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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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영 "나도 벌금 70만 원, 이재명 1심 징역 정상 판결 아냐..항소심, 반전 있을 것"[여의도초대석]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재판에서 국회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는 벌금 70만 원을 선고받은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일(26일)로 다가온 이재명 대표 선거법 허위사실 공표 혐의 항소심 선고에 대해 "1심 판결은 정상적인 판결이 아니다"라며 "저는 반전이 일어날 거라고 본다"고 전망했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오늘(2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이 대표 1심 판결문을 저도 읽어봤는데요. 판사의 감정이 느껴졌다. 그거는 1심 판결은 정상적인 판결이 아니"라며 "지난주에 저도 선거법 위반으로 허위사실 공표 관련해서 벌금 7
      2025-03-25
    • 박지원 "尹 파면 더 미루면 국민 원망 분노 헌재로..다음 대통령 이재명, 국힘도 인정"[여의도초대석]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계엄과 탄핵심판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2,000조 원이 넘을 것"이라며 "윤석열 파면을 더 미루면 국민의 분노와 원망이 헌재로 향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20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지난해 국무조정실 의뢰로 단국대 분쟁해결연구센터가 공개한 박근혜 탄핵으로 인한 갈등 손실 비용이 1,740조"라며 "헌재가 21일까지 윤석열 파면 안 하고 이번 주도 넘긴다면 다음 주부터는 헌재에 대한 비난과 원망이 굉장
      2025-03-21
    • 박지원 "尹 계엄 성공했으면, 나도 '시신 백'에..'이재명 쏘고 자결' 김건희, 격리 필요"[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을 미루고 있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 공개적으로 "몸조심하길 바란다"고 말해 파문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윤석열 대통령 체포 당시 "총 갖고 다니면 뭐 하냐. 그런 거 막으라고 가지고 다니는 건데"라며 "내 마음 같아서는 지금 이재명 대표를 쏘고 나도 죽고 싶다"는 말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말들이 어지럽고 나라도 어지럽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 관련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2025-03-20
    • '이재명 쏘고' 김건희에 박지원 "사약 받을 일..尹, 부인 잘못 관리해 오늘날 이 꼴"[여의도초대석]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총으로 이재명 대표를 쏘고 나도 죽고 싶다"고 했다는 김건희 여사 발언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은 의원은 "그게 영부인이 할 말이냐"며 "왕조 시대 같으면 사약을 받을 일이다. 사회와 격리가 시급하다"고 직설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20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 보세요. 윤석열이 체포되니까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한테 갔는데 김신 부장이 없어요. 없으니까 '권총, 총 갖고 다니면 뭐 하냐. 그런 거 막으라고 있는 건데. 이재명 쏘고 나도 죽고 싶다' 이런
      2025-03-20
    • 허영 "'尹 탄핵 반대' 2030, 국힘-극우 가짜뉴스 합작품..유튜브 알고리즘 덫 빠져"[여의도초대석]
      서울대 등 대학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기자회견이 잇따르는 등 윤 대통령 파면에 반대하며 '이재명 민주당'을 비판하는 2030 세대에 대해 고려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허영 의원은 "2030 세대가 가진 상대적 박탈감을 극우 쪽에서 허위 가짜뉴스로 집요하게 파고드는 게 먹히고 있다"며 "유튜브 알고리즘의 덫에 빠진 면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허영 의원은 19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일부 2030 세대들의 윤 대통령 비상계엄 지지와 옹호에 대해 "그 친구들이 뭔가 차별적인 대우를 받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있는 것 같
      2025-03-20
    • '국방위' 허영 "군, 계엄 직전 '시신 백' 3천 개 구입..무슨 상황 대비한 건가, 소름 오싹"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 광역 방송센터입니다. 오늘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얘기도 얘기인데, 민생과 정책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얼마 전 성과 발표회를 하고 공식 활동을 종료한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 회복 단 단장을 맡았고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야당 간사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 민생특보단 특보를 맡고 있는 재선 허영 의원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허 영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민생 경제 회복 단, 이게 지난해 12월 19일 출범했던데, 이때 비상계엄에 탄핵 정국에 좀 약간 의
      2025-03-19
    • 국회 국방위 허영 "이재명 암살, 허무맹랑한 얘기 아냐..尹 재판관들도 보호 필요"[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암살 위협설 제보에 대해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인 허영 민주당 의원은 "완전 허무맹랑한 얘기는 아니다"라며 "이거는 우리가 철저하게 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허영 의원은 오늘(19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제가 국방위 소속 위원이기 때문에 직접 그 문자를 받았다. 본인이 '국군 관계자'라고 스스로를 밝히면서 보냈다. 정보가 있으니까 조심하라는 취지의 문자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허 의원은 그러면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자작극' 발언에 대해 "참으로 안타깝죠. 불과 1년
