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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무인기 사건 파문에 북측 유감 표명..."국정원·군 연루 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발생한 '민간인 무인기 대북 살포 사건'과 관련해 북측에 유감의 뜻을 전하며, 이번 사건에 국가기관 인사가 연루된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및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번 사건에 국정원 직원과 현역 군인이 포함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번 정부 들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개인이나 사적 집단이 국가의 전략적 판단 없이 북측을 자극하는 행위는 헌법과 법률에 어긋나는 일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전략상
      2026-04-06
    • 李 대통령 "부분적·단계적 개헌이 순리"..."초당적 협조로 개헌 물꼬 터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개헌 논의와 관련해 "모든 과제를 한꺼번에 해결하려 하기보다, 국민적 합의가 쉽고 시급한 과제부터 부분적·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순리"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국가의 백년대계인 헌법 개정이 정쟁의 도구가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한 권력 분산과 실질적인 지방분권 강화 등 시대적 요구를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헌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개헌은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작업
      2026-04-06
    • 이 대통령 지지도 4주 연속 60%대...부산·울산·경남 '53.9%'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 6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번 달 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p) 내린 61.2%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1.1%p 오른 33.3%를 기록했고,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5%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환율이 1,530원을 돌파하고 유가가 급등하는 등 고물가&mid
      2026-04-06
    • 이재명 대통령 부부,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위기 극복 의지"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아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남색 정장 차림의 이 대통령과 흰색 정장을 입은 김 여사는 기독교에서 신성시하는 부활의 의미를 기리며 조용히 기도와 찬송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예배에는 국내 73개 교단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중동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한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이 대한민국에 큰 은혜가 될 것"이라며 국민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2026-04-05
    • 李 대통령 "고유가 지원금 지방재정 부담? 사실과 달라…초보적 산수 문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으로 인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회예산정책처의 보고서를 인용한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당 보고서에는 추경 예산 6조 1,400억 원 중 지방비 부담액이 1조 3,200억 원에 달해 지자체 재정에 부담이 예상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이번 추경에서 지방교부세 등으로 지방정부에 지원하는 예산은 총 9.7
      2026-04-05
    • 이재명 "중동전쟁, 국제질서 흔들어"...마크롱 "폭력 멈춰야"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정상 회담을 하고, 중동 전쟁으로 고조된 국제 정세와 에너지 공급망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확대 회담 모두발언에서 "중동 전쟁의 여파가 국제질서를 뒤흔들고 있다"며 "세계 경제와 에너지 분야의 파장도 날로 확산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오늘 회담을 통해 중동 지역의 조속한 평화 회복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정상화를 위해 지혜를 모으길 바란다"며 "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과 프랑
      2026-04-03
    • 李대통령, 7일 정청래·장동혁 등과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위기와 국제정세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민통합과 여여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속에 여야정 민생협의체 회담을 열기로 했다고 홍익표 정무수석이 3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회담은 오는 7일 11시 30분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해 열릴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정부 측에선 김민석 국무총리, 그리고 청와대에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이 참여합니다.
      2026-04-03
    • 李대통령 지지율 67%, 취임 후 최고치...민주 48%·국힘 18%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1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6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오른 수치로, 2주 전인 지난달 20일 발표됐던 취임 후 최고치와 동률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2%로 직전 조사보다 2%p 떨어졌습니다. '의견 유보'는 11%였습니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8%로
      2026-04-03
    • 이재명 대통령 시정연설 "최악의 복합 위기...선제 대응"
      【 앵커멘트 】 취임 300일을 막 넘긴 이재명 대통령은 추경 시정 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최악의 복합 위기를 맞게 됐다며 비상한 각오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기를 맞았다며 경제에 악영향을 우려했습니다. 기름값 급등과 원재료 부족 등으로 광범위한 민생 현장이 위협받고 있다는 겁니다. 이 대통령은 코스피 상승과 수출 증대에도 불구하고 중동 전쟁으로 예상 밖의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습니다.
