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통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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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민 물 훔친 발전 사업자, 알고 보니 농어촌공사 전 지사장
      【 앵커멘트 】 담양의 한 저수지에서 발전 사업자가 전기 생산을 위해 물을 마구잡이로 흘려보내 정작 농사에 쓸 물이 부족해졌는데 알고 보니 이 사업자, 농어촌공사 전 지사장의 가족이었습니다. 2백만 톤 물의 운영권을 전관에게 맡겼다는 특혜 의혹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와 소수력발전 사업자 간 사용허가 계약서입니다. 특약사항에는 조작실 잠금장치 열쇠를 공사와 사업자가 각각 보관하고 관리한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저수율이 가뭄 수준인 평년의 60% 미만으로 내려간 다음에야 용수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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