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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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李대통령 '적극적 빚 탕감' 발언에 "오만한 인식, 성실한 국민 모욕"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빚을 졌는데 갚을 능력이 없으면 빨리 탕감해줘야 그 사람이 정상적으로 경제 활동을 하고 경제도 정상적으로 돌아간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성실하게 살아온 국민을 모욕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합법적 채권 회수는 비난받고, 빚을 갚지 않는 것이 용인되는 사회가 정상적인 시장경제일 수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이날 금융위원회 업무 보고 자리에서 적극적 탕감 정책이 도덕적 해이를 유발한다는 지적에 대해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2026-07-15
    • "내 빚도 혹시?" 내년부터 7년 이상 5천만 원 이하 채무 탕감
      새 정부의 배드뱅크인 '새도약기금'이 이달부터 7년 이상·5천만 원 이하 장기 연체채권을 순차 매입합니다. 총 16조 4천억 원 규모의 채권이 소각 또는 채무조정될 예정이며, 수혜 인원은 약 113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1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 본사에서 '새도약기금 출범식'을 열고 채권 소각 및 채무조정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새도약기금은 상환능력을 상실한 연체자 지원을 위해 7년 이상 5천만 원 이하 연체채권을 일괄 매입해 채무자 상환 능력에 따라 소각 또
      2025-10-01
    • 20대 빚 탕감 올 상반기만 4,600여명..5년새 최대치
      올해 개인워크아웃을 통해 빚을 탕감받은 20대가 5년 새 최대치로 늘었습니다. 고용 불안정과 주거비 부담 등으로 청년층 부채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이 신용회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개인워크아웃을 통해 원금 감면이 확정된 20대는 4,654명입니다. 빚 탕감을 적용받은 20대는 상반기 기준 2018년 2,273명, 2019년 2,325명, 2020년 3,850명, 2021년 4,019명으로 증가세를 보여왔습니다. 작년 3,50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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