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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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량 공사에 생계 흔들...대책은 '미지근'
      【 앵커멘트 】 영산강유역청이 230억 원을 들여 추진하는 광주 광산구 송산교 재가설 공사를 두고 인근 상인이 영업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안전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데, 발주처인 영산강유역청의 대응은 소극적입니다. 김연준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이기혁 씨. 최근 시작된 가게 앞 교량 공사로 가게 출입문한 곳이 막혔습니다. 소음과 분진이 유입돼 들어왔던 손님이 나가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얼마 전에는 전신주를 이동하겠다며 사전 고지 없이 인터넷을 끊는 바람에 수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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