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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착공…서남권 종교관광 거점 첫 삽
      목포시가 10일 북교동 성결교회 일원에서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신축공사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습니다.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은 총사업비 102억 2,000만 원(국·도·시·민간 재원)을 투입해 북교동 93-8번지 일원에 건립됩니다. 연면적 1,584.17㎡,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약 1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2027년 6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목포는 1897년 개항 이후 전주, 군산에 이어 1898년 전국에서 세 번째로
      2026-07-11
    • 골목마다 문학의 향기 넘쳐난다
      【 앵커멘트 】 전국에서 유일하게 문학박람회를 개최하는 목포에서 골목길 문학 축제가 열렸습니다. 차범석, 김우진, 김현, 박화성 등 한국 문학사의 거장들을 배출한 북교등은 가는 곳마다 문학의 체취로 가득합니다. 고익수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목포항이 개항한 지 12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골목길로만 이어져있는 목포 북교동. 우리나라 현대극을 정착시킨 차범석 선생의 생가가 있어 차범석길로 명명된 이곳에서 골목길 문학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작가들의 얘기를 담은 스토링텔링과 문학토크가 곳곳에서 펼쳐지고, 어린왕자를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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