      2025-03-19
    • 장예찬 "한동훈, 이재명보다 더 소름..탄핵 가해자가 '尹 팔이', 더 글로리 박연진 같아"[여의도초대석]
      "때가 되면 윤석열 대통령을 뵐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전 대표의 라디오 인터뷰 발언에 대해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재명보다 한동훈이 더 나쁘다"며 "더 글로리 박연진을 보는 것 같다. 소름 끼친다"고 원색적으로 성토했습니다.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18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학교폭력을 다룬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학폭 가해자에 빗대 한동훈 전 대표를 '탄핵 가해자'라고 지칭하면서 "한동훈 대표가 아니었으면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않았겠죠"라고 냉소 섞인 성토를 쏟아
      2025-03-19
    • 장예찬 "尹, 성경 읽으며 복귀 준비..이재명 지지율 무의미, 한동훈도 이미 강 건너"[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등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고인들에 대한 재판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시작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심리는 역대 최장 기록을 세우고 있는데, 헌법재판소 선고기일과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윤석열 대통령 측 입장과 반응 들어보겠습니다.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최고위원님 어서 오십시오. ▲장예찬 전 최고위원: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어제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김용현 전 장관
      2025-03-18
    • 장예찬 "조선일보 폐간, 김건희 대선 출마?..尹 인기 많으니 또 여사 공격, 여론 공작"[여의도초대석]
      정치권 일각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대선 출마설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윤 대통령의 정치권 발탁 1호 인사인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대통령 쪽에서 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라며 "야당의 여론 공작"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오늘(18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제가 정치 생활을 하고 나름 대통령과 가깝게 주변에서 자주 소통했던 인물로서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이야기"라고 김건희 여사 대선 출마설을 강하게 일축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이야기를 그냥 무책임하게 방송
      2025-03-18
    • 박지원 "김건희 대선 대망론?..그게 말인가, 尹 부부 곧 구치소 갈 건데 무슨"[여의도초대석]
      정치권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여당 대선후보로 세운다는 이른바 '김건희 대망론'에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도 그렇고 김건희도 그렇고 두 사람이 가야 할 곳은 구치소"라며 "김건희 대망론은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13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김건희 대망론' 관련해 "글쎄요. 그런 풍문은 있지만, 전두환이 자기 친구 노태우를 대통령 시켜놓고 자기가 상왕 하려고 했는데"라며 "우리 국민이 그걸 용납하나요. 우리 국민이 그런 국민이 아닙니다"라고
      2025-03-14
    • 박지원 "감사원장-검사들 탄핵 기각, 느낌 좋아..尹 파면 수순, '법대로' 보여 준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8대 0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됐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일단 최재해 감사원장,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이전 부실 감사 그리고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 표적 감사 등 사유로 탄핵이 됐는데. 국회에서 8 대 0으로 기각이 됐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박지원 의원: 대단히
      2025-03-13
    • ‘암살 위협’ 박지원 “전직 국정원장 경호 철회, 치사..이재명도 위협, 경호 더 신경 써야”[여의도초대석]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등 관련해 암살 위협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힌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정권이 전직 국정원장에 대한 경호를 다 거둬가 버렸다.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진짜 치사하다"고 원색적으로 성토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13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그제 저녁에 문자가 왔는데 러시아제 권총을 수입해서 구체적으로 저를 707 부대원들이 암살을 기도할 수 있다. 이재명 얘기도 하면서 저에게도 '조심해라. 앞에 나서지 마라.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라고 전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어 "근
      2025-03-13
