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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1심서 징역 6개월...법정구속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을 벌여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그가 국내에서 기행을 벌이며 공분을 산 지 약 1년 6개월 만입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15일 업무방해와 성폭력처벌특별법상 허위영상물 반포 등 혐의를 받는 소말리에게 징역 6개월과 구류 20일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소말리는 2024년 10월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컵라면 국물을 테이블에 쏟는 등 업
      2026-04-15
    • "미-이란, 이번 주 후반 협상 재개 예정...빠르면 16일"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소식통 4명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실제로 양측이 협상 재개를 추진 중이라면 지난 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노딜로 끝난 첫 종전 협상 이후 며칠 만에 다시 대면할 가능성이 검토되는 것입니다. 이란 측 관계자는 정확한 2차 협상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대표단은 일단 17~19일 사이 일정을 비워두고 있다고 로이터에 전했습니다. 미국 측 관계자 역시 협상 장소
      2026-04-14
    • 밴스 부통령 "공은 이란에 넘어갔다"...결정권 없는 이란 측에 '협상장 퇴장'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향후 추가 대화가 이뤄질지, 궁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할지는 전적으로 이란 측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리가 이미 (이란에) 많은 것을 제안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공은 이란 쪽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1∼12일 파키스탄에서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이란과 협상에 나섰던 밴스 부통령은 당시 이란 협상단이 합의를 최종 타결할 권한이 없다고 판단해 미국 측이 협상장에서 나왔다고 설명했습니
      2026-04-14
    •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모든 당사국, 항행의 자유 존중해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서 미국도 같은 해협 통행을 봉쇄한 것과 관련, '모든 당사국'은 항행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13일(현지시간) 촉구했습니다. 구테흐스 총장은 스테판 뒤자리크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분쟁과 관련한 모든 당사국은 국제법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항행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약 2만 명에 달하는 선원들이 이번 분쟁에 휘말려 현재 선박에 고립된 채 날이 갈수록 가중되는 고난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
      2026-04-14
    • '예수 행세 AI' 이미지에 "신성 모독" 비난 빗발...트럼프, SNS 게시물 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예수처럼 묘사한 이미지를 소셜미디어에 올리자 보수 성향 교계 인사들까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결국 12시간 뒤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고 트럼프 대통령은 의사의 역할을 하는 자신을 묘사한 것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인 12일(현지시간)밤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흰 옷을 입고 붉은 망토를 걸친 채 병든 누군가의 이마에 오른손을 올린 자신의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미지였는데, 트럼프 대통령 주변으로 광채가 나고 왼손에 환한 빛이 나는 무
      2026-04-14
    • 미군 "이란 왕래 아니면 호르무즈 항해 안 막는다"
      미국이 13일 오전 10시(미 동부시간·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대이란 해상 봉쇄에 들어가는 가운데 이란 이외의 목적지를 향하는 선박의 통항은 방해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미 중앙사령부가 선원들(seafarers)에게 보낸 공지를 입수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오만만과 호르무즈 해협 동쪽으로 아라비아해에서 봉쇄를 시행하며 이는 국적과 관계없이 모든 선박의 통항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공지에는 "승인 없이 봉쇄 구역에 진입하거나 출항하
      2026-04-13
    • 뉴욕 지하철역 칼부림, 3명 부상…용의자 경찰 총격에 사망
      미국 뉴욕 맨해튼 지하철역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승객 3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용의자는 경찰의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12일(현지시간) 미 뉴욕경찰(NYPD)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40분쯤 그랜드센트럴역 승강장에서 한 남성이 마체테(벌목용 칼)를 휘둘러 승객 3명이 다쳤습니다. 이 남성은 7호선 승강장에서 84세 남성을 공격한 뒤, 위층의 4·5·6호선 승강장으로 이동해 추가로 2명을 공격했습니다.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
      2026-04-13
    • 외신, 美·이란 협상결렬에 "美 출구전략 모색에 큰 타격"
      외신들은 미국과 이란 간 최고위급 종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미국의 출구전략 모색에 큰 타격이 가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CNN은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된 마라톤 협상이 결렬되면서 긴장 완화의 전환점을 마련하려던 초기 기대가 무너졌다고 보도했습니다. CNN은 "양측은 단순히 내용뿐 아니라 협상 방식과 기질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며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며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비교적 신속한 해결을 원했던 반면, 이란은 장기적인 협상을 선호하며 훨씬 느린 속도로 움직였다"고 밝혔습니다. CNN은 "밴스 부
      2026-04-12
    • 美·이란 첫 종전협상 결렬…밴스 부통령 "핵 추구 않겠다는 명시적 약속 필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협상이 합의 없이 '노딜'로 끝났습니다. 미국 대표단은 핵포기에 대한 이란의 명시적 약속이 없었다며 추가 협상 없이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최고이자 최종인 제안'을 제시했다며 이란에 수용을 압박했습니다. 이란 전쟁 종식을 위한 돌파구가 마련될지 기대를 모았던 협상이 결렬되면서 향후 전망은 불투명해졌습니다. 조만간 양측이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는 있으나 2주인 휴전 기간 내에 타결에 이를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란과의 종전협상에서
      2026-04-12
    • 美-이란 '밤샘 마라톤협상' 일단 종료..."오늘 속개 예정"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한 미국과 이란 간 밤샘 마라톤 종전 협상이 12일(현지시간) 새벽 일단 종료됐습니다. 미국 측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이란 정부는 미국과 입장 차이가 있는 상황이지만 협상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란 정부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파키스탄의 중재하에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이 14시간 만에 종료됐다"며 "양측 실무팀이 현재 전문적인 문서를 교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이견이 남아있지만,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측은 호르무즈 해
      2026-04-12
