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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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다툼 끝 모친 살해 혐의 10대 아들 구속심사…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
      말다툼을 하던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10대 아들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존속살인 혐의 등을 받는 A군은 이날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경찰 승합차에서 내린 A군은 포승줄에 묶인 채 손에 붕대를 감고 있었고,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 대부분을 가린 모습이었습니다. A군은 "왜 말다툼을 했느냐", "어머니에게 죄송하지 않으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A군은 지난 7일 오후 8시 30분쯤 인천 부평구 산곡
      2026-08-09
    • "李대통령 살해하겠다" 협박글 SNS에 5차례 올린 20대 불구속 송치
      이재명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 올린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오늘(22일) 협박 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모두 5차례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게시글이 올라온 지 이틀 만인 지난 8일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정치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아 글을 작성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
      2026-07-22
    • "돈 땅에 묻어뒀다” 채무 변제 요구 여성 야산 유인해 살해하려 한 70대...항소심도 징역 7년
      빌린 돈을 갚으라고 요구하는 여성을 야산으로 유인해 살해하려 한 7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고법 형사1-3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과 A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6월 4일 약 1년간 알고 지낸 60대 여성 B씨를 경남 산청군 생초면의 한 야산으로 데려간 뒤 둔기로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B씨가 빌려준 돈 4억 2,000만
      2026-07-18
    • 정점식 "광주경찰 증거인멸 의혹 책임져야…경찰청장 조속히 임명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과 관련한 경찰의 부실·은폐 수사 의혹을 강하게 비판하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제1야당 대표와 의원들의 광주경찰청 항의 방문 과정에서 면담이 거부되고 청사 출입까지 제한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번 사건은 경찰이 살인범의 증거를 인멸하고 범죄를 축소·은폐한 전대미문의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경찰 간부의 자녀라는 이유로 범죄가 은폐됐다면 정상적인
      2026-07-10
    • '접근 금지' 전 연인,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
      교제 폭력 신고로 접근 금지 등의 조치를 받은 50대 남성이 헤어진 연인을 찾아가 살해했습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헤어진 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쯤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의 한 길거리에서 전 연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B씨는 병원으로 즉시 옮겨졌지만 사망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자해를 시도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4년간의 교제를 끝으로 헤어진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2026-07-05
    •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난 과열...살해 예고 글에 경찰 수사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홍명보 감독을 향한 비난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식당과 카페에서는 '홍명보 출입 금지' 안내문이 붙었고, 온라인에는 살해 협박 글까지 게시돼 경찰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 감독이 귀국하는 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경찰은 해당 게시글에 대해 협박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며 작성자 추적에 나섰고, 귀국 과정에서 돌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계 태세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온라
      2026-06-28
    • 부천 아파트서 둔기 휘둘러 80대 남편 살해한 70대 검거
      경기도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남편을 숨지게 한 혐의로 7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천 오정경찰서는 70대 여성 A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1일 밤 10시 10분쯤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의 한 아파트에서 둔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남편인 80대 남성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B씨는 집 안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고, A씨도 머리 부위를 다친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2026-06-01
    • 남극기지서 흉기 만들어 동료 위협 대원…살인예비 혐의 재판행
      남극 장보고기지에서 직접 만든 흉기로 동료 대원들을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예비·총포화약법 위반)를 받는 50대 대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1부는 살인예비 혐의로 대원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3일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서 길이 약 47㎝의 도검을 직접 만든 뒤, 평소 갈등을 겪던 대원 2명을 살해할 목적으로 흉기를 소지한 채 기지 내부를 배회하며 대원들을 찾아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해양수산부 산하 극지연구소는 사건 직후 대원들의 안전을 고려해 A씨의 즉각적인 비
      2026-05-28
    • 광주 여고생 살해 장윤기...교제 거부에 애꿎은 '분풀이'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이를 말리려는 남고생을 다치게 한 23살 장윤기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장씨는 자신의 교제 요구를 거절한 외국인 여성을 살해하려다 실행에 옮기지 못하자 범행 대상을 바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임경섭입니다. 【 기자 】 검은 옷차림으로 경찰 유치장을 나서는 장윤기. 고개를 들고 정면을 또렷이 바라본 뒤 덤덤한 표정으로 호송차로 향합니다. ▶ 싱크 : 장윤기 / 여고생 살해 피의자 - "<지금 심정이 어떠십니까?> 죄송합니다. <스토킹 여성
      2026-05-14
    • '두살 아들 살해' 20대 부부, 다른 자녀 2명도 학대 혐의 송치
      경남 창녕에서 2살 남아를 학대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20대 부부가 다른 자녀들을 학대한 혐의로도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4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경남경찰청은 이번에 숨진 남아 사건 외에 다른 아동학대 혐의로도 20대 A씨와 그의 아내인 B씨를 지난달 송치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창녕 한 거주지에서 만 6세 딸과 만 4세 아들을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신체적 학대를, B씨는 정서적 학대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 부부 사이에서는 숨진 남아를 포함해 자녀가 6명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
      2026-05-14
