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재로 정전 이틀째…무안군, 주민 대피 지원
폭염 속 정전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전남광주 무안군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임시 대피시설로 이동했습니다. 무안군은 남악다목적체육관에 임시 대피시설을 마련해 현재 주민 54명이 머물고 있으며, 아파트에 남아 있는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임시 천막을 설치하고 생수를 지원하는 등 폭염 대응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파트 측은 복구 작업이 오늘(4일) 오후 7시쯤 마무리될 것으로 안내했지만, 현장 상황에 따라 완료 시각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3일 오후 6시 47분쯤 무안군의 한 아파트 지하 배전반에서 전기
2026-08-04