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치다 쓰러진 60대, 119 영상통화로 살렸다
【 앵커멘트 】 해남의 한 파크골프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이 119의 영상통화 덕분에 무사히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비전문가인 지인들이 구급요원의 안내를 받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작동했는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이정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달 30일 해남의 한 파크골프장. 사람이 쓰러졌다는 다급한 신고가 119로 접수됐습니다. 구급요원은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안내합니다. ▶ 싱크 : 김희수 / 전남권역부본부 소방장 - "쇄골 아래, 오른쪽 쇄골 아래. 가슴 압박 계속하시고" 4분간 이어진 심폐소생술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