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파티 의혹' 김건희 무혐의...김용현·김성훈 송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해군함정 '선상 파티'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김건희 여사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김건희특검 잔여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피의자 김건희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당시 선상 파티 준비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경호처장과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에 대해서는 각각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교사 혐의와 직권남용 혐의가 적용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사실상 실무자들만 혐의가 인정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