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합의에 환율도 잡힐까...환율 장중 1,504원까지 하락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15일 원달러 환율이 개장 직후 장중 1,504원까지 하락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7분 기준 1,504.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 거래인 대비 15.5원 내린 수치입니다. 이는 장중 저가 기준으로 지난 6월 1일 장중 1,500.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519.80원)보다 8.4원 내린 1,511.4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하락 폭을 키웠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따라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가 유입되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