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초고가 아파트 단지, 입주민 스포츠 교류전 '눈길'
서울 강남 초고가 아파트 단지들이 자체 스포츠 교류전을 추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 친선 도모를 위한 참신한 행사라는 평가와 함께 아파트가 사회적 지위가 된 현실을 보여주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뒤따르고 있습니다. 30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는 전날 입주민 공지를 통해 "다음 달 16일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와 스포츠 교류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단지는 스크린골프와 탁구, 농구 종목을 두고 겨루기로 했습니다. 스크린골프는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지원받고, 탁구와 농구는 아파트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