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 태우려고 토치 쓰다가 불…재산 피해 1,690만 원
건물 외벽에 붙은 벌집을 제거하기 위해 토치를 사용하다가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16일 오전 9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산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용도실로 사용하던 별채가 모두 탔고, 불이 본채로 옮겨붙으면서 소방서 추산 1,6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33㎡를 모두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별채에 붙어 있는 벌집과 거미줄 등을 토치로 태우려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