    • 성일종 "이재명, 대선 이겨도 곧 잘려..법제처 주석, 대법원 빨리 이재명 정리해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 광역방송센터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석방과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국민의 힘 친윤 의원들은 헌재 앞에서 릴레이 시위를 벌이는 등 여론전에 나섰고, 민주당은 단식에 삭발에 경복궁 앞에서 철야 천막 농성을 벌이는 등 여야가 사생결단 힘 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회 해산 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험악한데, 일단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 차원에서 장외 투쟁을 통해 헌재를 압박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과 여당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성일
      2025-03-12
    • 성일종 국방위원장 “포천 오폭, 무조건 공군 잘못..이재명 ‘민가 사격’, 잘못 말한 듯”[여의도초대석]
      포천 전투기 오폭 사건 관련해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인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세 번의 체크 과정이 있었음에도 오류가 났다"며 "제3자 체크 시스템 같은 제도적 재발 방지책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성일종 의원은 오늘(12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이거는 이유를 따질 수가 없어요. 무조건 공군의 잘못"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비행기가 목표물을 타격을 할 때 좌표를 입력하는 단계가 3단계가 있어요. 첫 번째 입력을 하고요. 출격할 때 확인을 하고. 또 폭탄을 투하할 때 확인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
      2025-03-12
    • 천하람 "검찰, 尹과 내란 공범 한 패?..또 이재명식 음모론, 너무 가볍고 과해"[여의도초대석]
      윤석열 대통령 석방 관련해 "일정한 의도에 따른 기획이다. 윤 대통령과 검찰은 한 패다. 내란 사태 공범이다. 주요 임무에 종사했던 게 아닌가"라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발언에 대해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지나친 음모론"이라며 "너무 과하고 가볍다"고 비판했습니다. 천하람 의원은 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사실 윤 대통령 석방으로 제일 이득을 보고 정치적으로 유리한 건 이재명 대표다. 이 대표를 둘러싼 논란과 갈등이 수면 아래로 다 들어가 버렸다"며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계속해서 검찰이 뭔가 이 풀어
      2025-03-12
    • 천하람 "尹 석방 최대 수혜자, 이재명..대통령에 더 성큼, 사실상 대선 꽃길 깔아줘"[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 광역 방송센터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석방 후폭풍이 거셉니다.야 5당은 법원 구속 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안 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풀어준 심우정 검찰총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고, 국민의 힘은 거꾸로 오동운 공수처장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을 한 지귀연 부장판사도 시민단체에 의해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검찰, 공수처, 법원 다 직권을 남용했다고 고발을 당한 건데, 아무튼 결과는 윤석열 대통령 석방입니다. 이걸 어떻게 봐야 할까요. ‘여의도
      2025-03-11
    • 천하람 "尹 개선장군 노릇, 천불..암튼 한동훈은 '폭망', 국힘도 대선 완전 망해" [여의도초대석]
      윤석열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석방돼 한남동 관저에 복귀하면서 보인 모습에 대해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뭘 잘했다고 개선장군 노릇하고 그러는 겁니까. 그렇지 않습니까?"라며 "솔직히 천불이 터진다"고 직설적으로 성토했습니다. 천하람 의원은 오늘(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나라를 정말 두 쪽으로 갈라놓고 대한민국 신뢰도도 전 세계적으로 완전히 떨어뜨려 놓고 연말연시에 우리 자영업자들 안 그래도 힘든데 장사 다 망쳐놓고"라며 이같이 성토했습니다. "지금 죄가 없다는 것도 아니고 절차적인 문제 때문에 풀려나 가지고
      2025-03-11
    • '尹 구속 취소 석방'에 박지원 "오호 통재라..검찰, 계산된 착오 의심"[여의도초대석]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호 통재라"라며 "내란수괴 윤석열이 법원에 의거 구속 취소라니 하늘이 무너집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의 윤 대통령 구속취소 인용 결정에 대해 페이스북에 "검찰이 기소하며 구속기일 시간과 날짜를 혼돈, 착오로 이런 사법부의 결정이 내려졌다는 보도입니다. 대한민국 검찰의 현주소입니다"라며 "오호 통재"라고 적었습니다. 박 의원은 "검찰의 계산된 착오가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구심도 금치 못합니다"라며
      2025-03-07
    • '짜고 한 짓' 이재명 폭탄발언 왜?..박지원 "깜놀, 검찰 또 불장난 첩보, 용납 안 해"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서 2023년 9월 있었던 본인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과 가결 당시 비명계의 반응과 움직임에 대해 "검찰과 다 짜고 한 짓"이라고 발언해 당 안팎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비명계 쪽에선 "심각한 인격 모독"이라며 "앞에서는 웃으며 통합을 말하면서 뒤에서 칼 꽂는 격"이라고 격분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박지원입니다. △유재광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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