    • '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 검찰 송치..'살인예비' 혐의 추가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피의자 장윤기(24)가 14일 검찰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이날 오전 장 씨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송치하며, 범행 전 아르바이트 동료를 살해할 목적으로 흉기를 준비했던 정황을 포착해 '살인예비'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습니다. 조사 결과, 장 씨는 범행 이틀 전 자신을 스토킹 가해자로 신고한 전 동료 여성에게 분노를 품고 범행 대상을 물색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신고 여성의 행방을 찾지 못하자, 아무런 관련이 없는 여고생 A양을 대상으로 분풀이성 범죄
      2026-05-14
    • '여고생 살해범' 20대 남성 신상, SNS서 다 퍼졌다...실명·사진 확산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중상을 입힌 20대의 신상정보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9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에는 장 씨의 실명과 청소년기 사진 등이 유포됐습니다. 최근 사진은 장 씨 SNS 계정의 프로필과 동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일부 SNS 이용자는 장 씨 가족의 직업과 근황이라는 내용을 해당 게시물에 담기도 했습니다. 다만, 정확한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전날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장 씨의 신상 공개 결정을 내렸습니다. 오는 1
      2026-05-09
    • 귀갓길 여고생 살해 20대 범행 이틀 전 스토킹 신고 당해
      귀갓길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4살 장모 씨가 범행 이틀 전 스토킹 신고를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8시쯤 "어젯밤 한 남성이 따라왔다"는 외국인 여성 A씨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 "평소 알고 지내던 장 씨에게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간다고 말하자 물리력을 행사하며 따라왔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이사를 한 지역에서 고소장을 접수하겠다고 해 사건 접수는 하지 않고 관련 절차를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행과 스토킹 신고
      2026-05-07
    • 광주 흉기 난동…'약자' 노린 분풀이 범죄로 분석
      【 앵커멘트 】 광주에서 2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10대 여고생이 숨지고 남고생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과 피해자들이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알려지면서, 불특정 대상을 향한 분풀이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인들이 오가는 거리에 혈흔을 덮기 위한 모래가 흩어져 있습니다.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는 국화꽃도 놓였습니다. 어린이날인 그제(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24살 장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17살 여고생이 숨졌습니다. 여고생을
      2026-05-07
    • "광주 흉기 난동...'약자 노린 분풀이 범죄' 분석"
      【 앵커멘트 】 광주에서 2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10대 여고생이 숨지고 남고생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과 피해자들이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알려지면서, 불특정 대상을 향한 분풀이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인들이 오가는 거리에 혈흔을 덮기 위한 모래가 흩어져 있습니다.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는 국화꽃도 놓였습니다. 어린이날인 어제(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24살 장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17살 여고생이 숨졌습니다. 여고생을
      2026-05-06
    • 여고생 '묻지마 살해' 20대, 범행 직후 코인세탁소 들러...'범행 흔적 지우기' 정황
      귀갓길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24살 장 모 씨가 범행 이후 코인세탁소에 들러 범행 흔적을 지우려 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장 씨는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집으로 향하던 17살 고등학생 A양을 수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당시 여고생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17살 고등학생 B군도 장 씨의 흉기에 찔려 다쳤습니다. A양은 휴일을 맞아 스터디카페에서 공부를 한 뒤 집으로 가는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범행 2시간여 뒤인 새벽 2시쯤 장
      2026-05-06
    • 귀갓길 여고생 '묻지마' 흉기 살해 20대 신상공개 검토
      경찰이 귀갓길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20대 피의자의 신상공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이번 주 내로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24살 장 모 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을 공개할지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씨의 신상이 공개되면 광주에선 첫 신상공개 사례가 됩니다. 장 씨는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집으로 향하던 17살 고등학생 A양을 수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당시 여고생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17살 고등학생 B
      2026-05-06
    • 전 여친집 침입해 '반려묘 살해'...법원 "죄질 불량하나 초범 참작"
      헤어진 연인의 집에 몰래 들어가 반려묘를 때려죽인 20대 남성 A씨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26일 수원지법 형사13단독 박기범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주거침입,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전 여자친구 B씨가 비운 집의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들어가 고양이를 수차례 때리고 던져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고양이가 자신을 할퀴었다는 이유로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을 저질렀으며, 고양이가 저항하자
      2026-04-26
    • 멕시코 미인대회 우승자, 자택서 총상 사망...시어머니가 쐈나?
      멕시코에서 미인대회 우승자가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2일(현지시각) 멕시코 일간 엘우니베르살과 레포르마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멕시코시티 미겔 이달고 지구 폴랑코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여성 캐롤리나 플로레스 고메즈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직 모델인 고메즈는 미인대회 지역 예선인 '미스 틴 유니버스 바하 칼리포르니아'의 우승자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여성의 남편은 '어머니가 아내와 다투다 총을 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사건이 발생한 지 하
      2026-04-23
    • '유튜버 수탉 납치·살인미수' 일당 무기징역 구형..."계획적이고 잔혹"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한 게임 유튜버 '수탉'을 둔기로 폭행하고 납치해 살해하려 한 일당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20일 인천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강도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26)와 B씨(24)에게 무기징역을, 범행을 도운 C씨에게는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철저히 계획된 범행으로 피해자의 상해가 매우 중하며, 피해자가 가해자들과 합의하지 않고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해 10월 고급 SUV 계약금 반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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