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본사 간다더니 사설업체로"...디올 한정판 가방 '거짓 수리' 고소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디올이 한정판 가방 수리를 의뢰한 고객에게 프랑스 본사 수리를 약속하고도 실제로는 국내 사설업체에 위탁 수리를 맡긴 사실이 드러나 법적 공방으로 번졌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법인 평정은 20일 고객 A씨를 대리해 크리스챤 디올 꾸뛰르 코리아 대표와 백화점 매장 관계자, 수선업체 관계자 등을 재물손괴 및 사기 혐의로 용인동부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디올 매장 측은 2024년 12월 A씨로부터 수리 요청을 받은 뒤 "프랑스 파리 본사에서 수리하겠다"고 안내했으나, 실제로는 국내 업체에 위탁해 고객을 기만한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