대한 채권을 보유하는 형태로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매수인들은 오는 10월까지 잔금을 지급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2026-07-20
    • "李대통령, 친명 후보 당선에 조급증...오죽하면 유시민까지 '불공정 개입' 지적할까"[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아지면서 이재명 대통령도 공개 발언에 나서는 등 이슈로 부상했습니다. 현재 당대표 1억 원, 최고위원 5,000만 원인데, 그간 민주당은 당대표 기준 8,000만 원 ∼ 9,000만 원 수준으로 책정해 오다가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이던 2024년부터 각각 4,000만 원과 1,500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그에 비하면 2.5배, 3.3배 오른 것인데 이 대통령은 "기탁금이 대폭 상향되고, 특히 청년 후보는 몇 배로 늘어나 힘들어한다니 아쉽다"며 "종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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