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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조총련 행사 무단 참석 윤미향 '국보법 위반' 수사
      경찰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주최 행사를 미신고 상태로 참석한 윤미향 무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윤 의원을 국가보안법 및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8일 오전 이 의원을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5일 윤 의원이 반국가단체인 조총련의 행사에 참석해 사전 신고 없이 조총련 구성원을 만났다며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보수성향 시민단체 등이 검찰에 제출한 고발도 넘겨받아 함께 수사할 방침
      2023-09-07
    • 이태원 참사 유가족 "이상민 장관 파면해달라"..성역 없는 수사 촉구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파면을 요구했습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과 참여연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은 오늘(1일) 서울경찰청 이태원 참사 특별수사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역 없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책임을 명명백백히 규명해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수본의 수사는 대부분 실무진에 집중된 반면, 최종적 책임을 져야 할 지휘부 등에 대한 수사는 지지부진하거나 입건조차 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진정한 애도와 추모는 죽음의 원인을 밝히고 책임을 규명하는 것
      2022-12-01
    • 허가받은 대마밭, 알고 보니 불법 유통 배후..29.3kg '압수'
      합법적으로 대마 재배 허가를 받은 뒤 감시가 허술한 틈을 타 대마초를 불법 유통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대마를 키워 불법 매매한 일당과 구매·흡연자 등 모두 17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대마를 재배한 30대 A씨와 판매책 50대 B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대마초 29.3kg(시가 29억 원 상당)을 압수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대마 압수량(49.4kg)의 절반이 넘는 것으로, 9만 7천여 명이 동시에 흡연할 수 있는 양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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