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여고생 살해' 장윤기에 사형 구형
광주에서 성범죄를 목적으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검은 31일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살인미수 등 장윤기 사건 4차 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또, 신상정보 공개명령과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전자장치 부착명령도 함께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사회에 복귀했을 때 재범 위험성이 매우 높다"면서 "구체적이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범행을 멈출 계기가 여러 차례 있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