    • 이란, 호르무즈 지나가는 美 군함에 "마지막 경고"...한때 일촉즉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군함은 강력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며 미군의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작업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로이터,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IRGC는 이란 국영방송 IRIB에 배포한 성명을 통해 "구체적인 규정에 따라 오직 비군사적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만을 허용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는 전날 파키스탄 중재로 시작한 미-이란 3자 대면 협상 도중에 미군이 일방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 제거 작전을 개시한 데 제동을
      2026-04-12
    • "美·이란, 종전 협상 시작"...파키스탄 포함 '3자회담' 보도도
      이란 매체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에 돌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IRNA, 타스님, 메흐르 등 이란 매체는 파키스탄 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이란과 미국 측 협상이 이슬라마바드에서 시작됐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타스님은 "양국은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된 집중적인 협의와 진전, 이스라엘의 베이루트∼레바논 남부 공격 자제, 미국 측의 이란 자산 동결 해제 수용 등을 고려해 협상을 시작해서 이 문제들을 최종 해결하기로
      2026-04-11
    • 美대표단도 이슬라마바드 도착…이란과 협상 개시 여부 촉각
      미국 대표단이 이란과 종전 협상을 위해 11일(현지 시간) 중재국인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는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과 협상에 참여하는 미 고위 당국자들을 태운 미국 정부 전용기가 이날 이슬라마바드에 착륙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도 미국 협상 대표단이 이날 오전 이슬라마바드 인근에 있는 누르칸 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JD 밴스 미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협상단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스티브 윗
      2026-04-11
    • 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매우 낙관적"...11일 파키스탄서 첫 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일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두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NBC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 지도자들이 실제 회담 자리에서는 언론에 비치는 모습보다 훨씬 합리적으로 대화에 임하고 있다며 협상 결과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이 주요 합의 사항에 동의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특유의 압박을 잊지 않았습니다. 이미 군사적 우위를 점한 미국의 입장에서 이란이 합의에 응하지 않을 경우 매우 고통스러운 상황에 직면
      2026-04-10
    • "전쟁 공포 걷혔다"...뉴욕 증시 급등·유가 급락
      미국과 이란의 전격적인 2주 휴전 합의 소식에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도 랠리를 보이며 크게 요동쳤습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쟁 공포가 잦아들면서 일제히 급등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25.46포인트(2.85%) 뛰어오른 47,909.92에 거래를 마쳤으며,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 역시 각각 2.51%, 2.80% 상승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재개방을 조건으로 공격 중단을 선언한 점에 주목하며
      2026-04-09
    • 이란 지도부 "미국 굴복시킨 전략적 승리"...휴전 합의에 대대적 자축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를 두고 이란 내에서는 이를 자국의 '전략적 승리'로 규정하며 대대적인 여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8일 SNS를 통해 이번 휴전이 이란의 원칙을 미국이 수용함으로써 성사된 결과라고 평가하며, 이를 순교한 지도자들과 국민이 일궈낸 성과라고 자평했습니다. 모하마드 레자 아레프 수석부통령 역시 "승리의 아침이 밝았다"며 세계가 이란이라는 새로운 권력의 중심을 맞이하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정계와 언론도 이러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알라에딘 보루제르디
      2026-04-08
    • 美, 이란과 대면 협상 준비 중...종전까지 이어지나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한시적 휴전에 합의한 데 이어 완전한 종전을 목표로 대면 협상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CNN은 7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이란과의 직접 협상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협상에는 미국 측 핵심 인사들이 대거 투입될 전망입니다. 백악관 관계자들은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외에도 JD 밴스 부통령이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헝가리를 방문 중인 밴스 부통령은 현지 일정을 마치는 대로 협상지로 거론되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즉시 이동할
      2026-04-08
    • 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조건으로 2주간 공격 중단 동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조건으로 2주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32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나는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이 양쪽 모두에 적용되는 휴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2주 휴전의 최종 성사까지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대한 이란의 결정
      2026-04-08
    • 파키스탄 "2주만 더"...트럼프 최후통첩 직전 극적 연장론 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제시한 협상 시한 종료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중재국 파키스탄이 협상 기간 2주 연장과 휴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공개 요청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모두 즉각적인 거부 반응을 내놓지 않으면서, 중대 확전 직전 국면에서 충돌을 일단 피할 수 있는 이른바 '시한부 합의'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중재해 온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7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외교가 진행될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이 기한을 2주 연장해 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습
      2026-04-08
    • 트럼프 "오늘 밤 문명 하나 완전히 사라질 것"…이란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 당일인 7일(현지시간) 다시 초강경 발언을 내놓으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그런 일이 일어나길 바라지 않지만, 아마 그렇게 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미국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못 박은 상태입니다. 그는 협상이 결렬될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 등 주요 인프라를 겨냥한 대규모 공격에 나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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