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불법촬영물 유통 뿌리 뽑겠다…해외 서버라도 끝까지 추적"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촬영물 유통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단순한 피해 영상 삭제를 넘어 유통 구조 자체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정부 대응을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0일 페이스북에 '불법촬영물 유통의 뿌리를 반드시 뽑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성평등가족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이 불법사이트를 심층 분석해 통합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피해자의 요청에 따라 불법촬영물 삭제를 지원해 왔지만, 삭제 요청을 거부하거나 삭제된 영상을 다시 올리고 사이트를 옮겨 다니며 범죄를 반복하는 행태를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