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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문학』 봄호, '한강의 노벨문학상 의미론' 특집 꾸며
      광주광역시문인협회 계간지 『광주문학』 2025 봄호(통권 114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호는 박영덕 수석부회장 권두에세이 '페르디낭 슈발을 아시는지요', 박준수 시인의 지상시화전 '새해 다짐'으로 첫 장을 열었습니다. 이어 <특집Ⅰ>에는 제37회 광주문학상 및 제21회 올해의 작품상 수상작을 수록했습니다. 광주문학상은 김효비야 시인, 배순옥 시인, 이성희 시인, 정찬열 시인, 박연식 수필가, 조동희 수필가가 차지했고, 올해의 작품상에는 김경희 시인, 김양화 수필가가 수상했습니다. <특집Ⅱ>는 이돈배
      2025-04-09
    • 광주시문학, '독자 없는 시대'..詩의 미래 진단
      광주시인협회가 '광주시문학' 통권 제35호를 발행했습니다. 그동안 연 1회 발간해 오다가 올해부터 상·하반기 2회 발행으로 전환해 회원의 작품 발표기회를 확대했습니다. ◇ 회원 작품, 풍성한 특집으로 꾸며 이번 호는 회원 작품 뿐 아니라 풍성한 특집을 실어 무게감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고장 출신 작고시인 조명, 시창작 이론, 아동문학 창작이론 등을 실어 창작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집으로는 강인한 시인의 '독자 없는 시대에 불통이 미덕인가', 허소미 평론가의 '범대순 시인 무등산론', 문주환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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