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하다 쓰러질라" 40도 폭염에 영화관 찾고 계곡은 외면…여름 이동 패턴 변했다
40도를 넘나드는 극한의 폭염이 여름철 피서지 선택까지 바꿔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쇼핑몰과 영화관 등 냉방이 가능한 실내 시설을 찾는 수요는 늘어난 반면, 장시간 야외에 머무는 관광지로 향하는 이동은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5일 티맵모빌리티가 폭염이 본격화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주요 방문지의 목적지 설정 건수를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쇼핑 카테고리는 5.2% 증가했지만 여행·레저 카테고리는 16.5% 감소했습니다. 쇼핑 카테고리에서는 대형마트가 26.2%, 백화점이 4.5% 증가했습니다.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