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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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쉴 곳 없다' 폭염 속 고통받는 건설 노동자들
      【 앵커멘트 】 오늘(20일)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장시간 야외에서 일해야 하는 건설 노동자들에겐 폭염은 그야말로 지옥과 같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현장 노동자들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광주의 한 주택 공사현장. 그늘 하나 없는 뙤악볕 아래 건설 노동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 싱크 : 건설 노동자 - "아 뜨거워! 살 다 타겠네 " 100여 명이 일하는 이 현장에서 쉴 수 있는 곳은 그늘막 텐트 하나 뿐입니다. 식사도, 잠깐의 휴식도
      2022-07-20
    • 광주ㆍ전남 온열질환자 10명 중 4명은 '현장직 근로자'
      광주ㆍ전남에서 올 여름 발생한 온열질환자 10명 가운데 4명은 현장 노동직에 종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14일까지 집계한 온열질환자 66명 가운데 29명이 건설과 농수산업 등 현장직 근로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집계된 온열 질환자는 광주 5명, 전남 61명이며, 이 중 현장직 근로자의 비율은 43.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지난 1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를 '폭염 대비 특별 대응 기간'으로 지정하고 실내·외 사업장을 대상으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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