      2026-04-02
    • 李 대통령 "민생경제 전시 상황…26조 추경 초당적 헙력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2026-04-02
    • 17일 만의 '최단기 추경' 완성...이 대통령, '코피' 흘린 공무원 격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자신의 사회관계서비스 X를 통해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긴급 추경예산안을 17일 만에 편성한 기획예산처 공무원들에게 파격적인 격려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긴급한 상황이라 무리하게 조기 편성을 지시했는데, 코피까지 흘리며 훌륭하게 완수해 주어 미안하고 감사하다"며 실무진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흘리신 코피는 반드시 보상하겠다"며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을 통해 필요한 요구사항을 전달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추경은 중동발 공급망 위기와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부터 우리 경제를
      2026-04-02
    • 청와대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 사실 아냐...李 대통령, '제한 말라' 지시"
      청와대가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급과 관련한 '구매 제한' 논란을 서둘러 진화하고 나섰습니다. 일부 발언이 확산되며 사재기 우려가 커지자, 대통령 지시가 정반대였음을 분명히 하며 선을 그은 것입니다. 청와대는 1일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대한 구매 제한은 없다"는 입장을 공식화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쓰레기봉투 수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구매 수량 제한을 하지 말 것', '지역별 조정 등 역할을 해줄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4-01
    • "공급망 위기, 청와대·총리실이 직접 챙기겠다"...이재명 대통령, 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서 밝혀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책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제3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어 "에너지 수급 불안과 전반적인 경제 충격이 우리 일상에 깊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당분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이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총괄 점검하며 후속 조치를 진두지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비상 상황에 걸맞은 각 부처의 선제적 대응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전쟁 영향이 예상되는 모든 품목을 목록화해 일별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할 것을 지
      2026-04-01
    • 이재명 대통령, 인니 대통령에게 '트럼프급' 의전...인공지능·방산 등 경제협력 고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대한민국 최고 훈장인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하며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습니다. 이번 훈장 수여는 지난해 10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후 처음으로, 프라보워 대통령에 대한 우리 정부의 최고 수준 예우를 대외적으로 표명한 것입니다. 무궁화대훈장은 금 191돈과 은 111돈을 비롯해 루비, 자수정 등 귀금속이 사용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훈장으로, 주로 국가 원수나 그 배우자에게 수여됩니다. 청와대는 수여 배경에 대해 양국 간
      2026-04-01
    • 이재명 대통령 "직장·교육 등 불가피한 비거주 1주택자, 세제혜택 유지"
      이재명 대통령이 실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라도 직장이나 교육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다면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혜택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정치권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비거주 1주택자 공제 배제' 우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지난 1월 23일 이 대통령이 "투기·투자 목적의 장기보유에 세금 감면을 해주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제도 개선을 시사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시장에서는 직장
      2026-04-01
    • 이재명 '긴급재정명령' 카드에 정치권 격돌..."비상 대응" vs "경제 계엄령"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긴급재정경제명령'을 둘러싸고 정치권에서는 격돌했고, 국민들은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국가적 위기 상황에 최선 다해달라...긴급재정경제명령도 검토" 이 대통령은 31일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경제 위기를 경고하며, 필요시 헌법상 '긴급재정경제명령' 발동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OECD가 2분기 유가를 135달러로 전망하며 성장률을 하향 조정한 점을 언급하며,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치밀한 비상 대책이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수급 불안에 대해 선
      2026-03-31
    • 배종찬 "대북송금 녹취파일, 왜 이 시점에 그리고 왜 일부만 공개했을까?"[박영환의 시사1번지]
      다음 달부터 본격 시작되는 조작기소 국정조사를 앞두고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를 맡은 박상용 검사의 육성 녹취가 공개되면서 후폭풍이 거셉니다. 해당 녹취에는 "이재명 씨가 완전히 주범이 되고 이 사람이 종범이 되는 식의 자백이 있어야 저희가 그거를 할 수가 있다"는 박 검사 육성이 담겨있습니다. 쌍방울 대북송금의 본질이 '이재명 죽이기'라는 목표를 정해 놓고, 허위진술을 강요했다는 건데, 민주당은 정치 검찰의 조작 정황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발언을 앞뒤 맥락 없이 짜깁기해 공개한
      2026-03-31
    • 李 대통령 "중동전쟁 수급불안 과감히 대응...긴급재정명령 활용도"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사태 대응과 관련해 "긴급할 경우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1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필요하면 입법도 하고, 우리가 가진 권한이나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기존 관행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여파로 세계 경제 비상등이 켜졌다"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주요 국가의 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면서 올해 2분기 유가가 13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2026-03-31
    • 李 대통령 "정치는 현실...이념·가치·개인적 가치, 뭐가 중요한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국 정치문화와 관련해 "(정치인들이) 국민 삶을 직접 책임져야 할 때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실험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3 사건과 같은 국가 폭력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결국은 정치가 정상화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4·3 사건 후속 조치를 강조하는 맥락에서 나온 발언이긴 하지만, 극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현재의 정치권을 향해 이념이나 진영 논리에 매몰돼선 안
      2026-03-30
    • 청와대 정식 홈페이지 공개...'국민주권' 담은 소통 창구 본격 가동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0일을 맞은 30일, 청와대가 '국민주권'과 '소통'의 가치를 담은 정식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전임 대통령의 탄핵으로 인수위원회 과정 없이 임기를 시작했던 이재명 정부는 그간 예산 절감과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임시 홈페이지를 운영해 왔으나, 취임 300일을 기점으로 국민이 국정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통합 미디어 허브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국민이 직접 국정 콘텐츠를 생산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3대 참여형 메뉴의 신설입니다. 먼저 '대통령과 함께한 순간'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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